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철원군이 인기 애니메이션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새로운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철원군은 6월 26일 7시 50분에 투니버스 채널에서 철원군 캐릭터 철궁이가 출연하는 ‘신비아파트: 철궁이의 신비한 밥상’이 방영된다고 밝혔다. 투니버스와 철원군이 공동 제작한 ‘철궁이의 신비한 밥상’은 철원군의 농·특산물과 은하수교, 고석정 등 관광지를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특별판이다. 신비아파트는 어린이용 호러 애니메이션으로써 시즌 3의 경우 최고 시청률 10.2%를 기록하였고, 현재 시즌4까지 나올 만큼 아이들에게는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후에는 철원군이 제작한 신비아파트와 철궁이의 홍보물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홍보물품은 텀블러와 식판, 돗자리 등 피크닉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애니메이션 방영을 통해 철원의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캐릭터 철궁이를 좀 더 친근한 방식으로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철원군은 7월1일부터 그동안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던 신철원터미널을 직접 운영한다. 기존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던 신철원터미널은 건물 및 시설 노후화로 그간 터미널 사용자들로부터 불편민원이 끊이지 않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2020년 9월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철원군이 공모 신청한 『샘나는 마을 新철원(신철원 감성터미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게 되어 현 터미널건물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현재 실시 설계 중에 있다. 올해 8월에 착공하여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에 터미널운영 주관부서인 안전총괄과(대중교통)에서는 터미널건물 리모델링 사업완료 예정인 내년 1월까지는 현 터미널 주차장부지에 임시매표소 및 화장실을 설치ㆍ운영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터미널 구역 내 주정차 단속으로 시외버스 진ㆍ출입 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터미널을 사용하는 주민과래방객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철원군 생활개선회는 지난 6월 23일 학저수지 생태탐방로에서 수변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개선회원 50명이 참가하여 학저수지 생태탐방로를 따라 저수지 부근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김용순 회장은“철원군생활개선회는 그간 학저수지 생태탐방로 뿐만 아니라 은하수교를 비롯하여 읍면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바쁘신 가운데 우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철원군은 6월 24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학저수지 관광활성화 및 힐링체육공원 조성 상호협력을 위한 철원군-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 저수지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최적의 힐링체육공원 조성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철원 9경의 하나인 학 저수지는 여명과 별일주를 담아내는 최적의 장소로 다량의 수생식물과 어종이 서식하고 뿐만아니라, 주변 경관이 빼어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학 저수지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힐링 체육공원 조성은 학 저수지 둘레길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공공미술 프로젝트 설치작업이 완료되어 6월 25일 오후4시에 철원읍 외촌리 620-3 근대문화유적센터 내 야외광장 위로의 공간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위로의 시간’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하여 철원군의회 의장, 6사단 부사단장, 지역작가 및 주요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공연과 철원지역작가 신제남의 개인작품 전시도 펼쳐진다. ‘위로의 시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 철원군이 주관한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공모로 선정되어 철원문화예술인회 메이드인철원(대표작가 장우혁, 이도경)에 속한 작가 37명이 팀을 꾸려 작업을 진행했다. 작품은 7월 31일 까지 하루 한번 오후4시에 관람가능하며 노동당사 앞 빛의사원에서 임시출입신청서를 작성한 후 인솔자와 함께 출입할 수 있다.
(정도일보)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6월 26일 오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문화복지사업을 진행한다. ‘강원도 도시재생 CSR사업’은 쇠퇴하고 노후한 도시재생뉴딜사업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고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용 보드게임 및 프로그램 시연은 보드게임 개발사인 ㈜행복한바오밥에서 지원하고,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공동체 활동 및 관리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원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김승희는 ‘강원도의 경우 문화적 접근성이 매우 열악하다. 문화불모지인 도시쇠퇴지역에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팀장 임희연은 ‘양지마을 어울림센터가 지역 내 커뮤니티 거점공간으로 들어서면서 다양한 문화활동이 수행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의 교육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세분화 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앞으로 센터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라고 하였다. 향후 다양한 도시재생 문화
(정도일보) 철원군 두루웰캠핑장이 준공됐다. 철원군은 6월 23일 두루웰숲속문화촌 '두루웰캠핑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준공퍼포먼스로 기념 식수, 시설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의원, 지역 마을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철원군 두루웰캠핑장은 2018년 9월 착공해 갈말읍 지경리 143-1번지 일원 12,361㎡(약 3,900여평)에 오토야영데크 20개, 농산물판매장, 물놀이장, 놀이시설 등 가족단위 캠핑장으로 조성됐다. 개별 야영데크는 개별 수도와 전기, 오토주차장으로 구성돼 있고, 공용 화장실 및 샤워장이 완비된 최신형 공공 캠핑장으로 운영된다.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군 두루웰숲속문화촌은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와서 힐링하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두루웰캠핑장 준공으로 가족단위 캠핑객들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마련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원군과 육군5군단, (사)공공협력원이 지역 명소화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철원군은 6월25일 오전11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철원 지역은 현재 군부대 이전과 군병력 감축 등 일방적 국방개혁 2.0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급속한 고령화로 인구가 감소하는 공동화현상이 나타나 지역 붕괴위기에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철원군과 5군단, 공공협력원이 힘을 모아 지역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교육 문화 환경개선 등 다양한 교육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철원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한 지역 명소화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 커뮤니티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공협력원의 주요 사업인 교육지원과 문화예술, 지역개발, 기부 등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현종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군관이 서로 지혜를 모아 새로운 아이디어와 컨텐츠를 활용해 철원군 만의 차별화된 지역명소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하고 있다.”며 “
(정도일보) 철원군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철원군지회에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전달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지원을 강화했다. 철원군은 6월22일 오후 군청 앞 광장에서 저상형 슬로프차량으로 특별 개조된 카니발 차량을 전달했다. 철원군은 교통약자의 이동지원을 위해 기존 운행 중인 저상형 슬로프 특장 차량 5대에 한 대를 추가, 운행한다.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교통약자이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노약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교통약자가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다양한 사회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탁 운영하는 임종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철원군지회장은 “감사한 마음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정도일보) 2021 철원평생교육 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 물리학자 김상욱 박사의 뉴턴의 아틀리에가 6월24일 오후2시 철원 관광정보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물리학 김상욱 박사는 이날 ‘뉴턴의 아틀리에 -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미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철원군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α) 적용에 따라 ‘2021년 철원 평생교육 아카데미’ 강의가 대면 100명 사전 접수에서 최대 250명까지 늘어났다. 대면강의에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철원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는 물론 당일 현장접수도 받는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유튜브 철원(tv-Cheorwon)에서도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현종 군수는 “품격있고 차이나는 강의 철원 평생교육 아카데미로 군민 여러분들에게 지식 전달은 물론,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고 풍요롭게 해 드릴 것이라 확신한다”며 “그 마음이 이어져 군민모두가 행복한 가정, 행복한 철원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6월18일에는 방송인 타일러가 2021 철원 평생교육 아카데미 첫 번째 강사로 나서 환경과 다양성 ‘두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정도일보) 철원군이 7월 동송읍 대위리에 북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규 개소하는 등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철원군은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동송, 김화, 갈말 등 3개 권역으로 운영 중이며, 효율적인 농기계 활용과 어려운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사업소를 개설한다. 현재 철원군은 임대농기계 87종 1,300대를 보유, 권역별 영농에 적합한 기종으로 배치하고 있다. 신규 북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를 통해 농가 영농편의 제공과 일손부족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또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한다. 철원군은 기존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감면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농촌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감경기한을 올해 연말까지로 연장했다. 문대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의 효율적인 활용으로 영농의 편리성을 증대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군민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을 확대하여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철원군은 6월 23일 10시 30분 두루웰숲속문화촌 내에 두루웰 캠핑장 준공식을 개최한다. 캠핑장은 7월 시범운영을 거쳐 8월에 정식개장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 마을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두루웰 캠핑장은 총 5년에 걸쳐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개의 캠핑데크와 개별 수도, 전기, 오토주차장과 공용 화장실 및 샤워장이 완비된 최신형 캠핑장으로 캠핑객들에게는 편안한 쉼터와 수려한 산림 속 캠핑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도 마련돼 가족단위 캠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두루웰 캠핑장이 개장이 되면 전국의 수많은 캠핑객들에게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은하수교 등 세계지질공원 한탄강과 함께 철원의 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2021 철원평생교육 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 물리학자 김상욱 박사의 뉴턴의 아틀리에가 6월25일(목) 오후2시 철원 관광정보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물리학 김상욱 박사는 이날 ‘뉴턴의 아틀리에 -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미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철원군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α) 적용에 따라 ‘2021년 철원 평생교육 아카데미’ 강의가 대면 100명 사전 접수에서 최대 250명까지 늘어났다. 대면강의에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철원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는 물론 당일 현장접수도 받는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유튜브 철원(tv-Cheorwon) 에서도 동시 중계할 예정이다. 이현종 군수는 “품격있고 차이나는 강의 철원 평생교육 아카데미로 군민 여러분들에게 지식 전달은 물론,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고 풍요롭게 해 드릴 것이라 확신한다”며 “그 마음이 이어져 군민모두가 행복한 가정, 행복한 철원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6월18일에는 방송인 타일러가 2021 철원 평생교육 아카데미 첫 번째 강사로 나서 환경과 다양성 ‘두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주제로
(정도일보) 철원군은 코로나로 중단된 농촌체험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SNS기자, 인플루언서, 코레일 등 여행 관계자를 초청하여 6월부터 7월까지 총11회로 나누어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기존과 달리 차별화하여 운영하는데 첫째는 버스로 이동하는 단체관광에서 5명이하로 제한하여 승용차로 이동하는 개별관광으로 진행한다. 둘째는 요즘 대세인 키오스크를 농촌체험관광에 첫도입하여 진행하는데 철원군 로고가 찍힌 나만의 카드 발급·충전 후, 관광객이 직접 카드를 사용하여 관내 농산물판매장 및 전통시장에서 쇼핑을 한다. 셋째는 이동식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차량마다 1대씩 스마트폰의 그룹 페이스톡으로 연결하여 화상으로 온라인 해설을 지원하는데, 선탑한 철원농촌체험관광해설사가 직접 해설을 진행한다. 주요일정은 고석정 관광안내센터 키오스크에서 나만의 카드를 발권 후 철원로컬푸드매장인 오늘의 농부에서 쇼핑을 하고 철원농촌체험관광해설사가 진행하는 온라인 화상 해설을 들으며 유네스코 인증(2020년 7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은하수교, 농촌체험마을에서 두부체험 및 시골밥상 체험을 하고, 농촌체험농장에서 선별된 농촌체험을 하고 동송, 신철원, 와수리
(정도일보) 양지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며 6월 19일, 26일 매주 토요일, 양지마을 작은도서관에서 ‘우리는 꼬마사서입니다’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꼬마사서 프로그램’과 ‘책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꼬마사서 프로그램’은 간접적인 사서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마을의 작은도서관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수서 기획, 기획 전시 등을 체험하는 활동이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독서 토론을 통해 책의 주제를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을 표현하며 서로 함께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4월, 센터는 ‘우리는 꼬마사서입니다’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꼬마사서 프로그램’중 수서 기획을 통해 가족과 미래를 주제로 각각 6권의 추천도서를 선정하였으며 양지마을 작은도서관에서 ‘꼬마사서 기획전시전’을 열었다. ‘토탈공예교실’에서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펠트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감사 인사 나누기를 실천하였다. 1기의 모습은 센터의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