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남해군 ‘장석주·박연준 부부시인’과 함께 하는 북토크 여행

5월 27일(월) 오후 7시 남해문화센터

 

(정도일보) 남해군은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남해문화센터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장석주·박연준 부부 시인을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석주 시인은 올해 3월 ‘문학동네시인선-208 '꿈속에서 우는 사람'’을, 박연준 시인은 올해 4월 ‘문학동네시인선-209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을 펴냈다.

 

장석주 시인과 박연준 시인은 시집 집필기 등을 비롯해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며, 시낭송과 질의응답 등도 진행된다.

 

5월 25일까지 큐알코드(QR코드) 등을 통해 네이버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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