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행의 행복을 맛보러 홍대가야 겠네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7월28일까지 한시 운영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제주항공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Jejuair on the table)`가 AK&홍대 1층에서 성업중이다.

 

지난달 29일 오픈한 이곳은 오는 7월28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객실 승무원들이 직접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기내식 메뉴는 불고기덮밥, 흑돼지덮밥, 파쌈불백, 승무원 기내식 등 기내식 인기메뉴 4종이다.

 

커피를 포함한 각종 음료도 승무원이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