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일 칠보산 용화사 인근과 자목마을 일원에서 ‘2026년 산림 재난(산불) 대응 훈련’을 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수원시 재난대응과, 권선구보건소, 공원녹지사업소, 4개 구 공원녹지과,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수원남부소방서, 수원권선경찰서, 수원국유림관리소, 용인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도 함께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등산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초기 대응, 현장 지휘, 공중·지상 진화, 주민 대피까지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와 같이 했다. 현장에는 진화 헬기와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불소화시설, 다목적 산불 진화차 등 장비를 투입했다. 드론을 활용해 뒷불을 감시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운영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지휘 역량 강화, 공중·지상 자원 운용 능력 향상,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민간 주도 소비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개막했다. 21일 팔달구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개막 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개회사,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플리마켓, ‘수원방문의 해’ 기념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목표로 하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할인·사은행사를 한다. 품목과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새빛세일페스타 기간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환급해 주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페이백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3월 20~29일)’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로그램의 질로
(정도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개강하는‘인성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진로, 생태·
(정도일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찬에는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휠체어컬링 메달의 맥을 이은 백혜진·이용석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무릎 부상을 이겨내고 5개 경기를 모두 완주한 최사라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로 알파인스키 여자 좌식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 등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보여준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후회 없는 도전 끝에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경신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묵묵히 뒷바라지한 감독, 코치, 경기 보조 및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nb
(정도일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 슬로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상적인 공간인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적 경험이 개인과 개인,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만든다는 공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측은 이번 슬로건을 통해 거리예술의 사회적 의미와 연결의 힘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식 포스터, ‘이음’을 시각화 슬로건과 궤를 같이하는 공식 포스터는 안산문화광장의 수평적 구조를 바탕으로 ‘연결’을 형상화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영문 타이포를 강조해 광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든 그래픽은 예술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활기찬 안산을 표현하는 역동적인 컬러 배치와 함께, 광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예술을 녹여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서커스로 문 열고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1일 금곡동 남양주시새마을회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다문화가정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교류와 지역사회 화합 도모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를 시작으로 인사말과 대회 안내에 이어 본격적인 요리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키르기스스탄,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10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닭요리를 주제로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이며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등학생 장학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학금은 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 기금으로 마련돼 관내 고등학생 10명에게 전달됐다. 장학생에게는 매월 10만 원씩 1년간 총 120만 원을 지원한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다문화 가정이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는 서로의 음식 문화를 나누고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남양주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마음껏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1일 평내동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이 될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체육·문화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이다.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시민시장 앞에서 직접 센터 건립 경과를 보고하며 사업 추진의 의미와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민단체가 주 시장과 사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고양시 철도망 확충의 핵심인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과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이날,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의 주요 거점인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앞 사거리와 인천 2호선 연장 노선의 종점부로 검토 중인 중산체육공원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시민들의 숙원인 광역 철도망 사업의 현안을 직접 파악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먼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 반영을 건의하고자 동국대 일산병원 앞 사거리를 방문했다. 식사동과 풍산동 일대는 인구 10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 생활권으로, 현재도 식사2지구와 풍동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인구 밀집도에 비해 철도망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온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이 지역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곡~고양시청~식사를 잇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반영됐으나, 시는 이를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과 직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강매동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20일 덕양구 강매동 290-2번지 일원 강매배수펌프장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성사천 유역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특례시장과 고양시의회부의장,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지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가운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배수펌프장 신설과 유수지 확장을 핵심으로 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총사업비는 약 548억 8,600만 원으로, 2022년 9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50%를 확보했으며, 나머지 50%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각각 25%씩 분담한다. 대규모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의 핵심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확충이다. 먼저 배수펌프장은 분당 4,
(정도일보) 증평예총 제7대 전인숙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증평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이영석 충북예총회장, 이재영 증평군수,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박병천 충북도의회 의원과 9개 협회 및 산하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열린 취임식은 증평 초록나무 연합 합창단의 개회 공연을 시작으로 공로장 증정, 이임사, 예총기 전수, 취임사, 축사 및 베이스 박광우, 소프라노 공해미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전 회장은 취임사에서 "39년간의 교직 경력을 기반으로 9개 협회 및 산하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증평예총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 회장은 증평음악회협회 지부장을 지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공로상, 충북 우수예술인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홍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정도일보) 익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공연의 감동을 선물한다. 시는 21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아동과 가족 50명이 함께하는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관람 시간을 마련한다. '드림스타트'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시에서 맞춤형으로 도와주는 사업이다. 시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준비한 이번 공연은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가족이 같은 이야기를 보고 같은 감정을 나누는 '공유의 시간'에 의미를 둔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사자 '와니니'의 용감한 모험은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용기를, 부모에게는 깊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장면 구성은 아이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고, 공연 내내 웃음과 탄성이 이어지는 화합의 장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 경험은 참여 가족들에게 일상의 틀을 벗어난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된다. 시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를 경험하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가정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정도일보) 태백시를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인 태백석탄박물관은 대한민국 석탄산업과 태백 지역 80여 년의 역사를 담은 공간으로, 지속적인 유물 수집 활동을 통해 박물관 운영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태백석탄박물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4차례에 걸쳐 총 45점의 석탄산업 관련 유물을 기증받았으며, 이는 2024년 기증 실적이 없었던 것과 비교해 큰 성과로 평가된다. 기증된 유물은 국내 유일 가행탄광인 경동 상덕광업소에서 사용 중인 광부용품(안전모·안전화·기계장비 등)을 비롯해 동원탄좌 및 강원연료공업 관련 갱내 도면, 수첩, 현판 등 산업사 자료와 개인 소장 광물, 과거 태백 관광상품으로 개발된 ‘미리내돌’ 등 다양한 유물이 기증됐다. 태백석탄박물관은 올해 상반기 중 기증 유물을 활용한 소규모 전시 코너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유물 기증 문화 확산과 박물관 콘텐츠 다양화를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석탄박물관 발전을 위해 유물을 기증해주신 ㈜경동 상덕광업소와 강춘자·권민준·정준길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 유물은 체계적인 보존
(정도일보) 충남연구원이 농업정책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농정구조개혁’ 방향을 제안했다. 최근 충남연구원 강마야 연구위원과 이다영 연구원은 보고서(인포그래픽 제85호)를 통해 충남 농업 행정데이터 구축을 농정혁신의 출발점으로 보고, 단계적 데이터 체계 구축과 정책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충남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3.3%가 신규 사업 기획 단계에서 데이터 필요성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으며, 기존 사업의 경우에는 55.4%가 성과 측정 및 평가·환류 단계에서 가장 높은 데이터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는 정책 전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 전환이 요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현재 농정이 경험과 직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계를 넘어, 정책 설계부터 평가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농업 분야는 사업 종류가 다양하고 지역별 특성이 강해 정책 의사결정형 데이터 구축이 필수적이며, 단순 통계가 아닌 행정 업무 과정에서 생성되는 행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
(정도일보) 충남도는 21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내포마라톤대회’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충남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홍보 행사에선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고 충남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날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투어패스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등 도내 주요 관광 정책과 콘텐츠를 안내했다. 또 관광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제별 관광코스와 자연·문화·미식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엔 충남관광 캐릭터인 ‘워디가디’가 함께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 관계자는 “내포마라톤대회는 많은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체육행사인 만큼 충남관광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워디가디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운영, 관광 이벤트,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충남관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