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양주 옥정지구 내 회암초등학교, 옥정호수초등학교, 율정중학교 신설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장마철 현장 안전관리와 공사 진척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4년 9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설학교의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적기 개교를 위한 공정관리를 강화하고자 진행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선제적 조치를 강조하며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김금숙 교육장은 “현장 일선에 계신 관계자분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 학습결손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덕교육지원청은 2023년 7월 20일 영덕야성초등학교에서 『2023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영덕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생활에 대한 인식을 개선 및 실천의지 함양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개최 됐다. 이번 대회에는 영덕 관내 전 초등학교 4~6학년학생들이 대상이었으며 83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B초등학교 k학생은 “ 평소에 안전한 생활에 대하여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공부를 하면서 안전한 생활에 대하여 많이 알게 됐고, 공부한 내용을 실천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재식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교육에서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의지를 가지기 위한 노력을 학부모, 학생, 학교가 모두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7월 18일 15:30,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교육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덕후원회장,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원 외 영덕교육지원청 및 영덕후원회 관계자 포함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검사 키트 기증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덕후원회에서 기증한 코로나19 검사 키트 2,000개는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협력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재식 교육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덕 후원회에서 기증한 물품은 관내 학교에 물품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은 21일 ‘2023 인공지능교육 이끎교사 중간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공지능교육 이끎교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AI·SW관련 활동에 대한 중간 점검 및 하반기 계획 수립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공지능교육 이끎교사는 학급에서 AI·SW 교육 실천,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학생동아리활동 등 AI·SW 교육 이해와 확산을 위해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도내 초·중등 교사 25명으로 구성됐다. 계획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끎교사들은 중간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활동을 점검하고 정보교류를 통해 하반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최종 보고회를 통해 활동을 정리하고 일반화할 계획이다. 이끎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 교사는 “이끎교사 활동을 통해 AI·SW교육을 위한 최신 교구나 도구들을 활용할 수 있었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오늘 다양한 활동 사례를 참고해서 하반기에는 더 유의미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은 인공지능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이끎교사와 함께 각종 연수 운영, 자료 개발, 융합 캠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경북교육청은 21일 최근 발생한 교사 폭행 사건 및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발생에 따라‘교권 보호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8월 중 변호사, 전문상담사, 의료인,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교권보호 긴급 지원단’을 조직·구성해 피해 교원 발생 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원할 계획이다. 긴급 지원단은 오는 9월부터 각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혼자 대응하기 어려운 교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피해 교원 상담 및 치료, 행정절차, 분쟁 조정 등을 지원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교원이 요청하는 경우 형사처벌 규정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면 수사기관에 즉시 고발할 뿐만 아니라, 스토킹을 당하거나 접근 금지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수사기관에 고발해 피해 교원을 적극 보호할 계획이다. 피해 교원 요청 시 교원배상책임보험과 연계해 변호사를 지원하고, 민사는 2억 원, 형사는 5천만 원 한도로 보상한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대상으로 상담 및 치료비를 1인당 연간 1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업무 시간
(정도일보) 대구시교육청은 7월 21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학부모, 협약기관 대표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행복한 대구교육을 위한 ‘학부모 인식 정립 슬로건 선포 및 대시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학교교육 지원자’로서의 새로운 학부모 인식 정립을 통한 다:행복한 대구교육캠페인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로, 학교와 학부모, 지역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학교의 온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학교를 믿고, 지지하고, 함께하며 기다리겠다는 학부모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을 전국 최초로 발표했다. 학부모들이 스스로 자녀교육과 학교에 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겠다는 숭고한 뜻에 공감한 종교계, 시민사회 단체, 학부모 단체 등 33개 기관이 캠페인의 주체로서 동참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선포식 1부에서는 첫 순서로 다:행복한 대구교육에 뜻을 같이 한 지역의 33여 개 기관과 대시민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회 각 계 각층의 기관들이 함께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는 마음과 의지를 대구시민 앞에서 선언했다. 이어 학부모 인식 정립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구시교육청
(정도일보) 대구시교육청은 7월 21일 14: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지원)청 전기직 공무원과 위탁업체 전기안전관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전기안전관리담당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군위군 편입 이후 처음 실시되는 전기안전교육으로 군위군 지역의 전기안전관리자들도 참석한다. 교직원 및 전기안전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교육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강사를 초빙하여 업무 담당자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별교육 주요 내용은 전기안전관리자의 역할 및 책임, 낙뢰피해 및 피뢰설비 관리 방안, 화재 및 감전사고 등 전기설비 사고사례 분석 등이다. 특히, 냉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름철 전기설비 안전사고 유형을 분석하고, 최근 잦은 장마와 산사태 등 장마철 전기시설물의 파손에 따른 각종 전기안전사고로부터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전기안전사고 예방관리 활동을 철저히 하여 위험
(정도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여름 방학을 맞아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7월 21일~22일 1박 2일 일정으로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의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함양하고,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시교육청 관내 초ㆍ중ㆍ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40여 명이 참여한다.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은 학생이 여과 없이 접하게 되는 수많은 미디어정보를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올바르게 수용하고, 나아가 올바른 미디어를 생산할 수 있는 소양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프로젝트 캠프, 부모님과 함께하는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기초 캠프,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심화 연수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프로젝트 캠프’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학부모 40명과 중ㆍ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특강과 디지털 시민성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
(정도일보) 울산광역시교육청 노사는 21일 오후 7시 남구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공무원 노사 간부와 조합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데이 행사의 하나로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 전 행사로 노사 대표 시축, 현대 프로 축구단 격려, 현대 프로 축구단 응원단(서포터즈)과의 인사 등이 진행됐다. 울산시교육청은 해마다 노사가 함께 소통으로 상호 협력적 관계와 발전적 노사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문화데이 행사를 열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공무원 노사는 해마다 춘하추동 봉사활동, 노사가 함께하는 문화데이 운영 등 다양한 소통과 화합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교육감님과 조합원들이 함께 문수구장에서 우리 고장 프로축구팀 현대를 같이 응원하면서 화합을 도모하는 멋진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노동조합과 함께 건전한 노사관계를 유지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교육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중등 국어교사의 수업과 평가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시교육청은 21일 다산홀에서 중등 국어교사 80명을 대상으로 ‘국어 교사 한 뼘 성장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수업 방법 개선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첫 강의는 ‘나의 책 읽기 수업’의 저자인 의정부 광동고 송승훈 교사가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서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송 교사는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와 연계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돕는 독서교육 방법과 학생의 독서 특성에 맞춘 지도 방법, 독서 수행평가 방법에 대해 실제 사례 위주로 강의했다. 이어 서울 배명고 안용순 교사가 ‘크게 달라진 2022 개정 교육과정 매체 영역’을 안내하고 프로젝트 기반 매체 수업 사례를 학교급에 맞게 제시했다. 이화중 김혜영 교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글쓰기’,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를 활용한 국어 수업‧평가 설계하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국어 수업으로 학생들이 문제해결력을 키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1일 제주난타호텔에서 도내 초·중·고 학습지원 담당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담당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학습지원 담당교원은 기초학력 보장법에 근거한‘학교의 장이 효율적인 학습지원교육의 수행을 위한 지정한 교원’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내 모든 초・중・고에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학습지원 담당교원은 단위학교 학습지원교육 운영계획 수립 및 관리, 학습지원대상학생 교육 및 상담, 그 밖에 학습지원교육의 수행에 필요한 업무를 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초·중·고 학교급별로 학습지원 담당교원과 기초학력지원센터·학습종합클리닉센터 장학관, 장학사가 분임을 이루어 학습지원 담당교원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논의 및 근무여건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전체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우리 아이들의 기초학력 보장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며 그 중요한 책무를 수행하는 학습지원 담당교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성인지 아카데미(1차)를 7월 21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성인지 아카데미는 양성평등교육 담당교사, 담임교사 및 상담교사의 성인지 감수성과 폭력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높여서 양성평등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양성평등의 시각에서 일상생활의 불균형을 감지하는‘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실습’,‘명화를 활용한 자기 성 개념 성찰하기’,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디지털성범죄 바로보기’, ‘디지털성범죄 예방 수업사례’등으로 구성하여 교원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교 현장에서 성인지감수성을 확산하고, 학생을 위한 양성평등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앞으로도 성인지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2일, 제주4·3유적지 및 주정공장 세미나실에서 대만을 방문하여 민주·평화·인권 교육 교류를 실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4월 2일부터 4일까지 대만의 학생 및 교원들이 4·3 75주년을 기념하여 제주를 방문, 4·3유적지 답사 및 평화·인권 공동 수업을 실시한 바 있다. 6월 10일부터 13일에는 4·3동아리 활동 학생들이 대만을 방문하여 대만 학생들과 다양한 전통문화 및 민주·평화·인권 역사 체험을 했다. 이번 심화 연수는 교육교류 후 학생들이 분임별로 준비한 주제에 대해 토의·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제주북초, 관덕정, 주정공장 등 제주시지역 4·3유적지 답사도 실시한다. 학생들이 선정한 발표 주제는 다음과 같다. △ 1분임: 인권(국가폭력, 인권침해, UN인권선언, 학생인권선언 등) △ 2분임: 4·3의 현재성, 지금 여기(진상규명과정, 교육을 통한 세대전승, 내 삶속의 평화, 화해·상생·평화정착의 노력 등) △ 3분임: 평화·상생(전쟁의 폭력성, 반성·사과·인정, 다양성의 공존, 평화감수성 등) △ 4분임: 세계민주시민(홀로코스트, 오키나와 교
(정도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7월 22일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영재교육에 투입하기 위해 전문가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수학, 과학 분야 심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고경력 과학기술인 2명이 직접 영재수업 현장을 찾아와서 과학자로서의 삶과 해당 분야의 연구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초등통합반은 ‘에너지 자원과 인공태양’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고, 중등융합반은 ‘아름다운 우주를 보는 창 이야기’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졌다. ‘에너지 자원과 인공태양’ 주제의 특강은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는 신재생 에너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아름다운 우주를 보는 창 이야기’ 주제의 특강은 우주를 관찰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광학 장비의 원리와 함께 이를 통해 관찰할 수 있는 우주의 모습에 관한 내용이었다. 전문가 특강을 통해 영재학생들은 과학 분야의 실질적인 연구 방법 및 태도에 대한 심도있는 탐색을 했으며, 핵융합로(STAR) 모형 조립, 굴절 망원경과 반사 망원경의 설치 및 해체와 같
(정도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는 7월 22일 ‘드림&Dream멘토링’멘토링 집단활동(2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드림) 대학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Dream)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멘티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집단활동은 꿈나래교육원 요리조리실에서 이루어졌으며, 레몬 마들렌 베이킹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멘토링 집단활동은 5월부터 시작됐으며, 대학생 멘토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집단활동 프로그램 실시로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드림&Dream멘토링 집단활동으로 멘토와 멘티의 다양한 상호작용 경험 제공하여 멘티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