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의회,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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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의원, 파주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

 

(정도일보)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의 발전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재 필요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것으로, 1987년 세계환경개발위원회에서 처음 사용된 이래 현재까지 국제사회의 발전에 관한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다.


파주시의회(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1월 20일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을 박은주 의원의 대표 발의를 통해 통과시킴으로써 파주의 현재와 미래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조례안에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본 전략의 수립 및 그에 대한 추진계획, 단계별 지표와 평가체계를 규정하고 있으며 관련 위원회의 설치와 시민추진단 구성을 통해 각 단계를 점검하고 관리토록 하였다.


조례안을 대표발의 한 박은주 의원은 “지속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약점은 자원의 부족이다”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우리는 현시점에 어떠한 전략을 갖고 어떠한 방향을 향해 가야 할지 본 조례안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