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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1월31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홀로 머나먼 객지에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생을 하는 형국이다. 1948년생, 두 가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니 무리일수 밖에 없다. 1960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하다. 1972년생, 이제라도 유망한 업을 물색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라. 1984년생, 이성이 귀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만나주려 하지 않으니 심기가 편치 않다. ◆소띠: 능력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니 근심만 쌓이고 일은 풀리지 않고 얽혀만 가는구나. 1949년생, 기회를 놓치고 이루기 어려우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1961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의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게 되니 주의하라. 1973년생, 이성간에 문제는 해결은 되나 유쾌하지는 않다. 1985년생, 새롭게 직업을 구하려 해도 쉽게 구해지지도 않을 뿐더러 전공을 살리지 못한다. ◆범띠: 주위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놓아 버렸다.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이니 이를 어찌하랴. 1950년생, 종교가 있다면 치성을 드려 빌도록 하라. 1962년생, 마음을 비우고 사리사욕을 없애도록 노력하라. 1974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휴식하라.

    • 고정희
    • 2022-01-31 00:15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1월30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대지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부니 만물이 번창하리라. 1948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 1960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1972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 1984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말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소띠: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1949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1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 1973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85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 ◆범띠: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친다. 1950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2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 1974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86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이다.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토끼띠: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때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1

    • 고정희
    • 2022-01-30 00:22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1월29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주변인들이 스스로 도우니 모든 일이 뜻대로 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다. 1948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오고 하늘에서도 복을 내리는 형상이다. 1960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귀하의 뜻이 함께 하니 일의 진행에 어려움이 없고 멀리 있던 귀인의 도움까지 받게 된다. 1972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의 만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다. 1984년생, 여행하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다. 꼭 해야 한다면 가까운 거리의 여행이 좋다. ◆소띠: 처해진 환경이 다소 불우하더라도 그 보다 못한 처지에 잇는 사람들을 생각해볼 때다. 1949년생, 욕심이 지나쳐 무리하게 거동을 일삼는 것은 가만히 자리를 지키는 만 못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1961년생,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고,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1973년생, 일찍 포기하는 것이 귀하에게도 주위 사람에게도 좋다. 1985년생,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여 자칫 성형수술까지 감수해야 할 것 같다. ◆범띠: 도처에 해가 없으니 신수가 태평스럽다. 1950년생, 처음엔 흉하나 이 흉한 것이 나중에 가서는 길함으로 변

    • 고정희
    • 2022-01-29 00:27
  • 연재 [설왕설래 이유있었네 220128]

    3차 접종후 사망 212명, 영구장애 등 821명… 백신 인과성은 '제로' 코로나 3차 접종 후 사망 212명, 영구장애·생명위중 821명 등 모두 1,113명이 사망하거나 일상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것으로 집계. 이 가운데, 배우 송윤아씨의 매니저가 3차 접종후 5일만에 뇌출혈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 특히 코로나로 헌혈자가 급감해 수술을 위한 피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지정 헌혈을 부탁하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또 배우 강석우씨가 3차 접종 후 시력 저하로 모니터 화면의 글을 읽을 수 없어 6년간의 라디오 진행을 하차한다고 밝혀 눈길. 물론 보건당국은 시력 저하와 백신 접종 간에는 인과성이 없다는 입장.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백신접종 후 의심사례 신고 건수는 43만 3,914건으로 이 가운데 사망자는 1,267명, 아나필락시스 의심 증상은 1,822명, 영구장애와 후유증으로 분류되는 주요 이상 반응은 1만3,164건. 문제는 이들 모두가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어 대부분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눈물과 후회와 한숨만 남겨진 상태.

    • 김현섭
    • 2022-01-28 10:24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1월28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구설수에 오르다가 조금씩 벗어나는 시기이다. 1948년생, 귀하가 하기 나름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욕심을 버려라. 1960년생, 추진 중인 일이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하라. 1972년생, 모든 것이 막혀있다. 마음먹은 것이 되지 않는다. 1984년생, 귀하가 노력하는 것에 비해 세상이 귀하를 알아주지 않는다. ◆소띠: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다. 1949년생, 시기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다. 1961년생, 여행을 떠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길하다. 1973년생, 직장인인 귀하는 상사와의 갈등이 우려된다. 조심하라. 1985년생, 계획을 확실하게 하고 움직이는 것이 길하다. ◆범띠: 금전운과 이성운 모두 좋은 시기이다. 1950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절대로 삼가하라. 손해가 크다. 1962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마라. 모두 좋은 사람들이다. 1974년생, 이성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리라. 1986년생, 평화로운 중에 항상 함정이 있는 격이라. ◆토끼띠: 스스로 행동하고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라. 1951년생, 금전운이 불리하니 유념할 것. 1963년생,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

    • 고정희
    • 2022-01-28 00:15
  • 연재 [설왕설래 이유있었네 220127] 검사 사칭 이재명과 화천대유 강찬우로 읽는 유유상종(類類相從) 

    검사 사칭 이재명과 화천대유 강찬우로 읽는 유유상종(類類相從)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검사 사칭’ 사건 등을 맡아 변호했던 연수원 동기 차모 변호사가 성남시로부터 9억5천만원의 수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주머니돈이 쌈짓돈이 아니라 시청 세금이 시장 쌈짓돈" 아니냐는 한숨소리. 이러다보니 로스쿨 이후 7급 행정 변호사라도 되고자 목을 메는 젊은 변호사들의 허탈감도 증폭. 특히 2010년 이재명 성남시장의 인수위에 참여했던 차모 변호사는 이후 성남시로부터 33건 9억5,064만원의 수임료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나. 물론 사건 수임료는 승소율과 전혀 상관 없이 꾸준히 차 변호사에게 지급. 무엇보다 차 변호사는 이 후보의 검사사칭, 공직선거법 위반 등 개인 사건을 최소 4건 변호한 인물로 이 4가지 사건의 적정 수임료를 받았는지도 의문. 아무래도 이재명 전 성남시장 재임시절에 성남시로부터 33건의 사건을 수임하면서 개인사건 4건의 수임료도 퉁쳤으리라 짐작. 차 변호사는 이후 이 전 성남시장에게 5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보이지 않는 '세금 핑퐁'은 대다수의 지자체 사건을 낮은 수임료를 받으며 봉사 개념으로 변호하는 변호사들에게는 목불인견으로 자리매김. 쌈짓돈

    • 김현섭
    • 2022-01-27 07:58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1월27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내일을 위해 오늘은 무조건 최선을 다해라. 1948년생, 이젠 대업을 달성할 때이니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60년생,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정답이다. 도움을 받을 것이다. 1972년생, 번창일로에 있으나 내실을 다지면서 전진하라. 1984년생, 전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서 해도 무방하다. ◆소띠: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이다. 1949년생,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생각만으로 꿈꾸지 마라. 1961년생, 비록 승진을 하더라도 높은 자리는 안 되니 욕심을 버려라. 1973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니 배로 마음 상하리라. 1985년생, 우연한 기회에 이상형의 이성을 만나게 된다. ◆범띠: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이다. 1950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면 바라는 것들을 이룰 수 있다. 1962년생, 바로 앞의 이익도 여유가 없어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74년생, 시간만 낭비하고 몸만 고생하니 하루가 허망하다. 일찍 귀가해라. 1986년생, 먼 곳으로 떠나는 것은 좋다. ◆토끼띠: 좌절하지 말고 어려움을 즐기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1

    • 고정희
    • 2022-01-27 00:17
  • 연재 [설왕설래 이유있었네 220126] 115억원 횡령 공무원, 깜짝 기자회견 송영길

    115억원 횡령한 구청 공무원, 신원보증제도 부활하면 어쩌나 서울 강동구청의 구청 투자유치과 계좌관리를 하는 40대 공무원이 115억을 횡령해 주식과 코인에 투자를 하는 등 공무원 비위의 행태가 날로 진화하고 무책임해지고 있다는 우려 증폭. 이런 추세라면 공무원 임용 때 신원보증인 서너명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닌지 걱정. 구청 내부에 통장 관리 등의 감시 절차는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와 공범 여부 등 모든 관공서의 통장 관리도 세심히 들여다보면 좋을 듯. 송영길의 넌센스 기자회견? 진정성 보다 추진 동력에 의구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5일 차기 총선 불출마와 함께 오는 3월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 종로구, 경기 안성, 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도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깜짝 기자회견. 또 사회적 물의를 빚은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의원 제명도 신속 추진하겠다고 약속. 문제는 ‘586 용퇴론'에 맞물린 국회의원 동일 지역구 3선 초과 금지조항의 제도화 추진 약속.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권한이 과연 어느 정도 위세를 떨칠지도 알 수 없지만, 그저 말실수 자주 하는 당 대표의 넌센스로 치부하는 분위기가 주류.

    • 김현섭
    • 2022-01-26 06:04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1월26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는구나. 외출은 삼가라. 1948년생, 마음과 굳건히 하고 주변의 반응에 크게 신경 쓰지 마라. 1960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 1972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 1984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 ◆소띠: 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 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 1949년생, 감기 조심하고 음식 삼가 해야 한다. 1961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1973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 1985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 ◆범띠: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 1950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된다. 스트레스 받지 마라. 1962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 1974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 비굴함은 패함보다 못하다. 1986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라. 정이 돈독해 진다. ◆토끼띠: 계획대로 진행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51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 고정희
    • 2022-01-26 00:18
  • 연재 [설왕설래 이유있었네 220125] 방역 패닉 의심과 신년 기자회견 취소한 文

    방역 당국의 오미크론 패닉 상태가 아닌지 염려 오는 26일부터 백신2차 접종자는 밀접접촉자 자가 격리 대상에서 면제되고 격리 기간도 10일에서 7일로 단축되는 등 ‘오미크론 방역 수칙’을 실시. 이는 ‘3T’(진단·추적·치료)의 ‘K방역’을 포기하고 미국이나 유럽의 방역 체제를 뒤따르는 조치. 지난해 11월 말, 섣부른 위드코로나 실시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이 5차 대확산을 넘어 방역 패닉으로 가는 것 아닌지 국민들은 조마조마. 국민 희생만 강요하는 탁상 방역 정책의 한계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슬픈 대한민국 자화상.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취소는 대략난감 현 대선 정세 청와대 분위기? 문 대통령이 조해주 전 선관위원 관련 비판, 북한의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 시사, 임기 내 정책에 관한 비판 등에 부담을 느껴 27일 예정된 신년 기자회견을 취소한 것을 두고 "그럴 줄 알았다"는 분위기. 그러면서 지지율 정체 및 하락 국면으로 "후보 말고는 다 바꿔야 한다"는 위기감의 민주당 선대위가 청와대에 신년 기자회견 취소를 당부하지 않았나 하는 의혹의 눈초리. 결국 이번 대선은 정권 교체와 정권 재창출이라는 큰 틀에서 벌어지는 전례 없는 진흙탕

    • 김현섭
    • 2022-01-25 07:44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1월 25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호랑이를 그렸으나 호랑이가 되지 못하고 개가 되는 격이라. 1948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한다. 1960년생, 정성껏 구하면 재물을 조금은 얻을 수 있다. 1972년생, 큰 성공이나 실패없이 무난하게 현 상태를 유지할 수는 있다. 1984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 ◆소띠 : 먼 길을 떠나는데 산이 막히고 길이 험하니 마음고생이 심하다. 1949년생, 사람을 배반하거나 속이는 일을 한다면 명예 또한 떨어지리라. 1961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윗사람이나 주변사람들의 자문을 구해라. 1973년생, 시간을 끌면 끌수록 좋지 않으니 서둘러 행동해라. 1985년생, 꼭 가야만 되는 경우가 아니면 여행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다. ◆범띠 : 흉과 길이 서로 상반되어 있으니 평온해지겠다. 1950년생, 전화위복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라 할 수 있겠다. 1962년생, 정신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휴식을 취해라. 1974년생, 때가 좋지 못해 실패만 거듭될 뿐 득이 되는 것이 전혀 없다.

    • 고정희
    • 2022-01-25 00:13
  • 연재 [설왕설래 이유있었네 220124] 오늘의 인물은 김만배씨와 조해주씨 

    ※정도일보는 금일부터 [설왕설래 이유있었네]를 재연재합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을 당부드립니다. -편집국 대법원 재판 거래 의혹, 검경은 뒷짐만 뒤고 있을 때인가? 대장동 게이트 김만배씨의 “조금 힘을 써서 (은수미 성남시장이) 당선 무효형이 아닐 정도로만 하면 된다(2020년 3월)” “(대법원이 은 시장의) 임기는 채워줄 거야(대법원 판결 일주일전)”라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대장동 사업의 본래 취지가 대법원 판결 거래 등을 위한 비용 마련에 있지 않았나 하는 합리적 의심.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 내용은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전무후무한 “검사가 항소 이유를 제대로 쓰지 않았다”라는 이례적 판시. 이후 1주일 만에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도 선거법 위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으며 여권 대선주자로 화려한 부활. 그나저나 다른 재판도 아닌 대법원 재판에서 불법적인 '재판 거래'가 있다면 사법부의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심각한 국기 문란임을 현직 법조계 인사들은 의식이나 하고 있는지도 의문. 중앙선관위원 7명 중 6명이 친여 성향, 좀 더 큰 운동장의 기울기도 유의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사표 반려로 3년간 꼼수로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위원직을 유지하려던 조해주씨가

    • 김현섭
    • 2022-01-24 08:25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1월24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 쥐띠: 일의 성과가 태양처럼 빛난다. 노력한 보람이 있다. 1948년생, 다된 일을 망칠 수가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해라. 1960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으리라. 1972년생, 귀하가 가는 곳마다 이익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다. 1984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용돈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다. ◆ 소띠: 인간만 똑같은 실수를 두 번 저지른다. 반성하라. 1949년생, 고민이 있으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61년생,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귀하도 분수를 지키도록 하라. 1973년생, 중요한 자료나 사람을 만나게 되니 성심을 다해라. 1985년생, 계획을 세운 후 실행하면 뒷날 반드시 좋은 결과가 생긴다. ◆ 범띠: 계약이나 흥정을 할 경우 잘 성사된다. 1950년생, 주위의 상황이 호전되거나 대하기 거북하던 상대와 잘 접목된다. 1962년생, 귀하는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도록 하라. 1974년생, 일거리가 밀려 매우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다. 1986년생, 급한 와중에 당신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 토끼띠: 귀인을 그냥

    • 고정희
    • 2022-01-24 00:19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1월23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 쥐띠: 그 동안 노심초사 기다리기만 해왔던 일들이 점차로 얼음 녹듯 녹아간다. 1948년생, 묶여있던 매듭이 풀리고 얹혔던 속이 시원하게 되는 때이다. 1960년생, 진취적인 기운이 귀하의 주위를 가득 돌고 있다. 1972년생, 하던 일이 무난히 풀려나갈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니 가속도가 더 해진다. 1984년생, 기다리던 사람이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나타나게 된다. ◆ 소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사업운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고 할 수 있다. 1949년생, 대화에 설득력이 있는 하루이므로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확실히 전달하도록 하라. 1961년생, 재물의 손실은 있지만 더 큰 것을 얻게 될 것이다. 1973년생, 후배나 동생들과 만나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금전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1985년생, 귀하는 밥값을 내는 정도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범띠: 의외의 횡재를 바라게 되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잇따를 것이다. 1950년생, 재물에 욕심이 생겨 투기성 있는 금전거래에 참여하는 일은 좋지 않다. 1962년생, 작은 액수의 금전과 관계된 사기에 걸려드는 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라. 1974년생, 상

    • 고정희
    • 2022-01-23 00:13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1월22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중심을 잡고 일에 집중하라. 1948년생, 너무 욕심 부리지 마라.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1960년생, 사람은 때로는 낭만적인 면이 있어야 한다. 1972년생, 현실에서 벗어나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길하다. 1984년생, 이성에게 배신을 당할 수 있다. 조심하라. ◆소띠: 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라. 1949년생,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이다. 1961년생, 멀리서 아주 반가운 손님이 방문한다. 1973년생, 오후가 되면서 조금씩 운이 열린다. 1985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범띠: 길을 가다가 우연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으리라. 1950년생, 평소와는 좀 다른 경험을 하게 되리라. 1962년생, 모든 일에 준비성이 필요하다. 준비를 철저히 하라. 1974년생, 멀리 떠나는 것을 삼가하고 일찍 귀가하라. 1986년생, 용기를 내라. 지금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토끼띠: 세상에 이름과 재능을 알리게 된다. 1951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용기를 내어 추진하라. 1963년생, 약간의 손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신경 쓰지 마라. 1975년생, 자신의 능력을

    • 고정희
    • 2022-01-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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