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제16회 춘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이 개최된다. 춘천시정부는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 축제, 숨은 비경 등을 촬영한 우수한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춘천의 숨은 관광지 ▲춘천 대표 관광자원(관광명소, 자연경관, 자연경관, 축제 등) ▲새로운 관광트렌드(호수, 걷기길 등 비대면 관광지, 신규개장 관광지 등) ▲춘천 배경 가족사진 및 아름다운 야경(특별상) 등 4개 분야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4일부터 28일까지다. 다만, 작품은 2020년 10월 26일부터 올해 10월 28일까지 촬영된 것이어야 한다. 작품심사는 춘천시 관광홍보 자료로서 활용성에 중점을 두며, 춘천시를 홍보할 수 있는 축제, 새로운 관광지 등이 잘 표현된 작품이 우대된다. 시상내역은 금상 1명, 은상 2명, 특별상 2명, 동상 3명, 가작 5명, 입선 68명 등 총 81명이다. 수상작은 시정부 홍보 및 행사자료, 관광지 전시, 공익광고 및 공익사업 등에 활용된다. 작품 접수 등 문의는 춘천시 관광과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춘천지부로 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춘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춘천’의 매력을 널
(정도일보)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1년부터 강원도·춘천시 와 협력하여 춘천산 및 도내산 친환경농산물을 도내 임산부들에게 제공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사업은 임산부와 미래세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제 공함으로써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건강·환경·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 가치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올해 1월 온라인 및 시·군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연48만원(자부담 20%)의 포인트로 온라인몰(EcoeMall)을 통해 농·축산물 및 가공품을 주문하면 꾸러미 형태로 받을 수 있다. 재단은 도내 9개 시·군(춘천시 포함) 약 1,385명을 대상으로 672백만원의 춘천산 및 도내산 친환경농산물을 임산부들에게 제공하고있다. 재단 신진섭 센터장은 ‘강원도 내 임산부들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춘천 및 도내 친환경 농업기반 형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투자와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 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후평3동 일대가 자원순환 시범마을로 운영될 예정이다. 자원순환 시범마을은 시민 주도의 재생 가능한 자원순환 마을로 춘천시정부는 지난 4월 참가자를 모집했다. 모집 결과 강원도시농업사회적협동조합이 후평3동 일대에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재활용 프로그램 운영,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및 텃밭 조성, 생활재 만들기, 플로깅(줍깅) 등이며 현재 세부 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스스로 자원순환 가능한 마을을 조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이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시가 살롱' 2기에 함께 할 25개의 공간을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은 7월부터 9월, 여름 시즌에 새로운 이웃들과 커뮤니티 활동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도시가 살롱'은 책방, 카페, 작업실,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는 공간주인장의 취향으로 기획한 살롱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인장과 취향이 비슷한 새로운 이웃을 만나 편견 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일상의 태도나 삶의 방향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커뮤니티들이 지속해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도시 공간 내 문화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이다. '도시가 살롱' 2기에서는 획일화된 취미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치 있는 취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 뮤스토랑, ▲ 식물생활의 첫걸음을 함께 할 식물의 맛, ▲ 시니어를 위한 추억 창작 공간 등 취향 기반 커뮤니티부터 ‘지구 환경 살리기’, ‘제로 웨이스트’, ‘빈티지’, ‘공유마켓’ 등 여러 이슈를 이야기하는 커뮤니티가 선정되었다. 춘천 안에서 안전하게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모임,
(정도일보)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가 올해도 지역 내 학교에 기증된다. 춘천시정부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95대의 재생자전거를 학교 12곳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방치 자전거 기증은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이를 재활용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거리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는 계고안내문 부착 이후 10일 이상 동일 장소에 방치되면 자전거재생센터로 수거된다. 이후 14일 이상의 강제처분 공고를 거쳐 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는 수리 후 재생자전거로 탄생하게 된다. 시정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재생자전거 1,343대가 지역 학교 등 90개 기관에 전달됐다. 시정부 관계자는 “방치된 자전거 기증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치자전거는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일으키는 만큼 공공장소에 자전거를 방치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도화지에 담은 제2회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이 27일 개최된다. 춘천시정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제2회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 작품을 접수했다. 이 기간 7개국 33개 도시의 어린이가 작품을 출품했다. 총 출품작 1,123점 중 시정부는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 129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한민국 김가윤(춘천 성원초교·6학년) 학생의 ‘우리동네 헌책방’과 중국 쑨신이(다롄 젠서·1학년) 학생의 ‘많은 해가 지난 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외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20명, 장려상 30명, 입선 61명이다. 작품은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6일간 춘천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은 문화교류를 통해 국내·외 도시와의 우호를 증진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간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호 관계를 유지 및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춘천에 국한했던 국내 도시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정도일보) 춘천시정부와 강원도소방학교, 국립 베트남 소방대학교, 주한 베트남대사관 과학기술부 대표사무소가 국민의 안전 수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 시정부는 오는 6월 2일 강원도소방학교에서 강원도소방학교, 국립베트남 소방대학교, 주한 베트남대사관 과학기술부 대표사무소와 글로벌 교육역량강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인재양성과 소속 구성원의 발전을 위해 교육훈련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먼저 시정부는는 교육 운영 시 필요한 예산과 통역요원, 교통편 등을 일부 지원한다. 강원도소방학교는 화재진압, 구조기술, 응급의료, 소방행정, 소방시설 등에 관한 교육 및 숙소를 베트남 소방공무원에게 제공한다. 이어 국립베트남소방대학교는 요청 시 화재·구조·예방 분야의 현지 정보를 제공하며, 강원도소방학교 및 춘천시청 관계자 초청 및 방문에 대해 협력한다. 또한 주한베트남대사관 과학기술부 대표사무소는 상호 동의 하에 통ㆍ번역 및 영사조력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에 협력한다. 끝으로 각 기관은 화재진압 및 예방, 구조 분야의 컨퍼런스, 세미나 등 개최 시 참가 및 발
(정도일보) 거리에 방치된 자전거가 올해도 지역 내 학교에 기증된다. 춘천시정부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95대의 재생자전거를 학교 12곳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방치 자전거 기증은 공공장소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이를 재활용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거리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는 계고안내문 부착 이후 10일 이상 동일 장소에 방치되면 자전거재생센터로 수거된다. 이후 14일 이상의 강제처분 공고를 거쳐 사용이 가능한 자전거는 수리 후 재생자전거로 탄생하게 된다. 시정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재생자전거 1,343대가 지역 학교 등 90개 기관에 전달됐다. 시정부 관계자는 “방치된 자전거 기증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치자전거는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일으키는 만큼 공공장소에 자전거를 방치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도화지에 담은 제2회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이 27일 개최된다. 춘천시정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제2회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 작품을 접수했다. 이 기간 7개국 33개 도시의 어린이가 작품을 출품했다. 총 출품작 1,123점 중 시정부는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 129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한민국 김가윤(춘천 성원초교·6학년) 학생의 ‘우리동네 헌책방’과 중국 쑨신이(다롄 젠서·1학년) 학생의 ‘많은 해가 지난 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외 금상 6명, 은상 10명, 동상 20명, 장려상 30명, 입선 61명이다. 작품은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6일간 춘천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교류전은 문화교류를 통해 국내·외 도시와의 우호를 증진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간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호 관계를 유지 및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춘천에 국한했던 국내 도시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정도일보) 춘천문화재단은 시민 커뮤니티 공유공간 모두의살롱 후평의 정식 대관을 오는 5월 31부터 운영한다. 지역에 방치되어 있던 빈 집을 재생하여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모두의살롱은시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자율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다.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셀프바는 이용자의 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간 사용 후 설거지·청소도 이용자가모두 직접 한다. 모두의살롱 후평은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교류 및 다양한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커뮤니티룸1·2, 공유부엌, 라운지(거실), 다목적홀, 개인작업실,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화요리부터 토요일까지 10:00시부터 19:00시까지 일요일 및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대관은 네이버에 모두의살롱 후평을 검색하여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시민커뮤니티 모임, 워크숍, 회의, 교육 등 정치적·종교적 목적을 제외한 시민 문화 활동이면모두 이용 가능하다. 대관 시간은 1시간 단위로 일 최대 3시간, 주 2회 까지 신청할 수 있다. 라운지와 테라스는 운영시간 내 상시개방하여 대관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어린이 인문학 프로그램, 마을 주민교류
(정도일보) 매년 다양한 공연들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는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지휘 이경희)이 오는 6월 4일 오후 7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희망을 노래하는 세계의 여러 합창곡을 ‘희망의 속삭임 - 세상의 모든 음악’이라는 주제와 함께 독일의 대표적인 작곡가 R.Shumann(슈만)의 Widmung(헌정)을 시작으로 영국 작곡가 Bob Chilcott (밥 칠코트) 곡 중 Can you hear me? (내 말 들리니?), 그리고 한국 작곡가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등 다양한 세계합창곡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맑은 목소리와 하모니로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공연에서는 관내 어린이 합창단체인 봄내트리니티챔버콰이어와 율콰이어 두 단체를 비롯해 플루트(류지원), 타악기(박상현)와 함께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를 함께 꾸려나가며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도일보)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이 곧 탄생한다.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이 5월 27일 임시 개장하고, 6월 하순 정식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지역먹거리 직매장은 국도비 9억원, 시비 16억원 포함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돼 삼천동 시립청소년도서관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90㎡,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전체 매장 구성은 직매장 동은 지역농산물, 가공품 판매 및 정육코너 등이 마련되고 카페 동은 베이커리, 반찬, 즉석음료 코너,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물로 이뤄진다. 현재 150여 농가 300여 품목을 확보해 금주 초 마무리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출하 대상을 최종 점검했다. 또한, 관내 농산물가공업체 20여 개소 70여 품목도 출하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시는 직매장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5월 27일부터 시험 운영(오전 9시~오후 8시) 기간을 거쳐 생산농가 출하 품목 정비 및 소비자 홍보 등을 실시하고 6월 하순 본격 개장할 계획이다.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은 지난 2019년 6월 설립된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맡
(정도일보) 춘천시정부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계량기 정기검사 참여 독려에 나서고 있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며,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한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기검사 대상은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로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이다. 올해 정기검사는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로, 7월 6일까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검사한다. 또한, 7월 7일과 8일에는 춘천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추가검사 및 저울이 있는 곳에서 소재장소 검사를 한다. 소재장소 검사는 저울을 이동하는 것이 어렵거나 다수의 저울이 인접한 장소에 몰려있는 경우에 사전 신청을 받아 실시한다. 소재장소 검사 신청은 6월 15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춘천시청 사회적경제과로 하면 된다. 검사 의무자는 상거래 또는 증명에 저울을 사용하는 자로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철물점, 전통시장, 정기화물취급소, 편의점(택배), 고물상,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 보유소 등이다.
(정도일보) 춘천시정부는 최근 강동대장간, 봉의산 반석평 시 암각문, 용산리 화협옹주태실을 춘천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 ‘춘천시 향토문화유산’은 국가·도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큰 지역의 유·무형 유산이나 자료다. 앞으로 시정부는 신규 지정된 춘천시 향토문화유산을 보존,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강동대장간은 현재 전통 농기구(낫, 호미) 및 칼 등 생활용품을 제작·판매하는 곳으로 춘천의 농기구를 전통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는 대장장이다. 봉의산 반석평 시 암각문은 중종 26년에 지은 반석평의 시문을 영조 1년에 반우한이 봉의산 암벽에 새긴 것이다. 용산리 화협옹주 태실’은 춘천에 있는 3개의 태실 유적 중 유일하게 인물에 대한 정보가 파악되는 태실로서 문화재적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시정부 관계자는 “신규 지정된 향토문화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그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소양로 비석군’과 ‘소양로 마애비군’이, 2019년에는 ‘발산리 고인돌군’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정도일보) 춘천시정부가 2022년 1기분 자동차세 납부 홍보에 나섰다.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며, 대상은 6월 1일 기준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다. 납부는 납부서를 지참한 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찾아서 하면 된다. 또 농협, 우체국, 우리, 신한, 하나은행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은행을 제외한 전국 21개 은행에서 지방세입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ARS 납부 방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세 납부고지서 뒷면을 참조하시거나 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