(정도일보)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출범 4년 차를 맞아 각종 상권활성화사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인생은 장사다’의 저자이자 구독자 18만 9천여 명의 유튜버 권프로(본명 권정훈)가 골목상권 소상공인 컨설팅을 위해 구리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권프로는 컨설팅 대상으로 ‘와구리 포인트’에 참여한 B카페(구리시 교문동)를 선정했다. 와구리 포인트는 재단이 소상공인 경영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포인트 보급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국내 1위 CRM솔루션 기업인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과 재단이 협업했으며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돕고 있다. B카페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점포 대표메뉴를 평가하고 디지털 포인트를 활용한 단골손님 만드는 방법, 점포 외관 디자인 개선 등 경쟁력 있는 점포 운영 노하우를 배웠다. 또한 주차 시설을 갖추지 못한 소규모 점포가 차량으로 방문하는 고객을 매장으로 유도하는 방법 등 종합적인 경영개선 솔루션을 제공받았다. 상담을 받은 카페 점주는 “소상공인이 이런 상담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컨설팅 영상은 유
(정도일보) 구리시는 관내 어린이시설 물놀이장의 운영을 지난 9월 3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하고 폭염에 취약한 영유아들에게 건강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17일부터 관내 어린이시설 물놀이장을 운영했다. 올해 구리시가 운영한 무료 물놀이장은 한강시민공원, 갈매중앙공원, 왕숙천둔치공원, 토평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등 6개소이며, 바닥 분수는 구리광장, 갈매중앙공원(2곳), 이문안호수공원, 장자호수공원 등 5개소이다. 이중 한강시민공원 물놀이장은 올해 처음 운영된 곳으로 에어바운드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 7월 8일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해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늘막 쉼터 추가 설치 및 물놀이장 운영사항 등을 살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9월 2일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여름철 무더위가 예년보다 길어짐에 따라 물놀이장 운영 종료일을 기존 8월 27일에서 9월 3일까지 연장했다. 운영 기간 동안 물놀이장을 방문한 이용자 수는 총 5
(정도일보) 구리시는 올해 6월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센터 등을 방문해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손 씻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손 씻기 교실’은 집단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교육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올바른 손 씻기 문화를 생활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손 씻기 체험에서는 손 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통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며 확인할 수 있어 참여자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하며 교육의 효과도 높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구리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감염병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수택2동 김종근 18통장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신라면(20입) 40박스를 후원받았다. 김종근 18통장은 2003년부터 통장 활동을 하며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적금을 들어 민족 대명절인 설과 추석에 후원하고 있으며, 올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근 통장은 “젊은 시절을 어렵게 지냈는데 명절 때마다 주변의 작은 정성이 큰 도움이 됐던 기억이 난다.”라며, “그때를 기억하며 매해 적금을 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추석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현수 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앞장서주시는 김종근 통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6일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5층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수택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주기적으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홀몸 어르신, 경로당 등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제공한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총 300개의 빵을 만들어, 수택1동 관내 경로당인 금호어울림, 토평주공, 영풍1차, 수택주공, 남양i좋은집 등 5개소와 노인일자리 종사자분들에게 전달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번 지역사회 발전과 주변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택1동 새마을부녀회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활동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갈매동 한라비발디(3단지) 아파트 오리광장에서 ‘찾아가는 행복가득&드림냉장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찾아가는 행복가득&드림냉장고’는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를 정착 확산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기부물품 접수를 위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고 이들 후원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냉장고에 비치돼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통장은 “우리 아파트 주민들이 생필품과 손수 만든 반찬을 들고나오시는 모습을 보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진숙 갈매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부스 운영을 위해 도움을 주신 통장님들과 한라비발디 아파트 주민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행복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의회는 7일 10시 시의회 회의실에서‘구리시의회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위촉했다. ‘구리시의회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는 '구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근거하여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와 의원의 의정활동에 공정성·객관성 제고를 위한 자문기구이다. 박한규 위원장을 비롯 7명의 위원은 2년의 임기 동안 의원의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자문,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등 구리시의회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권봉수 구리시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권한이 커진만큼 지방의원에게 더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을 강조하는 시대가 왔다.”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구성을 통해 더 투명하게 시민과 소통하는 구리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구리시의회는 9월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28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총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심의·의결할 주요 안건은 신동화 운영위원장이 발의한 △구리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구리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사항의 △경기도동부권협의회 폐지 보고의 건, 안전도시국 소관 사항의 △구리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지문화국 소관 사항의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다. 제328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될 예정이다. 권봉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할 안건들은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 선결안건과 시군종합평가 준비를 위한 안건이다. 구리시 경쟁력 제고와 시민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9월 7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올해 첫‘정례 기자브리핑’을 개최했다. 구리시의 정례 기자브리핑은 시민과 시정을 공유하고 시의 주요 사안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브리핑은 9월부터 매주 목요일에 국·단·소별 직제순으로 진행하며, 긴급한 현안이 발생하면 수시로 브리핑을 열어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은 김완겸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김 국장은 발표에 앞서, “구리시가 시정 운영의 기틀을 탄탄하게 정립하고 시민들께서 피부로 변화를 느끼실 수 있는 정책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행정지원국이 이를 탄력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완겸 행정지원국장은 행정지원국 소관 사업 중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위탁개발사업 추진 ▲테마 및 특화거리 3개소 공공와이파이존 구축사업 ▲시민을 위한 다양한 민원 행정서비스 등 3개 사업을 설명했다. 사업 설명 후에는 발표된 내용 외에 궁금한 점들을 자유롭게 질의하는 시간도 가져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백경현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김구영 국민의힘 중앙위 교통분과위원장이 경기도당 수석 대변인에 임명됐다. 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송석준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강당에서 주요 임원 임명식을 진행했다. 김구영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선거 구리시발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구리 지역에 머물지 않고 중앙당과 경기도당의 중책을 연이어 맡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구영 수석대변인은 "2024년 총선은 윤석열정부의 안착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번영의 기로에 서있는 중차대한 선거이니 만큼 송석준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경기도가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로부터 라면 50상자를(140만 원 상당) 이웃돕기 후원품으로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지난 8월 26일 개최한 ‘제5회 수택1동 주민화합 별빛축제’에서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가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표기만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수택1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는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꼭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수택1동 적십자봉사회에는 생활고로 힘든 독거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사랑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다.
(정도일보) (재)구리문화재단은 2023 예술인지원사업 '구리 아트 시드', '신진 청년예술인 발굴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 모니터링단을 오는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니터링단은 100% 시민들로 구성되어 시민의 눈으로 사업의 성실도, 내용 등을 파악하고 구리시민에게 목적에 맞는 문화향유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모니터링단 신청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의 구리시민 또는 구리시 주 활동자(직장)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소정의 모니터링비와 모니터링 사업 무료관람, 모니터링 활동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니터링은 활동 기간 중 1인 2회 이상 필수이며, 공연·전시 등 예술사업 모니터링 경험자는 우대한다. 모집기간은 2023년 9월 6일(수) ~ 9월 15일(금) 18:00까지이며,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모니터링 대상은 현재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구리문화재단의 예술인지원사업(총 19개)이다.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는 “이번 예술인지원사업은 전문단체, 생활단체, 청년예
(정도일보) 구리문화재단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총 6회에 걸쳐 가을밤 감성을 채워줄 특별한 음악 축제인 '2023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를 구리아트홀 빛의 마루(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우수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6년 연속 선정돼 매년 수준 높은 라인업과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재단출범 3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야외 음악축제로 마련됐으며, 어쿠스틱 사운드와 서정적인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주차 공연은 JTBC 슈퍼밴드1 우승팀 ‘호피폴라’의 기타리스트인 ‘김영소’의 기타 솔로 공연을 시작으로, 감성 싱어송라이터 ‘전진희&이영훈’,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무대에 오른다. 2주차에는 매력적인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일레인’, 대세 아티스트로 떠오르고 있는‘스텔라장’, 맑고 투명한 감성의‘루시드폴’의 무대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아울러, 9월 16일과 23일에는
(정도일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삼척시에서 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3년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은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동안 자원봉사 현장에서 수고하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참석한 자원봉사들의 자기소개 후 사단법인 세상아이 김문정 대표의 리더십 특강 및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과 자원봉사자들 간 네트워킹의 시간을 갖고 지역문화 탐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경현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노력하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풀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어린이, 청소년, 가족, 은퇴자 등 생애주기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했다. 회원들은 바자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상차림을 대접하고 파김치, 참기름 등의 성금 모금을 위한 물품 판매도 같이 진행했다. 아울러, 공릉동 원조멸치국수에서 잔치국수 육수와 면 400인분, ㈜농부(대표 배진권)에서 흙돼지 양념불고기(40kg)를 제공하는 등 많은 시민의 관심과 후원이 있었다. 손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가을로 접어드는 늦더위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취약계층 이웃돕기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교문1동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변 이웃들을 챙기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