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금)
[고흥=윤진성 기자] 고흥만에서 월동 중인 큰기러기 법정 보호종인 큰기러기 약 2000여 마리가 고흥만에서 월동 중입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퇴치 계획만 있고 보호 조치는 전혀 없이환경부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거부한 채 아무런 목소릴 내지 않고 방관하고 있는 가운데 비행시험장 공사는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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