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2025년 제2차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지역협의회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협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주요 안건으로 ▲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계획 ▲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R·D)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계획과 방향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특히 늘봄정책 연계 특화모델 개발과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지역특화모델 연구․개발(R·D)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은 지역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양의 특색과 현안을 반영한 공유학교 모델을 창출해냄으로써 미래사회에 대비한 교육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협력 모델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자원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가 2025년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기량을 발휘하며 연이은 메달 소식을 전하고 있어, 고양시의 스포츠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올해 첫 메달 소식은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나왔다. 빙상팀의 홍경환 선수가 1000m 쇼트트랙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의 메달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어 3월 21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린 ‘제39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도 홍경환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다시 한 번 기량을 뽐냈고, 이성우와 김아랑 선수도 각각 동메달을 차지하며 빙상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테니스팀에서도 값진 성과가 나왔다. ‘2025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김다혜 선수가 복식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팀에서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025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에서 박혜진 선수가 53kg 이하급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승리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n
(정도일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일 식사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식사동 29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장과 주민들이 직접 만나는‘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소통의 자리는 식사동 위시티 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식사동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대 및 우려 사항을 공유하고 시의 입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지난 해 9월 건축허가가 접수된 이후,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의 절차를 거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아파트 및 초등학교와의 근접성 ▲소음 및 열섬현상 우려 ▲초고압선 매설로 인한 전자파 노출 가능성 ▲녹지 훼손에 따른 주거 환경 침해 등을 이유로 데이터센터 건립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이같은 주민들의 걱정과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앞으로 민간전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025고양국제꽃박람회’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전예매 입장권은 현장 판매 가격보다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보통권(관외권)의 경우 일반(만 19세~만 64세) 11,000원, 우대(만 36개월 이상~만 18세, 만 65세이상) 9,000원이며, △고양시민권은 일반 10,000원 △우대 8,000원이다. 특히 고양시민에게 제공되는 전 기간(17일) 패스권은 30,000원이다. 입장권 사전예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는 보통권을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야놀자, 카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를 통해 4월 24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사전예매는 4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고양시민에 한해 고양시민권을 판매한다. 고양시민권은 △고양시청 및 구청 일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원마운트 △한양문고(주엽점·화정점) △롯데백화점 일산점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문화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 고양시 내 지정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에는 고양시에서 육성하고 품종 등록한 장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고양특례시는 유물(박물관 자료) 공개 구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공립박물관 설립을 위해 현재까지 경기도지정유산인 전(傳)월산대군요여를 포함해 총 1,515여 점을 수집했다. 2025년에는 특히 ‘임진왜란’과 ‘숙종·북한산성’관련 유물을 최우선적으로 구입하고 고양시 출신 인물 및 문중 관련 자료들도 수집할 예정이다. 매매를 원하는 개인 소장자, 법인·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자(문화재청 허가 소지자) 등은 1인당 20건까지 신청 가능하며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도 신청 관련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시 누리집의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서류심사와 유물심의·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유물 공개 구입은 고양의 역사유산을 수집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향후 건립될 공립박물관에서 시민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곧 고양시 관련 역사·문화·예술 관련 자료의 기증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2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전국청소년희망디딤돌의 제7회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학금 대상자인 학생들과 가족들을 비롯해 정연숙 파랑새시민연대 대표,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서병하 일산서구청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수상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단체의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격려했다. 서병하 일산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발산동에서 후원자들의 십시일반으로 시작했던 작은 모임이 지금까지 7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했다.”라고 말했으며, 지역사회의 어린 인재들이 나라의 재목이 되도록 힘쓰고 있는 전국청소년희망디딤돌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고양시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국청소년희망디딤돌(대표 이은택)은 지난 6월 고양시, 롯데재단과 함께 남북청소년 통일한마당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은택 대표는 이러한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이동환 고양시장으로부터 고양특례시 첫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는 지난 7년간의 장학 활동이 첫 결실을 맺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 초창기 장학금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30일‘제16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본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본상 수상으로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특별교부세 7,500만 원을 확보했다. 다산목민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내일신문과 NH농협이 후원하는 행정 분야 최고 영예로 평가받는 상으로, 매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을 행정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올해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 경기 북부 지자체 최초로 본상 수상 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시군종합평가 청렴지표 2년 연속 최우수 △전국 최초 노면버스정류소 설치 △고양표 대형보도블록 도입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산의 목민정신을 실천한 데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발전 부문에서는 고양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등 강종 첨단산업 특구 지정과 함께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는 최근 경기 북부 최초로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도 선정되면서 첨단산업 육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22일 킨텍스에서‘제5회 세계도시포럼(World Cities Forum 2024)’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세계도시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동국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중부대학교,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세계도시포럼은 2019년에 고양시의 정책을 진단하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한‘고양도시포럼’에서 시작됐다. 2023년‘세계도시포럼’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세계 주요 도시들이 직면한 공통의 문제들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정책플랫폼으로 발전했다. 올해 개최되는 제5회 세계도시포럼은‘도시를 강화하고, 미래를 지속시키다: 혁신과 연대’라는 주제로 크게 기조연설과 특별세션(글로벌 서밋) 그리고 2개의 주제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미국 비영리단체 커뮤니티 프로그레스의 수석연구원이자 도시계획 전문가인 앨런 말락(Alan Mallach)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사회학과 샘 리처즈(Sam Richards) 교수가‘변화와 위기 속 지속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고양6·25참전기념비(덕양구 관산동 소재)에서 거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주한 필리핀대사관의 총영사와 보훈·안보단체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ㆍ25참전에 희생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늘 기념식에는 작년에 참석한 주한 필리핀대사관 총영사가 다시 참석해 함께 필리핀 참전 용사들에게 참배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기념하여 ‘드레스코드 현장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레스코드 현장 참여 이벤트’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 꽃무늬 옷을 입고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참여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꽃이 들어간 패션아이템을 착용하고 꽃박람회에 방문한 인증사진과 해시태그(#꽃박패션왕 #2024고양국제꽃박람회)가 적힌 글을 게시한 후, 꽃박람회 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면 된다. 재단은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편의점(CU)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20일에 발표된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드레스코드 이벤트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야외·실내정원과 체험,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구환경과 꽃’을 주제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행사 마지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가 6일 중국 국영 자동차 기업인 북경자동차와 지정신청을 앞둔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4조원 대규모 전기차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경자동차는 향후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약 200만㎡(60만평) 규모로, 약 4조원을 투자하여 전기차 생산 및 판매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생산목표량은 연간 20만대 이상이며 생산량의 90% 가량을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R&D연구원 운영, 인재양성 직업 교육 및 취업 연계, 재직자를 위한 복지시설 설치 등에 관해서도 고양시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북경자동차는 1958년에 설립된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판매기업으로 2023년 세계 전기차 생산 12위, 중국 내 6위를 기록한 기업이다. 전 세계 48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상위 500대 기업 중 190위권 기업이다. 국내에는 현대자동차와 합작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최첨단 산업육성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자족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올해 상반기 산업통상자원부에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고 이르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4학년도‘깊게 넓게 다 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실현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고양교육 기본계획에는 햇볕 찬란한 고양(高陽)의 새로운 에너지로 12만 명 학생의 무한한 미래를 열어가는 고양교육을 상징하는 로고를 고양교육지원청 최초로 담았다. 2024 경기교육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11개 부서 팀장들의 TF팀 협의체제를 통해 고양교육지원청의 모든 구성원들이 의견을 함께 수렴하여 고양미래교육의 방향과 주요과제를 설정했다. 새로운 비전과 목표는‘자율·균형·미래’기조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수업을 통한 학력향상, 인성교육을 통한 너른 품성 함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유학교 기반의 개별 맞춤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깊게 넓게 다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으로 수립했다. 고효순 교육장은 “깊이있는 수업과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력을 향상하고, 상호 존중과 지역사회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기본 인성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가 청년창업기업 및 초기창업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양청년창업펀드’를 결성했다. 고양청년창업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지역 내 유망 청년창업기업 및 초기창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이다. 펀드의 조성 규모는 총 100억원으로 한국모태펀드 50억원, 고양특례시 10억원, 운용사인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와 기타 출자자 40억 원 출자로 구성됐다. 펀드의 운용 기간은 투자 기간 4년, 회수 기간 4년을 합쳐 총 8년이다. 고양청년창업펀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출자금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편성을 비롯한 펀드 운용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다. 시는 11월 운용사 모집공고를 실시한 뒤 12월에 초기 창업기업 투자경험이 많고 고양특례시와 협업이 가능한 ㈜엠와이소셜컴퍼니를 운용사로 선정했다. ㈜엠와이소셜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과 민간투자 연계 매칭 융자 프로그램(LIPS)의 운영사로, 혼합금융 전략을 통해 초기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는 운영사이다. 고양청년창업펀드는 고양특례시 출자금의 2배수인 20억원 이상의 금액을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가 2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3 고양’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유공자 표창 수여 및 타임캡슐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지난 9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만 4천여명의 생활체육인이 함께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고양시에서 개최됐다. 고양시 선수단은 단체상 전 종목을 수상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고,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는 25개의 메달을 획득해 1위를 차지하는 등 전례 없던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종목단체 유공자 및 자원봉사자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체육 선진도시로서의 고양시를 널리 알리고 생활체육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시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서 대회 성공개최를 기념하는 상징물을 보존하기 위해 제작한 타임캡슐 제막식이 열렸다. 타임캡슐 상단에는 2023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개회식 장소였던 고양종합운동장을 본뜬 소형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타임캡슐에는 대회 준비 과정과 결과를 담은 백서와 영상·사진·서류 등 총 30점의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 고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고양초등학교 및 벽제관지 일대에서 지역주민 약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높빛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이하는 제14회 높빛축제는 영조대왕이 벽제관을 행궁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에 따른 ‘영조행차행렬’ 재연으로 시작됐다. 이 행렬에는 지역 주민, 군인, 학생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제작한 의복을 입고 고양동 일대에서 도보 퍼레이드를 펼쳤다. 100m에 달하는 긴 행렬은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고, 자발적으로 행렬에 참여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앙무대에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통기타 밴드, 고양초·목암초 학생들의 댄스 공연 등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22개 팀의 적극적인 참여로 풍성하게 채워져 축제장을 방문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는 영조행차 행렬 외에도 차 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하여 먹거리 장터, 벼룩시장, 오픈마켓 등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를 통해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게 진행됐다. 특히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축제장 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