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의회는 9월20일 제329회 임시회에서 김한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동물놀이터 설치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나,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도시공원 내 동물놀이터에는 10만 제곱미터 이상의 근린공원과 조례로 설치를 허용하는 문화공원, 체육공원에만 설치할 수 있다. 이에 근린공원의 면적 기준을 구리시의 실정에 맞게 3만 제곱미터로 조정하고, 문화공원 및 체육공원에도 동물놀이터 설치를 허용하여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실제 구리시 장자호수생태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전에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다니며 배설물을 남기는 등 반려동물 에티켓을 지키지 않아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마찰이 있었다. 이후, 장자호수공원 반려동물 놀이터가 설치되고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마찰을 줄여줌과 동시에 반려인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조례안을 발의한 김한슬 의원은“현행 조례에 따르면 구리시 내 장자호수공원 단 한
(정도일보) 구리시의회는 9월20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경애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정 목적 및 용어의 정의 ▲보험 가입, 보험회사 선정, 보험료 납부, 보험료 보장기준, 보험료 청구, 보험료 지원 제외, 보험증권의 확인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이다. 이 조례안은 지난 8월 17일 구리시 장애인단체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구리시 장애인연합회로부터 제안받은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및 이동 편의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한 보험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주목된다. 조례안을 발의한 양경애 의원은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는 장애인 이동 수단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안전한 이용을 보장해주는 제도적 장치가 취약하다.”라며 “전동보조기기 이용 시 안전사고를 대비한 보험지원 및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여 궁극적으로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도일보) 구리시는 구리시자살예방센터가 지난 21일 구리역, 구리광장,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대규모 자살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묻는 ‘마음아 괜찮니?’엽서쓰기 활동을 비롯해 캡슐 우체통 뽑기,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 생명사랑 실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지난 9월 8일 자살예방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구리시기독교연합회와 협력해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함께 행진하며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거리 홍보도 진행됐다. 구리시자살예방센터 박선철 센터장은 “매년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지역사회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된 캠페인이기에 의미가 깊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자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코로나 이후 자살과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처럼 민관이 협력해 자살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면 자살로부터 안전한
(정도일보)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후원받았다. 후원받은 라면 50박스는 교문1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 박백만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라이온스의 봉사 정신을 나눌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변상국 교문1동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신 구리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구리시노인상담센터에서 비에스그룹(대표 최종탁)의 후원으로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홀로어르신 및 취약계층 190세대에 추석선물 참치세트(450만 원 상당) 나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에스그룹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정비, 분양대행, 상업시설 MD기획, 광고기획, 종합건설등의 사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비에스그룹 최종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바라고, 항상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비에스그룹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치매안심마을로 인증된 갈매동과 수택3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12만보 치매예방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 걷기 챌린지는 갈매동과 수택3동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워크온’에 회원가입 후 걷기 활동을 하면 실시간으로 걸음 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3년 추석연휴(9. 28 ~ 10. 3)에도 가족과 함께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걷기챌린지의 목표를 하루 6천보, 챌린지 기간 내 총 12만보 걷기로 설정했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걷기 실천과 치매안심마을 홍보 등 지역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다운받은 후 회원가입을 하고, ‘구리 치매안심마을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검색창에서 구리시 챌린지를 찾아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를 선택 후 걸으면 된다. 챌린지 달성을 위해서는 챌린지기간 동안 도전 목표를 달성한 후 꼭 “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0일 삼정 물산(대표 백승재)으로부터 한가위를 맞아 칫솔 12,600개를 전달받았다. 삼정물산은 구리시 갈매동에 소재한 구강케어 전문 회사로, 칫솔과 치약, 치실, 구강세정기 등을 연구하고 개발해 온·오프라인으로 유통하는 업체이다. 류종우 부장은 “칫솔은 구강 건강과 직결되는 제품인 만큼, 오복 중 하나인 치아 건강의 유지에 중요한 제품이다.”라며, “구리시의 취약계층이 저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받으시고, 조금 더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백승재 대표의 말을 대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에 이렇게 훌륭한 기업이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물품을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0일 치매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 종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노인복지·돌봄 유관기관인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의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치매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담당자와 종사자 등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바로 알기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치매돌봄의 원칙 ▲치매안심센터 사업의 이해 등 치매돌봄 역량강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치매환자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질 높은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사회 돌봄 종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라며, “치매가 있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환경조성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인식개선 사업, 치매 예방 및 사례관리 사업, 권역형 기억나무쉼터, 치매가족지원사업, 치매 공공후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리시 건강생활과 치매안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19일 ‘개학기(2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합동점검을 위해 구리시와 한국B.B.S경기도연맹구리시지회,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총 5개 기관 23명이 참여했다. 이번 민관합동 점검단은 ▲학교 주변 청소년 탈선 예방 순찰 ▲19세 미만의 청소년에 대한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유해 표시 의무 준수 여부 점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해당 사항 준수 여부 ▲청소년실 노래방, PC방 등 출입시간(22:00) 제한 안내 등을 진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의 안전과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에 참여하신 청소년 보호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는 청소년 대상 불법․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점검에 참여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구리시와 합동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서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교육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기억나무쉼터’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 30명이 참여했다. 수택 쉼터 및 인창 쉼터에서 이론 교육 진행 후 인창 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서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키오스크) 실습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사용 적응력 향상과 인지기능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스마트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보편화된 디지털 사용 기능을 향상시켜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변화 시대에 소외되지 않도록 더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환자쉼터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구리시 보건소 건강생활과 치매안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보건지소는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재활전문 봉사단인 민들레봉사단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재활전문봉사단인 민들레봉사단은 재활운동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지역주민들로, 지난 2015년에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수택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재활운동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봉사단을 모집해 총 40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또한 자조모임으로 매주 수택보건지소 운동교실에서 운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있으며, 매년 실시하는 독감 예방접종에도 봉사활동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소양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재활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뇌졸중 등 만성질환으로 신체기능이 저하된 사람들의 신체기능이 회복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인창경로식당에서 동구동현대봉사회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동구동 현대봉사회와 구리발전위원회(위원장 최승권)는 동구동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해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사랑을 전해요’ 사업에 참여했으며, 추석 명절음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취약계층가정에 직접 방문해 명절음식세트(전, 송편)를 전달했다. 동구동현대봉사회 이기원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작은 정성을 모아 주변 이웃들에게 명절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좋은 일에 발 벗고 나서준 현대봉사회와 구리시발전위원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 없이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1일 구리 라이온스클럽(장호겸 회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1인 세대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10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구리 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과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고자 구리시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팀에 등록된 대상자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리 라이온스클럽 장호겸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구리 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며, 이처럼 외로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후원이 모이면 모일수록 더 행복한 구리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을 통해 열악한 상황에 있는 1인 세대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원불교 구리교당(교무 백산 동정수)으로부터 추석을 맞이하여 독거어르신·중장년 1인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누룽지 50봉을 후원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교문1동 원불교 구리교당 백산 동정수 교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미영 위원장과 교문1동장이 참석했으며, 후원받은 물품은 독거노인·중장년 1인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추석맞이 더 행복한 나눔데이'행사에 비치해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불교 구리교당 백산 동정수 교무는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외로이 지내시는 이웃들이 잠시라도 위안이 될 수 있는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변상국 동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을 위해 후원해 주신 원불교 구리교당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불교 구리교당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으로 2017년부터 6년째 컵라면·누룽지·김치 등 각종 후원품과 장학금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가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롭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9월 2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6일간의 긴 추석 연휴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350여 명을 투입해 생활민원을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등 비상 행정 근무 체제를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중점 분야는 △비상 진료 대책 및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물 및 환경관리 대책 △서민 안정 물가 관리 △안전사고 대책 △성묘 귀향객 안전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등 총 6개 분야에 민생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비상 진료 대책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문 여는 병·의원(28개)과 문 여는 약국(39개)을 지정해 차질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리시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방역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지원대책도 추진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월 6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추석 명절 선물 나눔 창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