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하수도 사용료 미부과 가구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과거 10여년 전부터 누락된 하수도요금 미부과 대상 1,948건에 최근 3년 치 사용료 약 27억원을 소급 부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고양시는 일산 소재 아파트단지 중수도 점검 중 하수도 요금 미부과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시는 유사 사례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2월부터 3월까지 시 전체 상수도 수용가 9만2천여 건 중 하수도 사용료 미부과 수용가 23,129건(25%)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하수도 사용료는 상수도 사용 후 발생한 하수를 공공 하수도를 이용해 배출하는 세대에 부과·징수하고 있다. 하지만 전수조사 결과 과거 하수관로 정비사업 구간에 포함돼 공공하수관로와 연결됐음에도 하수도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은 수용가는 총 1,94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전 안내 대상 중 이의신청을 받아 실제 하수관로가 연결되지 않은 것이 확인된 가구 등을 제외한 건수다. 하수도 사용료가 미부과된 주요 원인은 ▲하수관로 분류화 및 배수설비 준공 이후 하수도 사용료 부과자료 정보 연계 누락 ▲시스템 상 상하수도 부서 간 준공 및 사용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고양특례시가 광복 80주년이자 세종대왕 탄신일(5월 15일)을 맞아 암호 같던 일제강점기 부동산 문서를 생생한 디지털 한글 화면으로 구현해 제공한다. 시는 100년 넘게 축적된 부동산 정보의 디지털화, 한글화를 마치고 조상땅찾기 등 맞춤형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다양한 부동산 빅데이터 제공으로 잠들어 있던 땅의 기록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보 접근 문턱을 낮추고 행정·사법 시스템 효율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부동산 정보 자산 디지털 전환과 빅데이터 기술 접목으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와 시스템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대한 부동산 정보 디지털 전환…1910~75년 토지정보 공백 해소 고양시는 1910년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 당시 만들어진 토지대장, 지적도, 측량원도 등 원본문서를 포함해 수십 년에서 길게는 100년 이상 된 방대한 양의 부동산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다. 시는 부동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미래 세대가 쉽게 접근, 활용할 수 있도록 1975년부터 2
(정도일보)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자원봉사 단체 연대 프로그램‘가정의 달 기념 카네이션 만들기’를 진행해 완성된 카네이션 24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카네이션은 향기뿜뿜 봉사단 장미순 단장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했으며 대한곤충연구회, 배움과 나눔, 향기뿜뿜 봉사단 회원들과 1365에서 모집된 손뜨개 재능봉사자 52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지난 4월부터 5월 초까지 200개의 카네이션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센터는 한국기독글로벌학교 학생들과 카네이션 만들기 활동을 추진해 만든 종이 카네이션 40개를 포함, 총 240개의 카네이션을 완성했다. 이후 흰돌종합사회복지관·중산동 경로당 어르신들과 대한곤충연구회 주관으로 지난 8일 열린 원흥마을 큰사랑효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카네이션 만들기 프로그램과 같은 지역사회, 이웃과 정서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확산시키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정도일보) 2025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17일간 관람객 32만여 명이 방문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재단은 지난 11일 화훼산업관에서 2025고양국제꽃박람회의 폐막을 알리는 고양국제꽃어워드를 열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양국제꽃어워드는 화훼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우수한 화훼장식 기능인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이다. 꽃박람회 기간 진행된 프리저브드 플라워컵 대회, 한국 꽃꽂이 대회 등 경연대회와 야외 조경연출, 국내외 참가 부스 연출, 글로벌 화예 작가전 등을 통합한 화훼장식 시상식으로 총 9개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포함 총 90점의 작품에 상을 수여했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2025고양국제꽃박람회는‘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일산호수공원 실내외 공간 28만㎡ 구역을 활용한 화려한 화훼전시와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의 위상을 높였다. 주제정원‘꿈꾸는 정원’을 비롯해 고양시 300여 개 화훼농가가 재배한 꽃으로 꾸민‘고양로컬가든’과 고양시민 10개 팀이 조성한‘고양시민 가든쇼’등 지역사회가 직접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9일 백석공원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어르신과 함께하는 밥상’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르신과 함께하는 밥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끈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이한국 동서발전(주) 일산발전본부가 손을 보탰으며,백석1동 주민자치회 위원,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 한분 한분을 정성껏 맞이했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 200여 명은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이웃과 담소를 나눴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행사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이석구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식 한끼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9일 식사1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가까이서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거동이 불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서 ▲치매 조기검진 ▲예방 교육 ▲인지 프로그램 안내 등이 진행됐고 어르신들이 치매에 대한 걱정을 덜고 필요한 정보를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취업 상담 ▲진로 설계 ▲경력 전환 상담을 제공하며,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신중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식사동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도 병행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작은 발걸음이지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가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삶에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행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홍수 피해를 대비해 관내 하천과 하천 내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 15. ~ 10. 15.) 시작 전인 3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50일간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 4개소(총 연장 15.4㎞), 소하천 15개소(총 연장 21㎞), 하천 교량 등 구조물 96개소, 그리고 풍동천 등 하천 내 공사현장 4개소이다. 이번 점검을 위해 구는 하천 담당자 및 용역사 등 총 12명을 3개 점검반으로 편성했으며,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 여부 ▲하천 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 점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제방·호안 및 교량 등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과 파손 상태 ▲하천 내 진입 차단시설 작동여부 등도 점검했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쓰레기와 위험수목, 무단 적치물이 있는 25여 곳을 발견해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토사 준설이 필요한 진논천 등 하천 4곳은 준설작업을 완료 또는 진행중이다. 또한 시설물 보강이 필요한 장진천 내 교량 등 약 10개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9일 일산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2025년 상반기 어린이통합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일산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구는 영유아 등·하원길 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14개소에서 운행 중인 통학차량 16대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보험가입 여부 ▲운전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차량의 기본 안전장치 작동 여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상태 등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주민자치회가 고봉동 4통(설문동)과 16통(문봉동) 마을 입구 두 곳에 방치된 유휴부지에 다양한 초화와 꽃나무들을 식재하면서 깨끗한 꽃밭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9일과 10일 ‘깨끗한 고봉동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활동은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 고봉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무궁화, 황금달맞이, 메리골드, 금계국, 영산홍, 꽃잔디, 땅장미 등 다채로운 초화와 꽃나무들을 정성껏 식재해 어두운 분위기의 유휴부지를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변신시켰다. 조명휘 주민자치회장은 “초화 식재 활동이 단순한 환경 미화에 그치지 않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마을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인 유휴부지들을 대상으로 환경 정화 사업대상지를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고봉동 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방치된 유휴 공간을
(정도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12일부터 고양시 관내 59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전문강사, 경찰관, 장학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사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운영하며, 학교폭력의 유형과 사례, 대응방법, 또래 관계 회복 등에 대해 다룬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심리상담-법률-청소년 지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인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 대처법, 또래 관계 갈등 해결법, 방문 학교가 요청하는 교육 내용들을 담아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정양순 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폭력은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정도일보) 5월 8일,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 관람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퓨전국악공연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을 통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송포농업협동조합,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북부지사, 케이워터기술(주) 경기서북권사업소, 일산신용협동조합, 일산풍성한교회, 충만한교회, 지파운데이션, 한국화훼농협,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다양한 지역단체의 후원과 봉사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최윤정 관장은 “행사를 통해 어버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재가암환자와 돌봄가족의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재가암환자 마음회복 프로그램‘다시, 마음에 봄’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덕양구 관내 재가암환자 및 보호자 약 15명을 대상으로,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덕양구보건소 1층 다목적실 및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자기돌봄과 감정소통교육 △원예치료활동 △근력운동 및 건강교육 △이완 명상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의 장기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치료 이후의 정서적 지지와 일상 회복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암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안정된 삶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건강하게 힐링하자’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가정에서 요양 중인 암환자, 완치자 및 가족)를 대상으로 심신의 안정과 암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재가암 프로그램은 ▲목공예(도마, 찻잔) ▲원예치료(제라늄 식재, 꽃바구니) ▲웃음치료(소도구이용 운동과 웃음치료) ▲건강강좌(한방, 구강 교육)로 구성됐다. 작품 만들기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관리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목공예 8명, 그 외 프로그램은 15명이며, 6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국내외에서 홍역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해외여행 후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예방접종 이력 확인과 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숙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들어 국내 홍역 환자는 5월 3일 기준 총 52명 발생했으며, 이 중 69.2%(36명/52명)는 해외여행 중 감염돼 입국 후 확진됐고, 33명은 베트남 방문자였다.(출처: 2025.5.7.질병관리청 보도자료) 국내 홍역 환자 중 미접종자 또는 접종력 미확인자가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성인 및 소아의 예방접종 이력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홍역은 기침·콧물·결막염, 코플릭 반점 등 초기 감기 증상 후 발진이 얼굴에서 몸통으로 퍼지는 급성 전염성 질환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아 환자 1명이 다수에게 전파시킬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생후 12~15개월에 1차, 만4~6세에 2차 접종, 총 2회 MMR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성인도 면역의 증거가 없거나 접종 기록이 불확실할 경우, 1~2회 접종이 권고된다. 보건소는 홍역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환자와 접촉한 사람에 대해 21일간의 잠복기 동안 건강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에서는 지난 8일 중산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공도서관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화재 인지 및 신고 ▲직원의 초기 진화 시도 ▲화재 확산에 따른 대피 방송 ▲이용자 및 직원 대피 ▲소방관의 화재 진압 등을 실시하며 실제상황처럼 전개됐다. 이 날 한뫼도서관 직원과 시민, 중산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대피에 그치지 않고,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에 대한 실습형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한뫼도서관 관계자는 “한뫼도서관은 다른 도서관에 비해 이용자가 많은 편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도서관인 만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훈련은 필수”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