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30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수택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은 하반기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수택평생학습센터는 2025년 하반기에 '아로마 피부관리', '디지털 드로잉', '추억의 멜로디 나의 노래; 등 시민들의 생활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취미·문화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29개 과정에서 2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수료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 평생학습 포털(http://www.guri.gseek.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택평생학습센터(☎ 031-550-8776)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달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 ‘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 축사를 통해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 출범과 함께 치러지는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석호현 국민의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전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을 지난 30일 화성특례시지역신문협의회 사무실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박진섭(도시건설위), 정미정(문화복지위원회) 의원도 배석했다. 이날 석호현 부위원장은 화성시장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특례시 승격으로 도시의 규모는 커졌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질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구호가 아닌 결과로 책임지는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강점으로는 11년간의 현장 정치 경험과 교육 전문가로서의 정책 역량을 꼽으면서 화성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온 교육 인프라 부족의 해결 방안, 삼성·현대·기아 등 관내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반도체 고교·과학고 유치, 교육·일자리·주거·교통이 연결된 도시 조성, 지역 간 갈등을 넘어 ‘화성시민’이라는 하나의 정체성 회복 등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입답. ▲6·3 지방선거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하게 된 배경은? “단순한 권한 이관이 아닌, '책임 행정'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이다. 화성이 특례시로 승격되며 덩치는 커졌지만, 시민이 체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파주시에 위치한 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에드워즈’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파주시 관계자들과 반환공역구역 개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난 28일 있었던 국방부 주관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 후속조치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간담회 참석 후 관계 공무원에 “반환공여구역 개발 문제를 원활하게 협의하기 위해 경기도 주도 아래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시군과의 협업을 지시한 바 있다. 캠프 에드워즈(파주시 월롱면 영태리 일원)는 2007년 반환되어 2011년 오염 정화까지 마쳤으나 군사 시설 관련 규제로 인해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약 6,625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7,300여 세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사업시행승인 신청 이후 최근까지 군 협의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근 군사시설 운용과 관련한 작전성 검토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이견으로 인해 정상적인 개발 계획 수립에 차질을 빚고 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지역 경제 활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행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태순)은 지난 29일 행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마을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재활용 의류 및 잡화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라면 81상자를 구입해 행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희)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이날 나눔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 재활용과 나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안태순 이사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전달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 경로당과 노인지회 등을 대상으로 영양밥 나눔,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매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서울88의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 원 상당 성인용 기저귀를 수원시에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30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 정혜두 서울88의원 대표원장, 김영기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혜두 서울88의원 대표원장은 “겨울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88의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88의원(팔달구 중부대로 44)은 2023년부터 팔달노인복지관과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단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등에 쌀을 후원하며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2026년 2월 2일자 4급 승진자 프로필 ■최종열 도시개발국장(지방과학기술서기관 승진) 1971년생인 최종열 도시개발국장은 1996년 권선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23년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첨단교통과장을 거쳐 2025년 1월부터 도시개발과장으로 일했다.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과 꼼꼼한 업무 처리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정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다.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선후배 공직자들의 신임이 두텁다. [수원시 인사]2026년 2월 2일자 4·5급 승진, 전보, 교육파견 4급 교육파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훈련 파견 김병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훈련 파견 이계석 4급 승진(직무대리 해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직무대리 해제) 원순호(지방서기관) ▲대민협력관(직무대리 해제) 김애영(지방서기관) ▲도시개발국장 최종열(지방과학기술서기관) 5급 교육파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 교육훈련 파견 임태우 5급 승진 ▲권선구 김민우(지방시설(건축) 사무관) 5급 전보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이진화 ▲장안구 김상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화성시 가 29일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보좌관 6명을 신규 위촉했다. 특별보좌관은 총괄정무, 기업지원, 중소기업,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기후에너지 등 6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정책 자문과 시정 발전을 뒷받침하게 된다. 총괄정무 특별보좌관으로는 장민기 MK글로리아 회장을, 기업지원 특별보좌관으로는 정재길 전 화성시 기업지원정책관을, 중소기업 특별보좌관에 이기원 신우전자 대표를 위촉했다. AI 특별보좌관으로는 조재광 프리머스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기본사회 특별보좌관으로는 이민우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과학연구소 교수를, 기후에너지 특별보좌관으로는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을 위촉했다.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별보좌관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자문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전문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전반의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모신 만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74만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남양주 대전환의 길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비전과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주광덕 시장은 “그동안 시정은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의 변화 방향을 모색해 온 과정이었다”며 “2026년에는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토대로 도시 기능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족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먼저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학병원 유치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성을 포함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는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한 필수의료 인프라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고난도 중증질환·희귀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 치료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도시 공간 구조 또한 효율적으로 재편한다. 왕숙지구를 교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다산신도시와 왕숙신도시를 연결하는 이패동 도시개발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매탄동 주민들이 즐겨 찾는 원천리천의 수변 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지환 의원은 29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업무보고에서 10년 전인 ‘2016년 수원 방문의 해’ 당시 수원천에서 열린 축제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원천리천이 처한 실정을 짚었다. 배 의원은 “원천리천 인근에는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과 같은 관광 거점이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광교호수공원까지 산책로가 연결되어 10년 전보다 시민들의 이용이 한층 잦아진 곳”이라며, “이러한 이용 여건 변화에 맞춰 수변 공간의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배 의원은 원천리천 산책로의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수변 공간 정비’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현재 원천리천은 자전거 도로와 보행로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산책하는 주민들과 자전거 이용자 간의 사고 위험이 있고, 전반적인 환경이 다소 정돈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배 의원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쓴다. 29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27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원봉사단체와 활동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단체·활동처 해오름식 및 자원봉사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센터의 주요 추진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안내해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기후위기 등 변화가 큰 환경 속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연대와 나눔의 가치가 광명 전역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선정한 16개 핵심 의제와 실행 방향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2026년 클린데이' ▲음식 나눔 봉사자를 위한 '보건증 발급 지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자원봉사 명문가 발굴' 등이 포함됐다. 이어 열린 자원봉사 공모사업 '광명하다' 설명회에서는 단체 간 협업을 독려하고,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방재단 단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신상희 단장 이임사 및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은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난 1월 13일 지역자율방재협의회를 통해 단장 선출을 완료하고,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 역시 각 단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이날 신임 단장으로는 한상현 단장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에는 전승호·정영지 씨가 함께 임명됐다. 또한 남양읍, 동탄1·2·5·6·7·8·9동, 병점1·2동, 봉담읍, 향남읍 등 17개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폭우와 폭설, 태풍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순간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김상수 부시장이 핵심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시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정연구원 등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각 기관별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운영 상황과 현안 과제를 직접 살펴보며 시정 추진 방향과 연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남양주도시공사에서는 공공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안정적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시민 미디어 교육과 콘텐츠 체험 환경을 살펴보고, 시민 참여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정약용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섬세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28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된 변화 이날 백 시장은 지난해 말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을 짚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과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과 천문대 설치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을 다져 왔다고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적극적인 중재로 근로계약이 종료된 청소 근로자의 복직 문제에 대한 노사 간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화성시 청소대행업체 3개소((주)미래화성, ㈜엔테크이엔지, 개미환경(주)) 대표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교섭위원장 민길숙)는 지난 27일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만나, 2025년 12월 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된 근로자 4명의 복직을 위한 상세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해당 근로자들은 타 청소대행업체를 통해 2026년 2월 1일자로 채용될 예정이다. 시는 근로자의 연차 산정과 복지 혜택에 기존 업체에서의 근무 기간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사측과 협의를 이끌었으며, 노측 또한 상세협약서 내용에 동의함에 따라 양측은 공식 합의서를 작성해 날인·보관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5차례에 걸친 상생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로, 시는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사 간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근로자의 단순한 복직을 넘어. 시가 ' 노동권 존중' 이라는 헌법이념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