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발달장애인 친화상점에서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이문안호수공원 부근의 봄여름가을겨울 CAFE, 브라운관 CAFE, RICHAE CAFE 등 3곳에서 진행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구리시에 거주하는 권혁인, 박여정, 이고은 작가의 작품이 처음으로 지역주민에게 소개된다. 봄여름가을겨울 CAFE에서는 이고은 작가, 브라운관 CAFE에서는 박여정 작가, RICHAE CAFE에서는 권혁인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기간동안 발달장애인 친화상점(반했나봄, CU-구리새싹점2호, 이문안 생선조림 식당, 구월서가, 굿모닝 그래놀라, 따세비어 상점)을 방문하면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그간 총 10개의 발달장애인 친화상점과 파트너를 맺었으며, 사업주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에티켓과 보완대체 의사소통 메뉴판 활용법 등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교육을 받았다. 또한 주기적으로 공동캠페인을 진행해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3년 3분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괄부서 징수과 등 체납액 비중이 높은 12개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현년도 미수납액에 대한 그간 징수실적과 문제점, 향후 징수계획 등이 논의됐다. 구리시의 세외수입 총 체납액(8월 31일 기준)은 216억으로 불법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체납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시는 고액체납자 특별관리, 관허사업의 제한, 재산조회를 통한 신속한 채권압류, 도로·하천 점용료에 대한 체납 시 허가 취소 검토, 대부료 연체 시 계약해지 검토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일시납이 부담스러운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및 납부 편의를 위한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등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납부의식 부족으로 매년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주 수입원인 세외수입 징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모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햄선물 세트 44박스(195만 원 상당), 바르게살기운동 수택3동위원회로부터 식료품 세트 20박스를 전달받았다. 두 기간단체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과 1인 가구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운동 수택3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추석맞이 민속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3일 동안(9. 28., 9. 30., 10. 1.) 곤충생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곤충 관람과 함께 민속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가족 간의 정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곤충생태관 앞마당에 대형 윷놀이, 투호, 굴렁쇠, 제기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구리시 곤충생태관은 유리온실 나비관, 곤충관으로 조성되어 사계절 꽃과 나비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곳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계절별 특별 전시를 통해 도시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생태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야외‘곤충생태공원’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짚라인 시설, 야생나비정원,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추석명절에 곤충생태관에서 가족이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하면서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특별 정리 기간을 지정해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현재 구리시에 등록된 외국인 수는 약 1,500명이며, 이 중 700여 명이 체납 중이다. 아울러,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1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의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시는 소액 체납의 원인을 외국인의 납세 인식 부족에 따른 것으로 보고, 고지서 및 납부안내문을 거소지로 발송하는 한편, 외국인 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세금 납부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급여·근로자 전용보험 압류 등 체납처분과 출입국사무소에 외국인 체납자의 체류 연장 제한을 요청하는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별 정리 기간동안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해 가급적 출국하기 전에 징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3년 지방자치단체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7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운영사례’ 공모를 통해, 구리시는 사업의 타당성, 운영의 노력도, 사업의 효과성, 확산 및 활용 가능성 부문에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코로나19 장기유행으로 축소 또는 중단됐던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덴티맘 자원봉사자와 함께 ‘36912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을 분기별로 추진했다. 또한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대면 구강 보건 챌린지 운영과 감염병 대응 단계를 고려한 학교 기반 체험형 구강보건교육,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감염취약계층 구강돌봄사업 중점 추진 등 생활터 중심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사례를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건강수명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구강건강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구강질환이 발생하기 전 예방이
(정도일보) 구리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사노동 소재 구리 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안전 최우선 공설묘지 운영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9. 28 ~ 10. 3)에 구리 공설묘지를 정상 운영하며, 6일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시민 안전 및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하고자 한다. 또한 공설묘지 내 주차 공간의 협소로 인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며,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 차량 지도 및 교통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구리 공설묘지를 찾으시는 성묘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며, “성묘객들의 즐겁고 뜻깊은 명절 연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2023년 추석 연휴 및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지역주민, 귀성객, 관광객 등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8일(목)부터 10월 3일(화)까지 총 6일간 개방하며, 개방 공영주차장은 관내 모든 노상·노외주차장 17개소이다. 또한 시는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 통합관제 센터(24시간) 운영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석과 임시공휴일 등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새마을지도자 구리시협의회가 지난 24일 아차산 태극기 동산과 새마을동산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구리시 새마을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구리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구리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태극기·새마을 동산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백경현 구리시장도 함께 동참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백형록 회장은 “더운 날씨에 같이 고생해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단합된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환경 정화를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고향과 친지를 찾는 많은 시민이 태극기·새마을동산을 마음껏 구경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1일 개학기(2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학기에 이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리시 관내 학교 주변의 교통과 보행에 방해를 줄 수 있는 현수막, 입간판 등에 대한 정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음란·퇴폐·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청소년 유해 광고물이나 지속·반복적으로 설치된 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학교 주변을 깨끗이 정비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과 통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3일 구리 장자호수생태공원 야외무대와 장자대로에서 1,000여 명의 시민들이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한 가운데 ‘구리대교’명명 촉구 결의대회를 포함한 구리 관악 마칭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구리시에서 최초로 선보인 마칭 페스티벌은 국내 대표 마칭밴드인 염광고 고적대를 선두로 퀸즈마칭밴드, 매드라인마칭밴드가 함께 시민 참여자들의 퍼레이드를 주도했다. 이후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비보잉 그룹인 에스플라바, 7인조 팝페라그룹 솔디바, 구리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전미경 씨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33번째 한강 횡단 교량(구리~안성간 고속도로)의 ‘구리 대교’ 명명을 염원하는 구리시민 1,000여 명이 범시민 촉구 결의대회와 거리 행진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참여형 축제가 됐다. 아울러, 시민단체가 그간 자발적으로 시민들부터 받은 약 5만부의 서명부를 전달해 ‘구리대교’ 명명의 의지를 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로를 통제하는 만큼 안전하게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썼는데,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고
(정도일보) 경기도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백경현 구리시장)는 지난 22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3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 북부권 9개 시군 시장․군수와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9개 시․군에서 경기 북부권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안한 18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시군별 제안 안건은 ▲(고양특례시) 일산선 급행화 등 6건 ▲(남양주시)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사업 예타 통과 건의 등 2건 ▲(의정부시)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업무 협약 관련 건의 등 2건 ▲(양주시)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반영 ▲(구리시) 광역버스 노선 증 건의시 경기도 협조 요청 ▲(포천시) 군내-내촌간 도로건설공사 조기 준공 건의 등 2건 ▲(동두천시) 경기 북부 의과대학 설립 건의 ▲(가평군) 지방도 364호선 도로개설사업 추진 요청 ▲(연천군) ‘서울-연천간 고속도로 조기착수’공동 건의문 채택의 건 등 2건이다. 이날 협의회는 제출된 18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했으며,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각 시군의 주요 현안 사항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기 회의는
(정도일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경현)는 지난 8월 31일, 9월 7일, 9월 21일 3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역, 장자호수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포인트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탄소중립 자원봉사 리빙랩’은 구리시의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자원봉사자가 직접 기획해보는 실험적인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서 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구리따사모, 구리시상록자원봉사단, 구리환경교육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홍보 캠페인에서는 구리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를 홍보하며 가입 안내를 도와드려 가정 내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절약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탄소포인트제 홍보를 통해서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해 주신 자원봉사단체 임원 및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으로 관심있는 자원봉사자는 구리시
(정도일보) 구리시의회는 9월20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정 목적 및 정의에 관한 규정, ▲시장의 책무와 지원에 관한 규정, ▲도서 우선구매와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규정, ▲홍보와 포상에 관한 규정이다.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중소기업기본법' 및 '소상공인기본법'에 근거한 동 조례안은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할 책을 지역 서점에서 우선구매하고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서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할 기반이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서점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 생활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경희 의원은“스마트폰 사용 보편화 등에 따른 도서 수요 감소와 온라인 시장 확대, 학령 인구 감소 등으로 지역 서점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지역 서점이 자생력을 키우고 구리시민의 가장 가까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구리시의회는 9월20일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에는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과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이 규정됐으며 관련 단체 등에 대한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구축을 위한 제도적 근거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문화 조성과 시설 마련 등에 대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동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했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경희 의원은“본 조례안은 지난 8월 24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의원 연구단체 ‘젊은구리 연구회’가 진행한‘우리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의 결실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아동친화사업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