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시정부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하절기 부업대학생 103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간이며, 신청자격은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전문대학 이상의 재학생이다. 단, 방학 개념이 없는 사이버·방송통신·야간대학 학생과 휴학생·입학예정자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읍면 소재 원거리 지역 근무(30명) ▲행정업무보조(35명) ▲어린이·청소년 관련 시설 지원(29명) ▲기타 시설 지원 근무(5명) ▲코로나 예방 백신접종센터 지원 근무(4명)이다. 모집 분야별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본인 또는 그 자녀는 우선 선발된다. 1일 7만3,280원으로 20일 근무 시 146만5,600원이 지급되며, 주 5일 만근 시 주휴수당은 별도다. 신청은 춘천시 홈페이지로 들어가 관련 배너를 클릭해 연결된 신청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춘천시 대외협력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송이)이 진행하는 청소년진로체험프로그램 꿈을 담은 청소년 ‘상상, 가치’는 4월 6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8차시로 계획하여 성수고등학교 체인지 메이커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중에 있다. 청소년진로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상상, 가치’는 진로와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직면함으로써 문제해결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수고등학교에서는 ▲여행 ▲청년지역정착 ▲도시농업 ▲환경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실무자들이 강연과 토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다. 각 기업이 주목하고 있는 사회문제와 이를 해결하고자 실제 노력하고 있는 부분들을 전달하고,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청소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여러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며 대안을 찾아가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최송이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
(정도일보) 춘천시정부가 일상회복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인원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정부는 지난 7일부터 일상회복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시작에 따라 방문 민원이 급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실시간으로 일상회복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인원을 제공,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신청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일상회복지원금 선불카드 신청 현황은 춘천 일상회복지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고 읍면동별 신청인원, 시간대별 신청인원을 확인할 수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일상회복지원금 선불카드 신청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기 전 일상회복지원금 통계 서비스를 확인하여 어느 시간대가 한산한지 확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불카드 발급은 6월 7일부터 30일까지 4월 7일 기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 첫 주인 13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9일 3, 8, 10일 4, 9, 13일 5, 0이다. 이후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정도일보) 낙후된 원도심 내 소외지역으로 시민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옛)기무부대 관사를 문화적 도시 공간으로 리모델링 해 조성한 춘천예술촌에 입주할 작가가 확정됐다. 문화재단은 지난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춘천예술촌 입주 작가 모집을 통해 11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춘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입주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술촌 운영에 들어간다. 입주식에서는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입주작가 및 공간 소개 등이 진행된다. 춘천예술촌의 위치는 중앙로 134번길 11로 (옛)기무부대 군관사가 있던 곳이다. 시민의 발길이 닿지 못하던 이곳이 예술가와 시민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펼 수 있는 창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춘천시정부는 19억7,000여만원을 들여 지난 8월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군관사 8개동은 작가동 6개동, 시민창작동 1개동, 관리동 1개동으로 바뀐다. 작가동은 예술인들의 창작공간, 시민창작동은 시민이 예술인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교육⸱체험공간, 관리동은 커뮤니티, 전시실, 사무실로 각각 조성했다.
(정도일보) 지난 2년간 춘천 내 관광지와 상가 밀집 지역 166곳의 장벽이 사라졌다. 춘천시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장애인이 살만한 도시 구현의 일환으로 장벽없는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정부에 따르면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춘천 지역 내 관광지 및 상가 166곳에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올해도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후평동 등 70개소에 편의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장애 인지적 정책 조례를 제정한 시정부는 올해도 장벽없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전국의 문화관광행설사들이 춘천을 찾는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13일에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 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교류를 통해 해설역량을 강화는 물론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500명이 참가한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식전 행사와 축하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의암호 일원을 걷고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도 타며 춘천 관광을 체험할 예정이다. 해설사 250명은 의암댐에서 의암스카이워크를 거쳐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까지 걸어가 케이블카를 탑승한다. 또 다른 250명은 케이블카부터 먼저 탑승 후 의암댐까지 걷는다. 이동 코스는 약 4.5㎞로 90분이 소요된다. 걷기대회 중간에는 쉼터를 운영하며 버스킹 공연도 할 예정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춘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를 비롯해 춘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해설사 제도는 2001년에 시작했으며, 전국에 문화관광해설사 3,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정도일보) 춘천시정부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씨가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를 이용한 춘천 여행을 유튜브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알베르토 몬디는 최근 함께 방송에 출연했었던 럭키, 다니엘과 함께 춘천 여행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삼오사354)에 올렸다. 자칭 춘천의 아들이라 자부하는 알베르토 몬디가 소개하는 춘천의 다양한 관광지와 맛집들을 외국인 관광택시를 타고 찾아다녔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지난 2019년 도입됐으며, 이후 춘천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요금은 3시간당 6만원이며 이 중 강원도와 시가 4만원을 지원하여 본인부담금은 2만원이다. 춘천역 시티투어 대기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3시간을 기본으로 하며, 필수 경유지에 희망하는 관광지를 더해 원하는 코스로 이용할 수 있다. 알베르토 몬디 일행도 외국인 관광택시를 타며, 각종 체험을 즐기고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소개해 춘천의 다양한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이들은 오랜만에 힐링하면서 촬영하는 느낌이었다며 앞으로 춘천에 자주 오게 될 것 같다고 여행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정도일보) “반려견 놀이터가 여러분을 직접 찾아갑니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11일부터 찾아가는 반려견 이동놀이터를 운영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지난해 신북읍 춘천시동물보호센터 내에 문을 열었으며, 2021년 방문객은 4,008명, 입장 반려견은 2,540마리다. 이처럼 큰 호응을 얻었지만, 지리적 위치로 인해 시민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이동 놀이터를 운영해 시내 일대 반려동물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동 놀이터는 MBC 야외공연장에서 6월 11일과 18일, 청류마당에서 9월 17일, 그리고 석사천에서는 10월 8일과 15일에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무료로 놀이터에 입장할 수 있으며, 반려견 훈련사에게 산책, 사회성, 배변 등 행동교정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놀이터 이용을 위해 반려견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맹견은 이용이 불가하며, 이용 반려견이 많아 안전사고가 우려될 때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신북읍에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에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놀이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정도일보) 춘천도시공사는 7일, 관내 재가장애인 4가구를 대상으로 기술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사 기술봉사단 16명이 참여했으며, △주거시설 안전점검 △전기·소방시설 보수 △ 위생기구 교체 등 개보수 활동을 펼쳤다. 조완형 춘천도시공사 사장은 “공사 전문인력의 값진 재능기부가 관내 장애인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봉사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상생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의 막이 오른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주최하고 SON축구아카데미가 주관하는 2022 손흥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손흥민 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대회 참가 국가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콜롬비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6개국이며, 춘천과 교류를 맺고 있는 해외도시의 만 12세 이하 유소년 축구클럽을 초청했다. 경기는 6개팀이 2개조로 나눠 8대8 리그전을 치른다. 본 경기 외에도 5대5 풋살경기를 통한 각국 선수간 친목도모를 하며 춘천시민축구단 프로선수의 멘토링도 진행한다. 또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레고랜드, 애니메이션박물관 등 춘천 투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환영식과 개회식은 8일 오후 7시 시청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개막 퍼포먼스로 싸인볼을 증정하고 6개국 참가국 소개 및 우정상 전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춘천시는 각종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모든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가 제공된다. 스마트 경로당 구현을 위한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의 추진 사업자로 ㈜KT와 지난 5.19일 협약을 체결하여 10월부터는 358개소 모든 경로당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고 AI스피커와 비접촉 터치 기반의 건강체크(혈압, 체온, 치매 등)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관광정보, 버스민원 분석, 주요 관광지 및 대학가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근교 산길 보행로 데이터 및 디지털 트윈, 생활 쓰레기 배출현황 데이터 구축 및 시각화와 관련하여 이달 중으로 관련 기업과의 협약을 거쳐 청년인턴 67명의 채용 기회가 제공된다. 그리고, 지난해 드론의 열화상 카메라로 열 저감 사업의 효과를 검증된 만큼 이번달에 열분포 지도를 제작한다. 2018년 드론을 도입한 이래 지도제작, 항공사진측량, 안전훈련 등 500회 이상 업무에 활용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0억 원에 달
(정도일보)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가 400억원으로 확대된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와 자금난 심화에 따른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기업 증가에 따라 당초 200억원의 융자 규모를 400억원으로 늘렸다. 실제로 시정부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334개 기업에 181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해 지원했다. 올해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운전·시설 자금으로 각각 최대 3,000만원과 최대 5억원의 융자를 추천받을 수 있다. 단, 사치·향락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융자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금융기관에서 융자받는 대출금의 대출이자 2%∼3%를 최대 4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올해 자금 소진 시까지로, 먼저 은행을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은 후 시청 기업과(250-3088)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최근 1년 안에 천재지변이나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액의 20% 이상의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대출 만기 1개월 이내에 상환유예를 신청하면 1년을 연장해 준다. 시정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으로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정도일보) 선불카드 방식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이 6월 7일부터 진행된다. 춘천시정부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시민들에게 1인 10만원씩을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현금,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방식으로 지급했으며, 마지막 지급 방식인 선불카드 지급이 추진된다. 선불카드는 6월 7일부터 30일까지 4월 7일 기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 첫 주인 6월 7일부터 13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7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1, 6, 8일은 2, 7, 9일 3, 8, 10일 4, 9, 13일 5, 0이다. 이후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5월 30일 기준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인원은 20만9,310명으로 지급률은 73.4%다. 지급 유형별로 보면 현금 3만8,136명, 모바일 상품권 8만6,212명, 신용(체크)카드 8만4,962명이다.
(정도일보) 춘천문화재단은 아르숲 생활문화센터의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를 6월 2일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9일 동안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아르숲 생활문화센터의 하반기 정기대관 기간은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로, 3인 이상 생활문화 활동을 하는 춘천시민이면 누구나 최대 주 2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정기대관을 통해 이용 가능한 시설은 ▲최대 20명 수용가능한 열린숲(본관) 1곳과 ▲이야기숲(별관) 1곳, ▲최대 10명 이내 이용가능한 춤추는숲(별관) 1곳으로 총 3곳이 가능하다. 단, 악기 연주 및 댄스 활동의 경우 별관(이야기숲, 춤추는숲)만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아르숲 생활문화센터 대관 시간은 평일(화요일부터 금요일)은 3시간 단위로 가능하며, 오전(10:00~13:00) 및 오후(14:00~17:00), 야간(18:00~21:00)으로 선택하면 된다. 토요일의 경우 오전(10:00~13:00), 오후(14:00~17:00)만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정도일보) 춘천시정부는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협자금을 활용하여 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지원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65세 이하의 세대주로 1년 이상 농촌 외 지역에서 거주하다 농촌으로 전입한 지 5년이 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업 종사 예정자다. 또, 1년 이상 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5년 이내에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도 대상이다. 대상자들은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등 여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농업창업의 경우 경종분야와 축산분야의 시설 구축, 농기계와 장비 구입 등을 위해 세대 당 최대 3억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주택을 구입 또는 신축하거나 본인 소유 노후 농가를 증·개축하는 경우에 대출 한도는 세대 당 7,500만원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며, 상환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이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7월 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로 하면 된다. 대상자는 관련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추진의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