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이마트 다산점은 지난 17일 다산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김치 139박스(3.5kg)를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다산동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마트 다산점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김장김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 총 68가정에 전달됐다. 이마트 다산점 김봉규 점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거나 구입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신영미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매년 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행복한 일상을 선물해주시는 이마트 다산점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서부희망케어센터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 다산점은 11년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남양주시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16일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가 남양주시 북부권역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김장 온(溫)-DAY’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관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김장김치 105박스(10kg)를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 유인준 대표이사는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겨울은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 힘든 계절인 것 같다.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걱정이 가득하실 이웃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는 수도권 제1순환선(일산~퇴계원)을 운영하는 회사로,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지난 2012년부터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1:1 결연 매칭 및 동절기 사업을 위한 후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16일 와부읍에 위치한 높은뜻덕소교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0박스와 난방유 30드럼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높은뜻덕소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취약계층의 선호도가 높은 라면을 전달했으며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가정을 위해 난방유도 지원했다. 높은뜻덕소교회 오대식 담임목사는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길 바라며, 고유가 시대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잘 보냈으면 좋겠다. 우리 교회는 우리 이웃들이 항상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높은뜻덕소교회는 지난 2018년도부터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절 선물, 계절별 맞춤 지원, 쌀, 라면 등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다양한 물품을 지속해서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년 재난대응 우수 자원봉사센터 시상식’에 참가해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로 선정된 기쁨을 누렸다.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는 산불, 집중 호우, 태풍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재난 상황 속 자원봉사 활동의 영향력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인 자원봉사센터로, 올해에는 전국 기초지자체 자원봉사센터 246개소 중 30개소가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폭우 당시 20여 개 단체, 1,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배치했으며, 지역 사회 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재난 위기를 극복한 노력이 인정돼 올해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정진춘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활동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다.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 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재
(정도일보)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는 지난 21일 진접읍 왕숙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마을안길에서 약 250리터 분량의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원성재 위원장은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왕숙천 주변에서 하천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라며 “깨끗한 남양주 하천 유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환경 정화 활동,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 활동 캠페인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정도일보)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별내동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별내동위원회 회원 10여 명은 매일 마을안길을 돌아다니며 쌓여 있는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 후 배출하고 있다. 이재호 위원장은 “운동 삼아 환경정화활동을 하고나니 동네도 깨끗해지고 건강도 좋아져서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정원가꾸기, 환경정화활동,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 활동 및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별내면은 지난 21일 깨끗한 별내면을 만들기 위해 청학리 일원의 가로수 낙엽을 수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낙엽 대청소에는 변성자 이장협의회장과 협의회 위원들을 비롯해 정진수 청학파출소장, 이범준 별내면지역대장, 별내면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변성자 이장협의회장은 “낙엽을 수거해 깨끗한 거리를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 대청소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태 별내면장은 “주민들의 낙상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행을 위해 서리와 눈이 오기 전에 낙엽을 수거하는 데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별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이웃 사랑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평내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1,0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함께 준비했으며,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김장은 평내동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인 ‘평내동 행복마을텃밭’에서 올 한 해 동안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기르고 수확한 배추, 무 등의 농작물을 이용해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반성숙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 김치가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산옥 평내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일간 정성 들여 김장을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22일 호평동에 소재한 잇츠피자(대표 박대진)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호평동분회에 250만 원 상당의 피자 쿠폰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잇츠피자에서 후원한 피자는 22일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호평동분회를 통해 매월 4개소씩 순차적으로 총 31개소의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잇츠피자 박대진 대표는 “고향에 돌아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고민하다가 원용식 노인회장님의 권유로 직접 만든 피자를 후원하게 됐다.”라며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행복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순덕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몇 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정서적으로 고립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잇츠피자 박대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남양주풍양보건소는 22일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22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 훈련은 남양주풍양보건소 주관으로 남양주보건소,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남부경찰서, 육군 73보병사단 화생방대대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물테러 발생 시 각 기관의 대응체계 및 역할 숙지를 통해 유사시 초동 조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물테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이용해 사람, 동물, 식물에 질병을 야기하거나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생명에 위협을 끼칠 수 있다. 이에 생물 테러 모의 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초동 조치를 주제로 생물테러 모의 상황 대응체계 교육, 초동대응요원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시연 등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양주시새마을회(회장 이덕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새마을 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생명 살림 에코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시작,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남양주’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시각 및 실천 방법, ESG 개념의 올바른 이해,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도시 남양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이수한 새마을지도자는 각 읍·면·동에서 에코리더로서 생명 살림 운동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독려 및 홍보,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는 등 친환경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영석홀에서 ‘2022년 제3회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민선 8기 슈퍼성장시대에 발맞춰 시 청년 정책을 이끌어 갈 3기 청년정책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4명과 원주영 시의원, 전문위원 3명,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위원 10명 등 위촉직 위원 14명, 총 18명으로 이뤄졌다. 지난 2018년 출범한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2년의 임기 동안 청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 내 청년과의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과 청년 정책 수립 시행에 관한 의견 제시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위촉직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공동위원장으로는 서동현 청년봉사회 와피(WARFY) 회장, 부위원장으로는 송수빈 남양주미래연구소 연구원이 선출됐다. 이어 정기회에서는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이석영신흥상회)의 운영 현황 및 2023년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개선 방안과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위원들은 토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여유당에서 다산동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 다산신도시총연합회(이하 다산총연)와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와의 간담회는 민선 8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진심소통’의 일환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주광덕 시장은 그간 화도사랑, 덕소지역총연합회, 별내발전연합회, 오남읍 폐식용유처리시설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평내호평모여라 등 지역 커뮤니티와의 간담회를 비롯해 ‘진심소통 1박 2일’, ‘읍·면·동 방문 인사회’ 등 총 23회에 걸쳐 다양한 시민과의 만남을 추진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광덕 시장과 남양주시 관계 부서 공무원, 다산총연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형종합병원 유치 상황 △복합커뮤니티센터 추진 현황 △진건푸른물센터 지하화 △이패동 소각장 △9호선 조기 착공 △6호선 남양주 연장 △수석대교 추진 현황 △빙그레 공장 앞 도로 확장 유치 등 총 20개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광덕 시장은 간담회에 배석한 공무원들에게 건의된 안건은 시민
(정도일보) 남양주보건소 동부치매안심센터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안심경로당인 ‘기억꿈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치매안심경로당이란 시민주도형 치매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가 인지강화교구, 교육자료 및 강사 등을 제공해 경로당 자체적으로 예방 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사업 시작에 앞서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할 어르신들의 치매조기검사 및 사전조사를 수행했으며, 관할지역 노인 분회와 연계해 선정된 21개소를 시범적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11월에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및 외부강사가 각 경로당에 방문해 인지학습지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라탄공예, 디퓨저공예, 농림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경로당의 리더로 ‘치매안심지키미’를 선정해 주 1회 1시간 이상 치매 예방활동을 자체 운영하도록 교육·관리하고 오픈 채팅을 통해 다른 경로당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 모이면 할 일 없이 앉아만 있었는데 퍼즐, 투호 등을 하며 재밌게 놀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정도일보)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윤경배)는 21일 ㈜일신 비츠온(회장 임정택)에서 진접읍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일신 비츠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접읍 취약계층을 위해 협의체 지정 기탁으로 후원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동절기 취약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정택 ㈜일신 비츠온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게 돼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지역의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일신 비츠온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봉사 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신 비츠온은 진접읍 팔야리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