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는 2월 7일 갈매평생학습센터에서 강사와 수강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갈매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4년 2월 개관한 갈매평생학습센터는 지난 9월 2일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POP·캘리그라피』, 『파스텔 일러스트』, 『라탄공예』등 문화예술 영역 16개 ▲ 『드론 자격증』, 『정리수납관리사』, 『독서토론논술지도사』등 직업능력 영역 9개 ▲『보컬과 발성』, 『만화에세이』, 『퍼스널컬러 메이크업』등 인문 교양 영역 12개 등 총 37개 과정을 운영했다. 특히, 드론 자격증반,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공방창업] 화장품·비누 자격증반 강좌는 수료율이 100%로 학습자들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학습이라는 여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변화를 이룬 주민들의 모습을 보니 감동스럽다.”라며, “갈매평생학습센터의 다양한 강좌 수강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이루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시길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2월 7일 구리도시공사와‘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 및 개발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가 공유재산법에 의한 위탁개발사업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거쳐 심사한 결과 구리도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개최된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위탁자인 백경현 구리시장과 수탁자인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인창동 기간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과 공사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은 전문인력과 노하우를 가진 수탁기관이 재원을 일괄 투입하여 공공시설물을 대행 개발하는 제도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시가 필요로 하는 공공시설을 적기에 건립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조속히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 면적 8,28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층) 건강복지센터, 공동주방, 카페 및 근린생활시설, 부설주차장, (2층) 프로그램실, 문화교실, 대회의실, 운영사무실, 동대본부, (3층) 방정환아카데미, 공예품 전시장, 공예품 체험관, (4층) 실내체육시설, (지하1층)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7일 구리시노인복지관에서 2025년 실버교육을 이끌어갈 강사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2025년 노인복지관 실버교육은 총 3기로 운영되며, 2월 시작하는 1기 교육은 외국어, 인문 교양, 치매 예방, 정보화, 건강 체조, 가요민요, 취미 교육, 스포츠 등 8개 분야, 118개 강좌를 3,00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위촉식에서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높은 전문성과 많은 경험을 가진 57명의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강좌 운영에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위촉된 강사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수준 높은 교육 운영에 각별히 만전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여생을 좀 더 풍요롭게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평생교육 수강의 기회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5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20년이 경과한 단독주택과 15년이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으로, 수리 비용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고 자부담은 10%뿐인 맞춤형 집수리 사업이다.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100% 지원가능)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단독주택의 최대 지원 금액은 1,200만원이고 특히 1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단지의 공용시설은 옥상 방수, 도장․도색, 균열 보수 등 노후 시설물 수선교체비로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생활환경과 도시 경관 개선을 개선하여 구도심 지역이 활력있는 분위기를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 소속·관계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위로 발생한 ‘고충민원’을 공무원이 아닌 위원으로 위촉된 제3자인 전문가가 직접 조사·처리하는 기구로서,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나 시민 접근성과 지역 밀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2025년 상반기 중 전문성을 갖춘 시민고충처리위원 3명을 위촉하고 고충민원 발생 시 조사 활동에 참여케 하여, 시민이 겪는 복잡하고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원자격은 ▲대학·연구기관 부교수 이상, ▲법조인(판사·검사·변호사), ▲4급 이상 퇴직 공무원, ▲전문자격증 경력자(건축·세무·회계·기술·변리사), ▲시민단체 추천자 등이며, 면접심사와 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추천, 시의회 동의를 거쳐 위원을 최종 위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역량 있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을 통해 지역 주민의 권익을 적극 구제하여 시민 중심의 행정가치를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치료 등 자신의 연명 의료 중단과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남기는 것을 말한다. 시는 최근 전담 상담 인력 채용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업무를 상시 운영하며,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신청서 작성이 가능하다. 전문 상담원과의 1:1 상담을 통해 의향서 작성 절차 및 내용에 대해 안내받은 후 등록 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등록된 의향서는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되어 법적 효력을 인정받게 되며, 작성된 의향서는 신청자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 진행을 통해 품위있고 존엄한 죽음에 대한 자기 결정권이 존중되는 웰다잉(Well-Dying)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정도일보) 구리알뜰교복은행은 지난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교복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16개 중·고등학교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각 학교 졸업생들이 기증한 총 6,000여 점의 교복을 항균·세탁하여 품목별 1,000~5,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면서 교복 판매수익금 전액을 해당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하여, 학교와 학부모·학생 모두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알뜰교복은행의 교복판매행사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동시에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복판매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구리시가 적극 후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5년 2월 1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재단 공간을 무료로 대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관 가능한 공간은 1층 회의실과 홍보관, 지하 1층 다목적실 총 3개소로, 공간별로 와이어 레일, 조명, 쇼케이스, 디스플레이,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회의, 전시, 워크숍, 홍보 행사 등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대관 신청은 구리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용 목적과 필요성을 검토한 후 승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재단은 특히 소상공인 동아리 활동, 플리마켓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행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승인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방법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자유롭게 업무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비즈니스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일 갈매동을 시작으로 18일 인창동까지 5일간‘구리시장과 함께하는 2025년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사전 질의를 접수한 결과, 최근 구리시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구리시·서울 통합, 토평2지구 개발, GTX-B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 연장, 사노동-E커머스 사업’등이 주를 이루어, 이번 행사가 관련 내용에 대한 열띤 의견 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대화의 시간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대표에게 직접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형식의 자유토론을 벌이며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 행사는 2023년부터 실시 중인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과 더불어 시민 건의 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희망찬 교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정치·경제가 몹
(정도일보) 구리시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통한 균형 잡힌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자 ‘꾸러기 구강·영양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보육시설·단체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갈매동 내 만 3~5세 어린이 보육시설이며, 구강 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영양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에 운영한다. 영양 프로그램은 식품 구성 자전거 모형을 이용한 우리 몸에 필요한 식품군 바로 알기, 당류 줄이기 동화 구연, 건강 투호 놀이, 활동지 풀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구강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 내용은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아이들이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형성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팀별 치아 상식 OX 퀴즈, 치아 관련 동화구연, 치아 마블 게임, 스티커 활동지, 치아 역할 찾기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조기 건강생활실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적측량의 정확한 성과제공을 위하여 활용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하여 오는 6월까지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주로 도로 및 인도에 설치되어 있는 지적기준점은 도로 굴착(포장), 상․하수도나 전기 시설 공사 등 각종 사업으로 인해 망실․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인 조사를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것이다. 시는 올해 지적삼각보조점 26점, 지적도근점 1,451점으로 총 1,477점을 조사하며, 필요한 경우 해당 기준점을 재설치하거나 지적기준점이 부족한 지역에는 새로운 기준점을 설치하여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사를 시행하는 관련 부서와 유 관기관에 지적기준점 관리에 관한 협조공문을 발송하여, 각종 공사 등으로 불가피하게 망실․훼손된 기준점의 원인자를 조사해 복구 비용을 부담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지적기준점 일제조 사를 통해 지적기준점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여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과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계기관 등은 도로 굴착 및 각종
(정도일보) 구리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시비 35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효율적인 유수율 개선과 누수로 인한 싱크홀 예방, 단수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매년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내구연한 30년 이상 송·배수관로와 누수 다발 구간 상수관로 약 2.9km에 대하여 교체·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중 대상지 확정과 실시설계 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착수하여,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노후 상수관로 교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깨끗한 물 공급과 더불어 유수율도 개선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관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2월 6일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강사·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4년 하반기 구리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작년 9월 2일부터 『카페메뉴 스타일리스트』, 『가죽공예』 등 신규 강좌를 포함한 총 61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총 589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료를 축하드리며, 2025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배움에 대한 도전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시민께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민의 평생학습 플랫폼인 구리시평생학습관은 2025년 상반기 운영 강좌에 대한 수강 신청을 오는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구리 도시관리계획(재정비) 결정(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상위계획의 정책 기조를 수용하여 도시공간에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으로,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불합리한 토지이용을 개선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5년마다 재검토하는 중기계획이다. 이번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행정구역 전체 33.3㎢를 대상으로 기존에 결정된 용도지역·지구·구역에 대해 여건 변화에 맞춰 정비 또는 변경하고 도시기능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각종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내용이며, 2026년 실효 예정인 시설에 대한 정비도 포함된다. 다만,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취락의 지구단위계획은 경기도와 협의가 필요하여 이번 공람공고에는 제외됐으나, 시는 조속히 도 협의를 마무리하고 별도의 주민공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의견 수렴, 관련기관(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 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민 불편을 줄이는 효율적 도시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월 6일 갈매더샵나인힐스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집중 한파와 유행성 감기 전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 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경로당 내 난방시설과 시설물 안전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에 대한 회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청 담당 부서와 갈매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수시로 방문하여 현장을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김도생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경로당을 방문해 주신 백경현 구리시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지금처럼 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고견을 늘 경청하고 동절기 난방시설 또한 철저히 점검하여 어르신들이 경로당 내에서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