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한나의집, 장애인근로복지센터에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사회복지 생활시설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백미 33포와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심한 손길로 지역사회를 보듬어 주시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어느 해보다 넉넉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구리시민의 행복한 추석을 위해 저소득층에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13일 사업용 화물·여객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및 주기장 이탈 건설기계 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4년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계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지역과 민원 발생 지역,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 사업용 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지도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번 집중단속은 관내 도로와 주택가 인근에 화물·여객자동차와 건설기계의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용 화물·여객자동차의 경우 밤샘주차(새벽 0~4시 사이 1시간 이상 주차)를 하는 경우 해당 운송사업자의 차고지·다른 운송사업자의 차고지·공영차고지·화물자동차 휴게소·화물터미널 등에만 주차를 허용하고 있다. 단속에 적발된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운행정지 3~5일 또는 과징금 및 과태료 5~30만원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법주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사업용 차량 운전자들께서는
(정도일보) 구리시는 12일 관내 봉사단체인 사랑나누미(회장 송정애)와 취약계층 1인 노인 세대를 위한 “마음을 전(煎) 하세요” 명절 맞이 음식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보건소 지하 다목적실에서 사랑나누미 회원 약 20명이 구리시 자원봉사센터 지원을 받아 추석맞이 음식(전)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날 만든 음식들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중 취약계층 1인 어르신 30가구에게 떡과 함께 전달됐다. 사랑나누미 봉사단체는 구리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친정엄마 모시기 프로그램’ 운영 및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안부 확인, 말벗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석을 맞아 더 외로울 수 있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사랑나누미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 간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9월 1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9월 2주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브리핑은 조명아 환경사업소장이 발표자로 나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전수점검 안전관리 및 안전대책 마련 ▲추석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안내 ▲갈매구릉산자락길 유아숲 체험원 조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구리시는 오는 9월 중에 구리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176개소 1,391기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점검은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전수 점검에 앞서 시는 8월 말에 구리소방서,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지하 충전시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정부의 전기자동차 화재 종합대책을 토대로 구리시 전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 계획 및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조명아 환경관리소장은 “전기차 충전시설 전수
(정도일보)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12일 언론인들과 조찬간담회에서 전임시장때부터 추진하여 왔던 “구리아이타워 건립사업”과 관련 방송매체의 잇따른 “연이은 인허가 지연·감사... 전임시장 사업 지우기 의심“, ”시장이 교통영향평가 중단 지시“ 라는 보도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먼저, 전임시장 당시 턱없이 낮은 금액으로 구리아이타워 부지를 매각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전임시장때인 2018년 7월 수택고앞 다기능 주상복합시설 조성 검토 보고시 구리아이타워 부지 가 3종일반주거지역 용적율 280%일 때,탁상감정평가는 674억 원이었음에도 2021년 8월 구리도시공사에 현물출자용 (준주거용지 용적율 500%) 감정평가는 604억원으로 산정되어 구리도시공사로 현물출자하였고, 이 토지를 민간사업자에게 매각시 재감정없이 604억원이라는 황당한 가격으로 매각된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구리시의회에서도 2021년 12월 제310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시 시의원들은 대장동 사건으로 국회에서도 초과이익환수조치법을 발의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토지매각도 매각시점에 재감정을
(정도일보) (사)구리시새마을회는 지난 11일 구리시청 민원광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새마을 부녀회원 약 100여명이 참석해 송편을 직접 빚고 전을 부쳤으며, 정성스럽게 포장된 음식은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총 8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정섭 회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에게 맛있는 명절 음식을 드릴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다”며“앞으로도 의미있는 봉사를 실천하여 지역 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새마을정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적인 무더운 폭염속에서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전달된 송편과 전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외롭지 않게 따듯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값진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교문1동행정복지센터는 10일 교문1동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교문1동주민자치위원회가 기탁한 2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는 이후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영모 교문1동주민자치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살피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맞춤형 특화사업을 준비하여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자발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교문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는 11일 ‘교문아파트 주민과 함께 이웃돕기를 위한 한마음 동전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 2,052,000원을 교문2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였다. 이날 교문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4일 각가정에 내버려둔 동전을 모금함에 기부하는 행사인 ‘주민과 함께 이웃돕기를 위한 한마음 동전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은 것으로, 이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2022년도부터 3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것이다. 김봉이 교문아파트입주자대표회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교문아파트 주민분들이 한마음으로 모아 이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전반에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동섭 교문2동장은“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따뜻한 마음을 모아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교문아파트 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날 전달받은 모금액은 교문2동 저소득층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10일 수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석맞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상자를 전달받았다. 이날 후원받은 라면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여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임순 수택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준비한 후원물품을 통해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하신 물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개인·단체로부터 총 9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후원품을 전달받았다. 수택2동복지119보장협의체에서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수택2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라면 80박스(20개입), MG새마을금고 구리지점에서 쌀국수 200개, 수택2동통장협의회에서 라면 27박스(20개입), 수늪피향우회에서 라면 100박스(20개입), 김종근 수택2동 18통장이 라면 38박스(20개입), 손태향 수택2동복지119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온누리상품권 30만원, 구리시자원봉사홍보단봉사회에서 명절음식(전) 20세트를 후원하였으며, 이외에도 익명의 후원자들이 라면 43박스(20개입)와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후원하였다. 표영실 수택2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사랑의 후원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505가구에 배부되어 온정이 넘치는 한가위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9월 11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2024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책임자, 경비책임자 등 공동주택관리 업무종사자가 매년 4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관련 업무종사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1차시 교육은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시설물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소방 관련 법규소개, 소방기구 사용법, 화재예방대책 및시설물 안전관리 등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2차시에서는 경비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범죄사례 공유,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는 방범 교육을 운영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 공동주택 안전과 방범을 책임지는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해 책임감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사고 전반에 대해 경각심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9월 3일과 10일 양일 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안전교육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갈매 건강리더 아카데미 2회차에 해당하는 이번 교육은 갈매지역건강협의체, 센터 이용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65명이 참석하였으며 주변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응급처치를 교육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및 올바른 시행 방법 ▲환자 최초 발견 시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이었으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상황이지만 심폐소생술을 통해 내 손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교육”이라며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12일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일반생활·재활용·음식물 쓰레기)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첫날 주말은(9.14 ~ 9.15 ) 평소대로 대로변만 수거가 이루어지며, 연휴 중 생활 쓰레기 수거일은 9.16 하루로, 주민들은 9.15 과 9.18 이틀 동안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할 수 있다. 시에서는 시민들이 생활폐기물 수거일과 배출 가능일을 알 수 있도록 구리시 홈페이지, 구리 생생뉴스,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정게시대 현수막 게첨,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시에서 운영 중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연휴 내내 시에서는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 대행업체인 구지환경과 미래산업에서는 휴무일에도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긴급민원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4일간 환경미화원들이 가로 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하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가족들이 한데 모여
(정도일보) 구리시는 10일 갈매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갈매동새마을부녀회와 갈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각각 김 20박스씩 총 40박스를 후원하였고, 매화라이온스클럽에서 동태전 4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진 뜻깊은 나눔"이라며, “시에서도 앞으로 이웃돕기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더 많은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문자 갈매동새마을부녀회장과 김치운 갈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화 매화라이온스클럽 회장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매화라이온스클럽 역시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더 기쁘고, 더 행복한’ 갈매동을 만들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갈매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갈매동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홍보하는 활동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공공 및 민간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박정렬 민간위원장은“이번 캠페인으로 갈매동 지역주민들이 잊고 있던 주변 이웃에 관심갖게 되어 더 나은 갈매동을 위한 한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후에도 갈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복지는 민 관의 협력이 매우 필요한 분야이기에 민간의 노력과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시도 또한 지역 내 위기가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