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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보건소, 혹시 나도 번아웃?… 마음건강 챙길 공개강의 신청하세요

기흥구보건소, 시민 100명 대상…10월 7일까지 전화·QR코드로 예약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가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공개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이경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마인드루트 리더십랩 대표가 ’번아웃 증후군 벗어나기‘를 주제로 번아웃증후군 증상 이해와 대처법 등을 소개한다.

 

우선, 번아웃 증후군 증상을 진단하는 간단한 셀프 테스트를 진행하고, 번아웃과 무기력, 우울증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번아웃이 오는 상황들도 설명한다.

 

번아웃 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앞으로는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는지 함께 고민한다.

 

강의는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의 사전 신청을 받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지치고 무기력해진 사람들이 스스로 마음 상태를 살피도록 돕고 만성적인 정신건강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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