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는 오는 4월부터 ‘2023년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사업은 지역이나 경제력에 따른 진로·진학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학생 스스로가 자기 주도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와 경기도가 7대3의 비율로 2,530만 원(시 1,771만 원, 도 759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학교의 신청을 받아 관내 7개교에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각 학교 내에서 진로진학 상담교사들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입시 등 신청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1:1 맞춤형 상담과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빠르게 변하는 입시환경과 정보의 홍수 시대에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얻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시 및 진로 지원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하겠다.”며, “구리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도시로 약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지난해 관내 6개교 490명을 대상으로 9회 진행됐으며,
(정도일보)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주 수요일 동구동주민자치센터 가온누리실에서 취약계층 청․장년들의 새로운 취미활동과 재능 개발을 위해 바리스타 체험을 제공하는 ‘동구프린스 1호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후원금을 통해 구리시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구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홈카페 강좌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12회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13명이 바리스타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동구프린스 1호점 사업 참여자는 “평소에 커피에 관심이 많았는데, 강사님이 다양한 핸드드립과 커피숍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잘 알려주셔서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선 동구동장은 “동구동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인데,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꾸준히 핸드드립 체험에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초석이 됐으면 좋겠다. 또한 동구동에서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변상국)는 지난 22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교문로타리클럽(회장 박민철) 주관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 1가구에 후원물품 기증 및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교문로타리클럽 박민철 회장 및 회원 12명과 교문1동장이 참석했다. 교문로타리클럽은 독거어르신 가구에 벽걸이 TV, 에어컨, 옷걸이 행거 등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기증하고, 집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교문로타리클럽 박민철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함께 모여 봉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 댁이 깔끔하게 정리된 것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시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교문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00지구 교문로타리클럽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먹거리, 생필품 등 각종 후원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정도일보) 백경현 구리시장은 23일 15시 구리시청 3층 시장실에서 열린 ‘토평교 하부 조명 갤러리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토평교 하부조명 갤러리 조성 사업은 지난 1월 경기도가 추진한 공모사업인 ‘2023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 사업’에 최초로 선정된 사업이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관 조명과 미디어를 활용한 갤러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의 대표적인 교량 중 하나인 토평교는 왕숙천 자전거길, 산책로 둔치 등과 연계돼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인 만큼, 야관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2023년 제3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3월 넷째 주 금요일)을 맞아 부대행사로 3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3일간 시청 대강당 로비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과 국가유공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후손들에게 나라 사랑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업적을 기억하고자 구리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다. 아울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후원을 받아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6.25 참전용사의 사진 50여 점과 유품 40여 종 등 20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13개 보훈단체장과 함께 전시회를 관람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과 함께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의 고귀한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서해수호를 위한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국가유공자의 날로 지정했으며, 오는 3월 24일에 ‘2023년 제3회 국가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구축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에 2023년 신학기부터 특기적성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특기적성교육 지원은 백경현 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다함께돌봄센터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시설이용료를 면제하고, 방과후 돌봄뿐만 아니라 아동 개인별 적성과 잠재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특기적성 프로그램 선정을 위해 각 센터별 이용 아동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선호도 조사 실시 후 사업계획을 수립해 특기적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 돌봄센터의 학습, 취미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특기 발현의 기회 제공과 돌봄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5월 중에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한 프로그램운영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특기적성교육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특기 발현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서비스 제공과 초등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정도일보)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전문 정원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력을 갖춘 시민정원사로 양성하고자 3월 삼육대학교(서울시 노원구 소재)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구리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기초과정(상반기)과 전문과정(하반기)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기초과정의 접수 기간은 2023.3.21. ~2023.3.27.까지이며, 교육기간은 2023.4.6.~ 2023.7.13. 매주 목요일 14시~18시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삼육대학교이며, 교육비는 15만 원(총교육비 70만 원, 시 지원 55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가드닝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시 홈페이지 상단 통합예약(구리시 통합예약포털-온라인 접수)을 통해 총 2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초과정은 ▲정원식물의 이해 ▲여름화단 조성 ▲정원 견학 등 이론과 실습강좌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들은 정원 조성 및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추후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구리시민정원사 자격을 부여받고 정원 가꾸기 등 자원봉사 활동 참여를 통해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1일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가 관내 소재 음식점에서 ‘새마을문고 행복나눔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 행복나눔터’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으며, 새마을문고 지도자들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도토리묵, 김치전 등 먹거리가 판매됐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소외계층과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도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애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외롭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행복나눔터 행사를 준비해주신 박정애 새마을문고 회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독서문화 정착은 물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21일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헤아림 13기 가족교실’ 첫 번째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치매환자 가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전달식 ▲프로그램 운영결과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헤아림’치매가족교실은 중앙 치매센터의 표준화된 내용과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방법과 치매가족 간 정서 및 정보교류로 돌봄 부담 감소 및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1:1 상담 후 돌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부담경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연계했다. 헤아림 가족교실의 한 참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치매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배웠고, 치매환자돌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족지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돌봄
(정도일보) 구리시는 구리시청소년재단이 지난 21일 미리내 마술극단과 ‘학교연계 프로그램’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강종일 대표이사, 미리내 마술극단 조정희 대표이사 등 두 기관·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청소년수련관 학교연계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실현과, 다양한 연계프로그램 개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수련관 학교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및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한 협의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상호 연계 강화 ▲다양한 연계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이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강종일 대표이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직업체험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이 이용하는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건전한 놀이 문화의 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백경현 구리시장은 22일 9시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백경현 시장은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이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에 관심이 많은 만큼 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갈매동 복합청사는 오는 4월 24일 갈매동행정복지센터 업무를 시작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백경현 구리시장은 21일(화) 16시 구리시청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구리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주재했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첫발을 내딛는 구리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의 출발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장애인의 복지 및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장애인 복지회관과 장애인 체육시설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다양한 분야의 장애인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장애인 소득보장과 고용지원 확대를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20일 사노동 언제말 도시계획도로 개설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에 준공된 도시계획도로는 국도43호선과 사노동 언제말지구 일원을 연결하기 위한 도로이다. 지난 2018년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10억 원 중 국비 50%를 지원받아 연장 605m, 폭 6~20m로 2020년 7월 착공 이후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국도 43호선에 접근성이 향상되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개선되고 만성적인 교통난으로 힘들었던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지연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로개설 공사에 힘써주신 시공사와 특히, 통행 안전 및 각종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현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
(정도일보) 구리시는 상업지역 내 오피스텔이 주거지역 내 공동주택보다 높은 용적률을 적용받는 사항에 대해 상업지역 내 오피스텔 등 주거 용도의 건축물 용적률을 제한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오피스텔의 경우 주택법에 의한 준주택으로 분류돼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도시의 기반 시설 부족 등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실상 상업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음, 조망권 등의 문제와 더불어 주택법 적용을 받는 아파트와 달리 진입도로나 어린이놀이터, 유치원, 경로당 같은 부대 복리시설 의무규정이 따로 없기에 안전한 통학로와 건전한 교육환경 확보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점도 문제다. 현재 과천시 등 경기도 내 일부 지자체와 인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오피스텔을 주거시설로 규정해 용적률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구리시도 상업지역의 준주택, 생활숙박시설 또는 주거 용도와 주거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의 용적률을 제한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시의회 사전 설명, 입법예고, 시의회 의결 등 행정절차를 걸쳐 조례개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음식점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위생관리 기술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면서 위생등급 지정을 준비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기준에 대한 이해를 도와 향후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1:1 기술지원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 우수, 우수, 좋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기술 지원의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 설명과 평가 절차 안내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교육 ▲주방·객석 위생상태 ▲식재료 관리 등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사항들이다. 특히 인력 부족 등으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소에 대해서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신청서 작성부터 지정 완료 시까지 전담관리도 실시된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식품위생업소 운영자금 융자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