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1월 11일 의정부명지회가 스카이라이브의 후원으로 관내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흥마을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지혜 국회의원, 김연균 시의회 의장, 이영봉 경기도의원, 명지회, 의정부시청 공무원 노동조합,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 가능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천 장 및 라면 8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의정부명지회는 의정부 명품기업의 뜻을 지향하는 120여 개 기업의 소상공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사랑의 콩국수 나눔행사, 십대지기 청소년 식사대접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리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온기를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취약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13일에 녹양동 주민자치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위기가구(기초생활수급, 복지 사각지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녹양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작은 마을축제’를 열고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호준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기탁금이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광규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소중한 성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3일 의정부신곡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좀도리쌀 50포(10kg 단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는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부뚜막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던 ‘좀도리’의 정신을 계승한 나눔 운동(캠페인)으로, 1998년부터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상욱 이사장은 “이번에 기부한 좀도리쌀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매년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 의정부신곡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좀도리쌀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미술도서관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백영수 화백 특별전 ‘함께 그리다’를 매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미술과 책이 융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문 공공도서관으로, 지역 사회와의 문화적 소통과 미술 분야 공공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신사실파의 구성원이자 추상 회화의 선구자인 백영수 화백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오사카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한 백영수 화백은 1940~50년대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며 유럽 미술계에서도 독보적 위치를 구축한 예술가다. 프랑스에서 30여 년간 활동 후 2011년 귀국해 의정부 호원동 작업실에서 생애 마지막까지 창작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특별전은 ‘창 너머의 세상’을 주제로 그의 유화와 드로잉 작품, 1950년대 신문에 기고한 글과 그림, 그리고 파리 작업실(아틀리에)에서 사용했던 이젤과 화구 등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예술가로서의 삶과 철학을 선보인다. 또한 백 화백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특별 영상 ‘함께 그리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1월 13일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총 2만5천652개를 대상으로 2025년 일제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를 지원할 현장조사원(기간제 근로자)을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며,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 조사 대상이다. 점검 항목은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 안전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이다.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 조사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현장조사원(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조사원은 신청은 1월 15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둔야로 10)로 방문해 가능하며, 근무 기간은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4개월로 예정돼 있다. 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은 보수‧교체하고,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은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주소정보시설의 상태를 시민들이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어, 시설 이상 발견 시 누구나 신고할 수 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 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천만 원의 보통교부세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경영 효율화와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혁신 노력의 결과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수준과 경영 투명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상하수도 경영평가는 격년(2025년은 상수도 평가)으로 진행된다. 2024년 경영평가에서는 전국 95개 기초하수도 지방공기업의 하수도 관리 및 운영 효율성과 고객만족도 등 2023년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두 분야에서 총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4개 지방공기업에는 2025년도 보통교부세가 증액 지급된다. 고현숙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재정 인센티브는 경영 효율화 및 재무 건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월 13일 의정부역 지하상가에서 운영 중인 ‘퓨처플라넷2050(미래직업체험)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청소년들의 미래 준비를 위한 과정을 점검했다. 퓨처플라넷2050 팝업스토어는 2028년 금오동에 개관 예정인 미래 직업 체험 테마파크 ‘퓨처플라넷’의 사전 체험공간으로 지난 10일부터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공간으로, 미래 사회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한 직업과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약 210㎡ 규모의 체험부스로 구성된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며 일부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운영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김동근 시장은 “퓨처플라넷2050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통해 체험자의 특장점이 도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며,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프로그램 및 미래교육 체험 공간 조성을 위한 ㈜나리벡의 역할이 기대된다. 의정부시가 이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퓨처플라넷2050(미래직업체험
(정도일보) 망포동 소재 K스타태권도장에서 지난 13일 라면 1004개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는 뜻과 함께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했다. K스타태권도장은 작년 12월부터 라면 모으기를 시작해 재원생들이 마음을 조금씩 모아 한달 동안 1004개의 라면을 모았다. 이렇게 모인 라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주한 관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다는 아이들의 뜻을 모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이번 겨울이 유독 춥다고 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기온이 낮아질수록 주민들의 마음은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지난 13일, 중앙기독중학교 버스킹 동아리 ‘버스커드림’이 최근 버스킹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60만원을 원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버스커드림’팀은 학교 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결성된 동아리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원철 교사는 "공연을 통해 모은 수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며, “작은 힘이지만,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우리 팀은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이번 기부가 단순히 금전적 도움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지난 13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가연) 가정분과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매탄3동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 13가구에 떡 1박스와 간편식 밀키트 1박스를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홀몸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와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가연) 가정분과에서는 매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준비하여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우며 안부확인과 말벗지원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했는데, 이번 행사에서도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가연) 가정분과 김미경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승미 매탄3동장은 “매월 어르신들에게 반찬지원과 안부확인 활동을 해주시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가연) 가정분과 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어려운 상황을 더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관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자 중 연납신청자 678명에게 2025년도 연납분 환경개선부담금 89백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로 하여금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하여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로 전년도 하반기 사용분은 3월, 금년도 상반기분은 9월에 부과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이다. ‘연납(선납)제도’를 통해 금년도(3월, 9월) 납부할 부담금을 1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 연간 총 납부액의 10% 감면받을 수 있으며, 3월에 일시 납부할 경우에는 2기분 부과금인 6개월치에 대해서만 10% 감면받는다. 연납은 위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6일부터 추가 신청이 가능하고, 납기일은 1월 31일까지로 인터넷뱅킹(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은행현금입출금기(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전화 신용카드납부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영통구 여성합창단)은 2025년 신규 합창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합창을 사랑하고 음악 이론을 겸비한 좋은 발성을 가진 모든 여성에게 열려 있으며,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성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영통여성합창단은 2007년에 창단되어 20여 명의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구정 행사와 지역 봉사 활동,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음악을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합창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통구 행정지원과 문화공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통구 여성합창단은 관심이 있는 여성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가평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산정 작업은 약 17만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21일까지 토지특성 조사 및 지가 산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자료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 상황, 지형, 도로 조건 등 주요 특성을 면밀히 파악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24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 2,607필지의 특성과 비교해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당 가격을 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게 된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20일간의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 후,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재성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이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작업인 만큼 투명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철
(정도일보) 가평군은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과 유망한 후계농업인을 발굴해 영농 정착 지원금 및 정책자금 융자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농업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1985년 1월 1일 이후 출생)의 예비농업인이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최장 3년간 매월 최대 110만 원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받아 가계와 영농자금에 활용할 수 있으며, 후계농과 동일한 조건으로 정책자금 융자도 지원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5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 대상이다. 선정자는 연리 1.5%의 조건으로 5년 거치 20년 상환 방식으로 세대당 최대 5억 원을 융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 가능하다. 단, 신청자는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정도일보) 가평군은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을 보명약국(가평읍 가화로 123, 1층)으로 새로 지정하고, 지역 주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가평군은 2022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약 900건의 이용 실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는 보명약국이 365일 운영을 맡아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경숙 보건정책과장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보건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