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화성소방서는 30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화성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합동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경기도의회 김태형, 이홍근, 김회철, 박진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오진택 사무국장, 이원욱 국회의원 유지홍 선임비서관, 지역 시의회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은 이임하는 최성낙 남성연합회장, 서효숙 여성연합회장에게 감사패․공로패 수여식과 새로 취임하는 한규엽 남성연합회장, 박미정 여성연합회장에게 임명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임 한규엽 남성연합회장, 박미정 여성연합회장은 올해부터 3년간 화성시 전체 31개대 800여 명 의용소방대의 화합과 발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이임 회장의 봉사정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신임 회장에게 축하와 함께 의용소방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도일보) 파주시 운정3동은 27일 ACE노래연습장에서 물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ACE노래연습장은 귤 5kg 100박스와 생수 500ml(20개입) 5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기부된 물품은 운정3동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조남두 ACE노래연습장 대표는 “이번 기탁으로 지역사회가 좀 더 따뜻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유경 운정3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2023년 공공급식시설 파주쌀 공급차액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3년 공공급식시설 파주쌀 공급차액 지원사업’은 공공급식시설(노인·장애인·아동·종합복지시설,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에 파주쌀을 공급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급식환경을 개선하고 관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공공급식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복지시설에서 사용하는 파주쌀(일반,GAP)과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의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정부관리양곡 가격(25,310원/10kg)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파주쌀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소를 둔 공공급식시설로,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상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파주형 공공급식 사업추진으로 먹거리 소외계층에 질 좋은 공공급식을 확대해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하고 먹거리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가 위기가구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갑작스러운 실직, 가구원의 질병·사망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별 욕구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구별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연계하는 등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긴급생계비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지원 등 공적 서비스 연계를 비롯해 치과 치료비, 생활지원비, 교육훈련비, 주거환경 개선 등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총 694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검침원 등 지역 내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파주복지그늘 알리미’ 채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귀순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사례관리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상담·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27일 ‘파주 스마트도시 시민실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으로 구성된 ‘파주 스마트도시 시민실험단’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발굴 및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병준 시민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해 시민실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들어보는 리빙랩’을 주제로 참여자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은 리빙랩을 소개하고 리빙랩을 운용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안내해 시민실험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는 장을 활성화하도록 진행됐다. 스마트도시 리빙랩(Living Lab) 이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들이 삶의 현장을 실험실로 삼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 및 해결하는 것으로, 시민중심 스마트도시 조성의 핵심 요소다. ‘파주 스마트도시 시민실험단’은 시가 아닌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주거, 환경, 교통, 안전 등의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향후 파주시는 ‘파주 스마트도시 시민실험단’ 참여자를 관내 각계각층의 주민들로 확대해 스마트도시 실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정도일보) 파주시는 법원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법원읍 대능리 산18번지 일대 대능리 공동묘지 분묘조사를 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능리 공동묘지에 분포된 약 820여 기의 유‧무연분묘 및 지장물 조사를 통해 연고자를 파악한다. 파주시는 묘지 연고자를 찾기 위해 법원읍 행정복지센터 등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향후 감정평가, 무연분묘 개장공고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대능리 공동묘지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능리 공동묘지 내 분묘를 가지고 있는 연고자는 파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장묘문화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현정 노인장애인과장은 “대능리 공동묘지가 향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분묘 연고자의 많은 연락을 부탁드리며, 연락이 없는 분묘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변에 적극 홍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파주보건소는 2월 1일부터 예비·신혼부부 무료 검사를 재개한다. 파주보건소는 코로나19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예비·신혼부부 무료 검사를 중단해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예비·신혼부부들이 관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업무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기존에 검사를 지속해오던 운정보건소, 문산보건지소 외에 파주보건소에서도 무료 검사가 가능해졌다. 예비·신혼부부 검사는 난임과 태아 선천성 기형을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을 조기에 진단해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검사 항목은 풍진, 톡소플라즈마, B형간염, A형간염, 갑상선 기능, 매독, 에이즈 총 7종이다. 예비·신혼부부 중 1명의 주소지가 파주시인 경우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주민등록등본, 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혼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임미숙 파주보건소장은 “예비·신혼부부 무료검사 재개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 및 모자보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51개소의 민간 개방화장실을 지정·운영한다. 개방화장실은 개인 소유의 건축물 중 건축주와 협의된 건물의 화장실을 불특정 시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화장실로, 개방화장실 소유자(또는 관리자)는 월 10~20만원 상당의 핸드타월, 물비누, 화장지 등의 물품을 지원받는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화장실은 화장실 남녀 변기수에 따라 물품이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협조해 주신 개방화장실 소유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편리한 화장실 유지를 위해 개방화장실 이용 시 내 집 화장실처럼 사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방화장실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개방화장실 신청을 상시 접수하는 한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을 위해 건물주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청년드림 옷장’ 사업을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청년드림 옷장’ 사업은 청년 취업준비생에게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사업으로, 미취업 청년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위해 2020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면접정장 무료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수요 증가로 매년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6% 이상이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다. ‘청년드림 옷장’ 이용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대학교 재학(휴학) 중인 만 18세~34세 이하의 청년구직자로, 한 사람당 1년에 최대 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여 품목은 면접정장뿐만 아니라 구두, 벨트, 넥타이 등 소품까지 대여 가능하며, 간단한 수선과 함께 코디도 받을 수 있다. 이현주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드림옷장 사업이 구직활동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시키고,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폐기물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올바로 시스템) 입력 위반 사업장 39개소에 총 3,15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올바로 시스템은 폐기물의 배출에서부터 운반·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장폐기물을 배출, 수집·운반, 처리하는 자는 폐기물의 인계·인수에 관한 내용을 해당 프로그램에 입력해야 한다. 이번 과태료는 한국환경공단에서 통보된 2022년 상반기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했으며, 건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는 폐기물 불법 처리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폐기물 인계·인수에 대해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주요 위반 사례로 입력 기한 초과, 처리량 불일치 등 관리 소홀 사례가 많다”며 “배출자와 사업자들이 투명한 폐기물처리를 위해 보다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관련 규정을 몰라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도록 홍보하고,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교육을 통한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수소차 120대 구입분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보급하는 수소전기차는 120대로, 상반기 50대에 대해서는 확정 공고했으며, 하반기에 70대분을 추가 공고할 예정이다. 대당 구매 보조금은 3,25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이전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파주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과 법인으로, 1인당 1대, 기업 1개사 당 3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현대자동차 판매·대리점에 직접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수소차 구매 신청서, 차량구매계획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되며, 수소차 판매·대리점은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 신청 서류를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신청서에 신청하면 된다. 김인기 기업지원과장은 “수소차 보급과 함께 충전 인프라 확대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는 수소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착공식을 진행한 봉서리 충전소는 올 하반기에 운영을 개시할 예정으로 인근 도시의 수소 충전소를 이용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일보)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3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김 시장은 30일 조리읍을 시작으로 2월 8일까지 20개 읍·면·동을 돌며 파주시 비전을 공유하는 적극 소통 행보를 펼친다. 시민과의 대화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부에서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현장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시는 교통, 문화, 관광, 복지 등 분야별 시책사업 및 읍·면·동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시민과의 공감대와 시정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의 일상적인 건의사항은 읍면동에 전달해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처리할 예정이며,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최대한 현장에서 성실한 답변을 통해 시정에 대한 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이동시장실의 건의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올해도 다채로운 운영방식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
(정도일보) 파주시는 26일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사에서 제시한 최종 건축 계획안 및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9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5억원이 투입됐으며, 오는 4월 착공,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운정3지구 체육공원 부지 안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8,600㎡ 규모로 건립되며, 주요 시설로는 농구·배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경기가 가능한 1,200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요가, 골프연습장, 실내암벽장 및 스피닝룸 등을 갖추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인구 51만 대도시 파주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인다는 사명감으로, 공사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정명근 화성시장이 새해를 맞아 28개 읍면동에서 개최한 ‘2023 시민과의 대화’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취임 초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내건 정 시장은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읍면동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이에 총 28회의 만남에 1,400여명의 시민과 만났으며, 지역별로 관심도가 높은 이슈들과 정책들을 공유하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주요 국소장 및 부서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심도 있게 풀어주며 신뢰도를 높였다. 지역별로는 동부권 여가문화시설 확충, 서부권 교통인프라 확충, 동탄권 생활불편 해소가 가장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환경문제, 주민복지 증진 등 200여 건의 크고 작은 현안들이 논의됐다. 팔탄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정 시장은 기업체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진입도로 확장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으며, 서신면 해안데크 건설사업으로 관광 명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통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동탄권 주민들을 위해 M버스 확충과 광역철도망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 노후 육교는 즉시 보수해
(정도일보)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화성시 산하기관과 함께하는 ‘청렴버킷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6일에 밝혔다. ‘청렴버킷챌린지’ 캠페인은 기관의 청렴포부 및 의지를 담은 메시지와 함께 다음 참가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대표이사 및 본부․센터장과 청렴인권지킴이들이 함께 청렴표어대회 우수작 ‘나의 청렴한 매일, 시민의 행복한 내일’메시지로 청렴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신아 대표이사는 “화성시 산하기관들과 함께 희망화성을 만들기 위해 청렴문화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재단의 특색을 살린 재미있고 다양한 청렴과제를 발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은 다음 참가기관으로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