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할머니반찬가게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급식지원과 안부 확인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할머니반찬가게 홍세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끼니를 제 때 해결하지 못하는 저소득 1인 청장년가구를 위해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 밑반찬을 받는 대상자분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관내 1인 청장년가구를 위해 선뜻 밑반찬을 후원해주신 충남할머니반찬가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된 어린이 급식 시설의 접수를 받아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9개 시설의 부모를 대상으로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 시설의 어린이 교육 및 순회 방문 지도 현장을 부모들이 직접 참관함으로써 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센터 소개 ▲어린이 대상 위생·안전 교육 ▲어린이 급식 영양 지도 ▲조리도구 오염도 측정 ▲국 염도 측정 등이다. 구리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한경식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24일과 6월 9일 양일에 걸쳐 관내 초·중·고 교사 등을 대상으로 ‘365 + 체육온활동 및 더(T.H.E)자람 프로젝트 건강 분야 운영과 실제’직무연수를 주최했다. 학생들의 신체활동 확대를 위해 초·중·고 교사 등 100여 명의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론 연수와 실기 연수를 통해 체육 업무 담당자 및 담임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직무연수는 줌(Zoom) 화상회의 도구를 이용한 이론 연수(2시간)와 남양주시 평내초 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8종목의 실기 연수(3시간)로 총 5시간으로 운영했다. 이론 연수는 ▲365+체육온 활동 및 더(T.H.E)자람 프로젝트 건강 분야 사업 추진 배경 ▲교육지원청 지원 방안 ▲ 우수 운영사례 공유(남양주송라초 김요한, 평내초 진용성, 다산하늘초 김준호, 남양주신촌초 이윤기, 진건고 황인택 교사 발표)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실기 연수는 연수 참여자가 축구, 발야구, 저글링, 피구, 줄넘기,더자람 프로젝트 건강 분야(어깨동무 챌린지, 기지개 체조) 총 8종목을 모두 체험하도록 4개 조로 나눠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정도일보) 구리시는 8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4기 구리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2020년부터 시민들과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SNS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SNS 서포터즈는 총 10명이며, 20대에서 60대까지 학생부터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정과 SNS에 관심 있는 구리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제4기 구리시 SNS 서포터즈는 기존의 사진 위주에서 벗어나 영상촬영과 디자인이 보강된 서포터즈들로 선발됐으며, 블로그 4명, 인스타그램 6명 등 매체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년 대비 인스타그램에 3명의 인원이 추가됐다. 시는 각 매체별로 활발히 활동하고 관련 자격증 및 전문 장비를 구비한 시민들을 선발한 만큼, 각 매체 특성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포터즈의 활동기간은 2024년 6월 7일까지이며, ▲시정 주요 행사 ▲구리시 관광 명소 소개 ▲월별 1회 맛집 발굴 ▲문화· 축제 현장 취재 ▲시민 인터뷰 등의 활동을 활발히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서포터즈에 대해서는 연임 의사가 있을 시 ‘제5기 구리시 SNS 서포터즈’로 연이어 활동
(정도일보) 구리시는 7일과 8일 이틀간, 시가 운영하는 ‘청춘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인창경로식당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 운영 중인 청춘농장 사업은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노동 토지 4,935㎡를 무상 임차받아 운영되고 있다. 청춘농장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손수 재배한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저소득층에 수확한 생산작물을 공급함으로써 보람과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부여함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춘농장에 참여 중인 관내 16명의 어르신이 직접 재배한 상추(35kg)와 양파(20kg)는 관내 사회복지관 및 경로식당에 무상으로 지원되어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단에 활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정성껏 농작물을 재배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전수점검을 통한 식중독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어린이집 50인 이상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점검대상 30개소 중 상반기 점검으로 19개소를 완료했으며, 남은 11개소에 대한 하반기 점검은 10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대상시설들에 대해 보관기준 준수, 위생·청결관리, 개인위생관리 준수여부, 보존식 보관의무 등을 점검하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등을 홍보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로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원아들이 안전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하절기 폭염대비를 위해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1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하는 ‘쿨~한 여름 보내세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교문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CMS 후원금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후원금으로 마련한 선풍기를 교문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조립해 무더위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 선풍기 지원 외에도 경기구리행복마을관리소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구에 현관 방충문 설치 작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영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냉방용품을 잘 받으시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변상국 동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더 행복한 구리시, 더 행복한 교문1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왕숙천 토평대교 일원에서 자원봉사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뉴딜 프로젝트' 연합 봉사를 실시했다. '그린뉴딜 프로젝트'는 자원봉사단체가 중심이 되어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그린뉴딜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 대응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합봉사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추진됐으며, 봉사에 앞서 자원봉사 단체인 구리환경교육센터의 환경 교육이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보호에 앞장 서 주시는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합 봉사가 탄소중립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자원봉사단체 그린뉴딜 캠페인 및 환경정화 프로그램과 청소년 대상 유해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구리문화재단은 6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름 동안 다양하고 전문화된 ‘2023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22명)를 모집한다. 2023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멘토와 연결해 진행하는 '청소년 꿈의 예술학교', ▲만 5세 미만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아이사랑문화학교', ▲구리시민 및 신중년을 위한 '문화플러스 시민문화예술학교'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및 인문 전 분야로, 미술(응용미술 포함), 음악, 무용, 문학, 역사, 철학, 연극, 영화, 국악, 사진, 건축, 어문, 출판, 만화, 문화기술, 문화예술 창작에 관한 기획·제작·유통 등이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올해 새롭게 개편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구리시민이 문화로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전문성 있는 강사의 모집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3일 구리광장에서 관내 아동청소년기관들과 함께 ‘2023 구리 난장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 난장축제’는 2023 구리시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들의 다양한 주말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구리시의 25개 기관 및 단체들이 함께 모여 공동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부터 워크샵과 회의를 통해 각 기관에 소속된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직접 선정한 놀이체험, 업싸이클링, 그림그리기, 줍깅, 건강올림픽, 먹거리나눔 등 6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축제가 운영됐다. 또한 이번 축제는 총 13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청소년과 가족, 일반시민까지 1,000여 명이 참여해 주말여가를 즐거움으로 가득 채웠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많은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축제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리시청소년재단을 비롯한 관내 청소년관련 기관의 연합을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도일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6월 8일 관내 유·초·중·고 학부모회 네트워크 대표자 대상으로 『2023 새로운 경기교육을 위한 정책연수 및 학부모회 네트워크 권역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부모회 네트워크 권역 대표자 협의회에서는 학부모 학교참여의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회 네트워크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경기도율곡연수원 교육연구사 류광모 강사를 초빙하여 ▲디지털과 우리의 삶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디지털 시민교육은 왜 중요한가?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학부모 역할에 대해 연수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시대에 살아가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었고 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느꼈다”,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을 위해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상익 교육장은 “경기교육정책에 대해 학부모의 관심이 중요하며, 학부모회에서도 ‘경기교육 정책’ 및 ‘부모교육’ 연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학부모들이 공부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구리남양주학부모참여지원센터는 학부모 대상으로 경기교육 정책홍보 및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7일 구리농수산물공사, 도매시장법인 대표, 과일 중도매법인 조합장, 하역노조 등 유통 종사자들과 함께 강원도 양구군 산지를 직접 방문해 농민들로부터 출하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합동 방문은 강원도 양구군청(군수 서흥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농가 등 직접 방문을 통해 구리도매시장으로 출하하는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과 방문단은 양구군 관계자들과 함께 산지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 작황 상태와 출하 과정의 애로사항을 함께 듣고 농가를 격려했으며, 이 자리에서 서흥원 양구군수는 산지의 농산물 수급 현황과 농산물 선별장 확대 계획을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구리도매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산지 농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6월 8일부터 배회감지기(GPS단말기)를 이용하는 치매노인 및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약자 안심서비스’를 개시한다. ‘사회적 약자 안심서비스’는 배회감지기 이용자의 위치를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SKT 위치기반의 스마트지킴이 안전서비스로, 사회적약자의 실종신고 발생 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위치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관제 대응 서비스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과 5월에 걸쳐 SKT 스마트지킴이 안전서비스를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는 작업을 완료했고, 실종신고 발생 시 경찰과 함께 신속하게 공동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이나 배회감지기에서 신고 버튼을 누르면 배회감지기 이용자의 위치가 CCTV통합관제센터에 자동으로 표출되며, 이후 관제요원이 인근의 CCTV를 활용해 모니터링을 하고 실종 상황으로 판단되면 경찰서에 통보하고 경찰이 즉시 출동한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 안심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CCTV 관제요원을 대상으로 실종 상황 대처 방법 교육과 대응훈련 등을
(정도일보) 구리시는 ‘2023년 상반기 제1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에 일자리제공형으로 ‘주식회사 로이’가 지정됐으며, 지정기간은 2023. 6. 1일부터 2026. 5. 31일까지 3년간 이라고 밝혔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중에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실체를 갖추고 있으나 수익구조 등 인증요건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사업이다. 주식회사 로이는 땅콩새싹 재배 및 납품 등 도시형 스마트팜 운영을 하고 있으며, 현재 고령의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구리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계층 어르신들 대상으로 떡국 나눔 및 땅콩새싹두유 300개를 기부하는 등 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ESG 경영 일환으로 땅콩 재배 시 버려지는 미네랄 성분의 물을 대파 밭 비료로 사용해 자원의 순환 과정을 환경친화적으로 이용하고 관리하고 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3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접수를 진행한다. 2분기 신청대상은 현재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24세 청년으로, 1998년 4월 2일생부터 1999년 4월 1일 사이 출생자이며,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 되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이번 신청을 통해 매 분기 25만 원씩(4분기 최대 100만 원)을 구리시 지역화폐인 ‘구리사랑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 후 오는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6월 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의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신청 시 청년 본인이 동의하면 주민등록 초본이 자동 제출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하며, 대리신청의 경우(대리신청인의 범위는 배우자, 1촌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까지 가능)도 별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