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내 남은 인생은 골프와 함께’로부터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장학금은 동구동 관내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2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이지은 회장은 “회원들끼리 모은 회비로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보람된 일에 참여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장학금을 저희 동구동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취약계층 청소년 복지를 위해 더 세심히 살펴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재단법인 구리시민장학회는 지난 18일 장학회 사무실에서 ‘2023년 구리시민장학회 대학생 장학생 장학증서 교부식’을 개최했다. 2023년 구리시민장학회 대학생 장학증서 교부식은 구리시 관내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민장학회 이사 및 장학생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부식에서는 학업성적 우수 대학생 8명과 예체능 우수 대학생 2명에게 각각 최대 1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이날 교부식에 앞서 (재)구리시민장학회 후원회의 장학기금 152만원 전달식도 진행되어 구리시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에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격차 해소 등 장학사업의 다변화를 모색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어르신 안부콜센터 자원봉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2차 보수교육 및 평가회를 진행했다. 어르신 안부콜센터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드려 안부를 묻고 어르신들이 알기 어려운 복지정보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이번 2차 보수교육 및 평가회는 ▲일정안내 ▲인사말씀 ▲노인 상담기법교육 ▲평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은 안부콜센터 자원봉사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윤성은 구리시 가족센터장의 노인 상담기법 강의로 진행됐다. 2차 보수교육 및 평가회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안부콜센터 자원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어르신의 감정을 읽고 적절하게 표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안부콜센터 자원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고립감 및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는 창구 역할로, 안부콜센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내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15일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장애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장애인 가족 평생학습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지난 11월 22일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된 1회차 공연에 이은 2차 공연으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브릿지온 앙상블’팀이 ‘미녀와 야수’, ‘BTS 퍼미션’ 등 다양한 분야의 노래를 연주하며 장애인 가족들에게 위로와 공감, 소망을 전달하고, 자녀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세상과 소통하는 경험 등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올해 3월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오늘과 같은 힐링콘서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구리시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시민성을 강조한 시민주도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자원봉사자의 자세를 안내하고자 기획됐으며, ▲자원봉사와 시민성 ▲자원봉사자의 자세 등 스위치온 김난희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백경현 이사장은 “사회적·시민적 역량개발을 돕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 개인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연말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가족봉사활동 ‘봉사가 좋다! 오~마이 패밀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모와 자녀, 부부, 형제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봉사자 60여 명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전달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 추억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케이크를 받고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라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가족과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가족 봉사자 여러분이 손수 만든 케이크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바쁜 주말에도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2023년 사업성과보고회인 ‘한뼘 성장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성과보고회에는 60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 스텝(10명)을 선발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행사는 구리시청소년재단의 이사장인 백경현 구리시장의 축사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2023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활동 동영상 시청, 우수 청소년 표창, 졸업자 대표 청소년의 소감문 발표, 졸업식, 센터 이용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발표, 한 해 돌아보기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1년간 활동한 사진 및 작품을 전시한 부스가 운영됐으며, 가족 및 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설치됐다. 사업성과보고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청소년 스텝으로 행사를 도왔는데 청소년이 주인공이 된 것 같아서 기억에 남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
(정도일보)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2023년 운영보고 및 솔리언또래상담자의 날 ⌜#솔리언이 빛나는 날에⌟ 행사를 개최했다.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백경현 구리시장(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복지문화국 지영호 국장과 윤호중 국회의원 등 내빈들과 구리시 청소년 및 보호자, 경기도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에서 한 달여간 구리시 청소년들의 사연을 모집하고 직접 답변을 작성해 제작한 ‘솔빛데이 보이는 라디오’를 식전 영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우수 청소년 및 실무자, 자원봉사자의 표창 시상식,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운영보고, 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활동보고, 관내 교사들의 센터 응원 영상 및 센터 특화사업인 정서조절 집단상담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솔리언 또래상담자’는 일정 훈련을 받은 청소년들이 주변 또래 친구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폭력 예방 및 조기 개입을 위한 교내, 지역사회 캠페인
(정도일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5일과 14일 이틀간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단체 2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 자원봉사단체의 필요에 맞는 교육 강사를 연계함으로써 봉사활동의 질을 높이고,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퇴직 공무원이 모인 ‘구리시상록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수택보건지소 운동지도사로부터 교육받았고, 올해 신규 봉사단체인 ‘좋은사람들의모임’은 자원봉사자의 경험 관리에 대해 이소진 자원봉사이음 사무처장으로부터 교육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단체에 적절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줘서 좋았고, 자원봉사 역량이 강화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인창동 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인창동 희망풍차 40세대에 겨울 이불을 후원하는 전달식이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창동 적십자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동북적십자봉사관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따뜻한 연말을 위한 겨울 이불과 전기담요, 온누리상품권, 칫솔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돌봄 강화에 기여했다. 김복조 회장은 “인창동 적십자봉사회 20주년 결성을 기념해 인창동 이웃들과 기쁨을 나누자는 봉사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겨울 이불 40채를 준비하게 되었다.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정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창동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지역을 사랑하는 온정의 마음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구리시 인창도서관을 12월 ‘2023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도서 보급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문해력 향상 및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제작된 '점자라벨도서' 40종과 발달장애인의 정보 접근 강화 및 독서권 보장을 위해 제작된 '읽기 쉬운 책' 15종을 국립장애인도서관으로부터 보급받았다. '점자라벨도서'는 일반 그림책에 점자투명라벨을 부착한 도서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적극적인 독서환경조성 및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일반아동의 인지발달 및 촉감각 발달 교육에도 매우 효과적인 ‘묵점자 혼용도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동 모두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읽기 쉬운 책'은 총 15가지의 주제 분류에 따라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쉬운 글과 디자인을 반영하고 기존의 인기도서를 수정해 발간된 도서로, 독자의 읽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활동지가 추가돼 있다. 인창도서관은 '점자라벨도서'와 '읽기 쉬운 책' 보급을 통해 현재 별도 서가를 마련해 운영 중인 '큰글자도서'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15일 구리시청소년쉼터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2023년 행복지킴이 활동,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김석진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행복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고급 담요와 먹거리 등이 담겨있는 행복꾸러미 30개가 구리시청소년쉼터에 전달됐다. 김석진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회장은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아이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은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먼저 생각하는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다.”라며, “구리시 청소년쉼터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12월 7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노인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소속 노인대학 1~2학년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파트너 교육을 추진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는 지난 9월 구리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한 이후 활발히 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치매 파트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가족 및 시민의 역할(치매 파트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수료 후 지역사회 또는 가정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고 현명하게 대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통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재학생이 주로 고령층 어르신임을 감안해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했으며,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자를 사전 발굴해 정밀검진,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치매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치매 파트너로서 활동 방법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살아가는 동네에서 치매 환자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
(정도일보) 구리시는 내년 6월 말 별내선 개통을 앞두고 경기도와 함께 별내선 구리시 구간 3개 역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오는 20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구리시 구간 역사별 이용 시민들의 안전성 확보와 시험 운행차량 탑승을 통해 별내선 이용 접근성 점검으로 별내선 개통 전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내년 6월 말 개통 예정인 별내선은 구리시가 본격적인 지하철 도시로 진입하여 구리에서 잠실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게 되며, 이전 사전점검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15일에 발표한 토평2지구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개선대책으로 토평역(가칭) GTX 노선 경유, GTX-B 갈매역 추가정차, 6호선 연장 등 그간 도로 위주의 신설 및 확장 등으로 추진해 왔던 기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구리시 철도 교통망 확충으로 근본적인 교통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별내선은 현재 97% 공정률로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철도종합시험 운행을 거쳐 내년 6월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경기도 주관 ‘2023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46개소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운영 3개 분야 22개 지표(정량) ▲지역특화사업 기획 및 운영 3개 분야 지표(정성) 등 올해 10월 말까지의 성과 평가를 통해 최우수 기관 등 11개소가 선정됐다. 구리시는 2019년 3월 치매안심센터 개소 이후 치매 예방 관리사업, 치매 환자 및 보호자 지원사업, 치매 친화환경 조성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치매 환자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관단체 등과 업무협약 후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집중 발굴하며 찾아가는 조기 검진을 강화해 왔다. 치매 환자 및 보호자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초기 집중 상담 및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기억사랑 지킴이 투입 지지체계 강화, 방문형 쉼터 이용률 향상, 적극적 치료비 지원, 치매 공공후견인 지원, 배회 예방 물품 등을 지원했다. 또한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친화 환경조성 강화를 위해 조례 개정, 6개 영역 227개소(25,754명)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