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장윤석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취약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연일 실시하고 있으며, 7월 22일과 7월 23일에도 폭우에 따른 인명사고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 하구 항포구 및 연안해역, 해수욕장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울진해경서장은 울진권내 항ㆍ포구 등 저지대 침수 발생 위험개소, 어선 정박상태 및 위험요소 등을 점검하고, 하천에서 바다로 유입되는 항포구의 위험요소(폐목재 유입)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망양정해수욕장을 비롯해 후포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 후포 용바위 인근 자연발생해변 등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하고, 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주야로 근무하는 파출소 해상순찰대원들을 격려했다 장윤석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 시에는 인명과 재산 피해 위험이 큰 만큼 항포구ㆍ해안가, 해수욕장 등 취약지의 철저한 사전점검과 집중순찰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통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울진해양경찰서는 항포구내 화재발생 상황을 대비 죽변항 및 후포항 종사 어업인 대상 이동식 동력 소방펌프 작동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동력소방펌프는 어선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한울원자력본부가 25,300,000원 사업자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했다. 울진 해경에 따르면 항포구내 화재 발생시 상황을 최초 발견 또는 목격할 가능성이 큰 어업 종사자 대상으로 소방세력 등이 도착하기 전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초기진압여건을 형성하기 위한 동력소방펌프 교육을 진행했다. 7월 18일 · 7월 20일 양일간 죽변면·후포면 어업인 대상으로 ▲이동식 동력소방펌프 시동전 점검사항 ▲죽변항·후포항 펌프 설치장소 안내 ▲ 이동식 동력소방펌프 작동방법 시청각 교육 및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장윤석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상반기에 이은 항포구 화재 발생 대비 이동식 동력소방펌프 교육 실시하여 관계인들이 사용방법을 숙지, 상황발생시 활용 가능 하도록 하여, 항포구내 화재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익산체력인증센터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체력증진교실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운영프로그램은 기초스트레칭, 서킷트레이닝,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타바타운동 등 체중감량과 근력과 체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체력증진교실은 이달 31일부터 한 달간, 주 5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익산체력인증센터 내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대상은 만19세부터 64세 시민이며 이달 28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체력인증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체력 및 건강증진을 위한 무상 스포츠 복지서비스인 체력인증센터를 적극 활용해 여름철 건강 증진 및 활기찬 생활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는 회원가입 시 1천 포인트, 체력측정 시 5천 포인트 적립 등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인트를 모으면 1만원 단위 스포츠 상품권으로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정도일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최근 불법 외국어선 저항유형에 맞는 새로운 단속 전술 개발을 위해 불법 외국어선 단속 전술 연구·개발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특단은 지난 6월부터 중국 어선의 휴어기와 불법 외국어선의 감소를 이용해 나날이 지능화 되고 있는 불법 외국어선 저항유형에 대응하기 위한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를 추진 중이다. 불법 외국어선 단속 전술 연구·개발팀 운영은 이러한 조치의 일환으로 새로운 단속 전술과 진압장비의 개발 및 개선을 위해 특수진압대, 해상특수기동대 등 현장요원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단속 전술 개발과 장비 개선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작전 분야, 채증 분야, 전술 분야로 세분화해 특별팀이 구성됐으며, 8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서특단은 수시로 전체회의와 분야별 회의 및 교육을 실시하며 작전 및 전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1일에는 단속 진압장비 시연 및 전술 토론회도 개최해 전술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서특단은 장비 시연 및 전술 토론회를 포함한 특별팀 운영 결과와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
(정도일보) 장수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청소년 146명을 대상으로 개인 구강 위생관리와 홍보를 위해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개인 구강 위생관리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임상 학술단체인 한국SOOD교육협회와 연계해 전북유니텍고등학교, 장계중학교 학생 146명을 대상으로 충치와 잇몸질환의 발생원인 그리고 예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칫솔질, 치간칫솔 사용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SOOD교육협회는 최신 개인구강위생방법인 ‘SOOD테크닉’을 이용해 전문강사 2명이 학생 개인마다 구강관리 방법과 칫솔질 사용법을 직접 지도했으며, 학생들은 개인별 손거울과 칫솔을 이용해 칫솔 잡는 법, 치아에 위치하는 법, 칫솔을 움직이는 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김진숙 보건사업과장은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다양한 구강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치료의 목적보다 예방 중심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사)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경기서부지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경기서부지회는 부천, 안양, 안산, 시흥, 의왕, 군포, 과천, 광명 등 경기 서부권 지역 31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사)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경기서부지회는 지난 20일 오후 소사어울마당(솔안아트홀)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이익재 ㈜우리일터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이와 함께 감사 등 임원을 선출했다. 행사는 (사)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김남기 회장을 비롯해 설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을), 최환식 국민의힘 부천병지역위원장, 횡진희 경기도의원, 김선화 부천시의원, 이익재 회장, 경기서부지회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는 전국에 662개 표준사업장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약 1만5000 ~1만7000명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일반인을 포함하면 4만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최소 1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특히 작업장은 장애인 시설 완벽하게 갖춰야만 고용노동부 승인을 받을 수 있다. 김남기 연합
(정도일보)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경영고문으로 있는 BXT의 유기택 회장은 해외사업의 K-디벨로퍼의 선구자로 불린다. 세부는 '신들의 섬'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진 지역으로, 한국인들을 비롯해 전 세계인이 해외여행으로도 많이 찾는 곳이다. 이와 같은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을 꼽으라면 단연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앤 워터파크(JPark Island Resort and Waterpark, 이하 제이파크)다. 제이파크의 시초는 바로 임패리얼 팰리스 리조트로, 유기택 회장의 선구안 덕분에 탄생하게 됐다. 유기택 회장은 임패리얼 팰리스 리조트를 명실공히 세부 최고의 인기 리조트로 탄생시킨 것에 이어 이제는 세부 코르도바시 스마트시티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영혼을 담은 진정한 세부 복합리조트 개발의 선구자인 유기택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유기택 회장의 선구안, 세부 제이파크 전신 임패리얼 팰리스 유기택 회장은 말 그대로 드라마 같은 역사를 쓴 인물이다. 유기택 회장은 1978년 진흥기업에 입사해 노동조합을 만들고, 15년 동안 노동조합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노조위원장으로 지내면서도 박영준 전 진흥기업 회장
(정도일보) 옹진군은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옹진군 암환자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의료비 지원에 관한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옹진군 암 환자 치료비 지원은 암 진단일 기준 1년 이상 옹진군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당연 선정 1인 최대 30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1월 건강보험료 납부 하위 50% 충족자에 한한 1인 최대 200만원을 군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제도 도입에 앞서, 먼저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치도록 사회보장법에 규정되어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협의가 이번에 완료됨에 따라, 향후 조례 제정, 예산 편성을 통해 내년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암투병으로 힘든 주민들에게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의 해소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인천시 중구는 지난 21일 (사)대한노인회 인천중구지회, 중구한의사회와 ‘경로당 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 협업을 바탕으로 한 이번 ‘경로당 주치의 사업’은 지역 한방 전문인력을 연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관내 20개 경로당에 한의사를 1:1로 연계·배정하고, 해당 경로당에는 한의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 건강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한방 상담·진료 등과 더불어, 중풍, 치매,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과 자가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한 한방건강교육도 진행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어패류 취급 밀집 지역의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회 취급 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해안지역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횟집 밀집 지역 업소에 대한 집중교육으로 1, 2회차에서는 수족관 관리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3회차에서는 2회 방문에도 개선이 미비한 업소 위주로 재방문하여 개선 여부를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업주 선호 물품 사전 수요 조사도 실시하여 어패류 취급업소 특성을 반영한 위생 물품(항균도마, 수족관 여과솜, 생선 해동지)도 지원한다. 2022년에는 마산 어시장 횟집 1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진해구 용원동로 등에 위치한 횟집 100개소의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해당 업소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공무원이 업소별로 3회 방문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방법 △칼·도마 구분사용 및 교차오염 방지요령 △식품용 기구 살균 소독방법 등을 교육하고,
(정도일보) 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지역 군부대(제8962부대 14해안감시대대)를 대상으로 해안가 순찰시 실족 등 인명사고를 대비하여 해상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해상인명구조 교육은 지역 군부대 해안가 도보 순찰시 실족 등 인명사고 상황에서 사병들의 생존력과 구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군부대 사병 약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천해경 구조대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①해상추락시 생존수영법 ②익수자 발생시 구명장비 사용법 ③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④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주의사항 등으로 진행했다. 군부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병들이 순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서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나 자신뿐 아니라 옆에 있는 전우의 생명도 지킬 수 있도록 해양경찰에서 지속적으로 교육을 이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으며, 사천해경 관계자는“사고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해안가 등 해상추락 위험구역에 접근하는 경우 생존수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사전에 필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천해경은 앞으로도 지
(정도일보)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7월 20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사령관 육군준장 유재훈)와 화생방 테러 및 사고 대응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해양 화생방 테러 및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해양경찰과 국군의 상호 협력을 규정하고 있다. 김병로 청장과 유재훈 사령관이 주관한 업무 협약식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업무 소개 및 치안 현황 설명 △양 기관 참석자 소개 △업무 협약 배경 설명 △업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결된 업무 협약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화생방 테러 유형 및 대응 방안에 관한 정보 공유 △해양 화생방 테러, 사고 발생시 상호 협력 및 기술 지원 △정기적인 화생방 합동 훈련 실시 및 인력 장비 상호 지원 등을 약속했다. 김병로 청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해양경찰의 화생방 사고 대응 역량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해양 화생방 테러와 사고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정기적인 훈련과 교류로 상호 협력을
(정도일보)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부터 기상악화 대비 관내 주요 항포구에서 연안 안전지킴이 2명, 민간해양구조대원 1명 및 완도파출소 경찰관 1명이 원팀을 이뤄 민․관 협업 사고예방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지역 특성에 밝은 지역주민으로 항포구 및 방파제를 순찰하며 안전계도, 해양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 점검 등을 수행하여 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으며, 민간해양구조대원은 해양경찰의 해상구조 및 조난사고 예방·대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민․관 협업 사고 예방 순찰은 집중호우에 의한 인명ㆍ재산피해로 직결되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는 시기에 연안안전지킴이와 민간해양구조대원이 합동으로 항포구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시설물(선박안전상태, 인명구조함, 위험안내판, 안전펜스 등)의 훼손․파손․오염 등 관리상태 등을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관내 지리에 밝은 연안안전지킴이와 민간해양구조대원과의 협업순찰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시키는 등 연안사고 예방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승일 완도파출소장은 “올 여름 많은 관광객이 지역
(정도일보) 경북도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주, 문경, 예천, 봉화 지역의 이재민, 유가족, 수해복구 대응인력 등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에 총력을 다 한다. 재난심리지원은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고통 완화, 정신적 안정 도모,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자원을 연계하는 활동이다. 이번 재난심리지원은 지난 7월 15일부터 도(경상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4개 시군(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영남권트라우마센터(보건복지부 국립부곡병원)가 상호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피해 시군에 정신건강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임시주거시설 및 가정방문 등을 통해 △심리적응급처치 △정신건강평가 △스트레스 측정 △개별상담 △심리지원 물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심리상태 평가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해당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해 지속적인 상담관리와 함께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에 치료를 연계한다. 15일부터 23일까지 4개 시군에 총 869건의 상담을 실시했고, 이중 고위험군 13명을 발견해 등록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발생 시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영향에 대한 정
(정도일보)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젯다총영사 우 홍 구 (전 주적도기니 말라보 분관장) 외교부 실장급 인사 공공외교대사 홍 석 인 (전 주호놀룰루 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