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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23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리라. 1948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으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라. 1960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1972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리라. 1984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나리라. ◆소띠: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1949년생, 늘 감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1961년생, 직원들에게 너무 야박하게 하면 손해를 보니 주의하라. 1973년생, 짝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늦어지겠다. 1985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범띠: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만하다. 1950년생, 귀하를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라. 1962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1974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라. 1986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토끼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51년생, 소극적인 자세로는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 1963년생, 부지런히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나날이

    • 고정희
    • 2022-02-23 00:30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22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194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19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72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 1984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소띠: 작은 씨앗 하나 가지고 가을의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49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61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73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 1985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범띠: 강한 상대를 만나면 잠시 피해야 한다. 1950년생, 별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된다. 1962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이다. 1974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이다. 1986년생, 소신을 굽히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다. ◆토끼띠: 길흉이 상반되어 나타나는 때이다. 어려움이 곧 바뀌어 복운을 맞이한다. 1951년생, 전화위복을

    • 고정희
    • 2022-02-22 00:24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21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달이 먹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그 빛을 볼 수가 없다. 1948년생, 위아래 사람이 화목하지 못하니 분수 지키는 것이 제일이다. 1960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고민하는 일이 해결될 수 있으리라. 1972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나겠다. 동업은 길하리라. 1984년생,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나서지 마라. ◆소띠: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1949년생, 주위의 친구나 동료의 유혹에 동조한다면 될 일도 안 되니 주의하여야 하다. 1961년생, 겉으로 드러나는 재수는 평범하나 속으로는 짭짤한 수입 등으로 재수가 좋으리라. 1973년생, 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1985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 , 아직도 귀하의 때가 아닐 것이니라. ◆범띠: 반드시 소원이 성취되니 여태껏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겠다. 1950년생, 만사가 평온할 때 한 번쯤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로울 것이다. 1962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 건이 체결된다. 1974년생, 만족할 만한 직장에 특채로 입사하게 도리라. 1986년생, 하는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하다. ◆토끼띠: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빠

    • 고정희
    • 2022-02-21 00:23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20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1948년생, 건강이 걱정된다. 특히 나쁜 습관으로 인한 자세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온다. 1960년생, 괴로움 끝에 초지관철 하면 좋은 수가 생긴다. 1972년생, 오늘은 모든 것을 자중하는 것이 좋다. 1984년생, 감정을 통제하고 재능을 보이지 말라. ◆소띠: 대인관계에 있어서 작은 마찰이 생긴다. 1949년생, 지금 아주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1961년생, 평소 친근하게 만나는 이성에게 연락을 해봐라. 1973년생, 평소에 어려웠던 일이 오늘은 쉽게 해결되리라. 1985년생,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범띠: 삶을 더욱 정열적으로 살아라. 1950년생, 오랫동안 귀하가 걱정했던 일에 해결책이 보인다. 1962년생, 오랜만에 돈맛을 본다. 돈을 손에 쥐고 어디에 놓을까 고민이다. 1974년생, 뜻하지 않았던 재물이 들어온다. 투기사업에 손대지 말고 저축하라. 1986년생,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방향은 북쪽이다. ◆토끼띠: 하루를 반성하고 자신을 뒤돌아 볼 때이다. 1951년생, 무턱대고 일을 맡았

    • 고정희
    • 2022-02-20 00:31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19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곧은 소나무는 잘리우고 봄풀은 서리를 맞는다. 앞서가지 마라. 1948년생, 지출이 는다. 외상이라고 소는 잡아먹어서야 되겠는가? 1960년생,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 것도 없다. 쉬었다 가라. 1972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온다. 1984년생, 좋은 친구랑 여행을 떠나라. 귀인을 만나리라. ◆소띠: 다투지 말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49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1961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아라. 1973년생,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다. 1985년생, 중심을 잃지 마라. 끝내 이루리라. ◆범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1950년생, 금전거래는 금물이다. 1962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1974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다. 1986년생, 의욕이 너무 강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한다. ◆토끼띠: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라. 1951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라. 1963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마라. 1975년생, 서두르지 말라. 길게 보아야 한다

    • 고정희
    • 2022-02-19 00:21
  • 동영상 "괜찮아TV"와 함께하는 치유여행

    자기 치유는 기적을 선물합니다. 사랑자체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자기자신에게 꼭 이야기 해주세요. 축하한다. 아가야!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환영한다. 나는 네가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단다. 이렇게 네가 여기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구나! 나는 네가 남자아이라서 기쁘단다. 나는 네가 여자아이라서 기쁘단다. 나는 네가 지낼 수 있도록 특별한 장소를 준비해두었단다. 네게 필요한 것은 모두 준비해 놓았지.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있단다. 네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해 줄 거야. 언제까지 나는 너를 보살펴 줄 거란다.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어.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떠나가나 버리지 않을 거야. 그런 일은 없을 거란다. 안심해도 돼. 염려하지 않아도 돼. 불안해 하지 마.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 편집국
    • 2022-02-18 16:40
  • 동영상 "괜찮아TV"와 함께하는 치유여행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 나는 000(자기이름)을 사랑합니다. 나는 정말로 진심으로 나를 사랑합니다.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나 자신과 더불어 삶을 즐기며 살겠습니다. 살면서 어떤 일을 경험할지 모르지만, 나에 대한 사랑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행복을 누릴 것이며 삶은 점점 더 좋아질 것입니다. 나는 내 앞에 펼쳐진 새롭고 신나는 모험을 나 자신과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내 삶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 가겠습니다. 내 삶에 모든 사랑에 하나 된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나는 나 자신을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나는 나 자신과 사랑을 담은 대화를 자주 나눕니다. 루이스 L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중에서

    • 편집국
    • 2022-02-18 16:19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18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48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60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1972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1984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다. ◆소띠: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1949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1961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 1973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1985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범띠: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1950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피라. 1962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74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1986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하다. ◆토끼띠: 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 고정희
    • 2022-02-18 00:18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17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마음 태우지 마라. 되어도 늦게 이루어진다. 1948년생, 헛된 재물을 탐하지 마라. 1960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라. 1972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라. 오늘은 금주하라. 1984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말지어다. ◆소띠: 오늘 하루 기도하라. 내일은 번창하리라. 1949년생, 시비에 가담치 마라. 불리하다. 1961년생,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다. 나중으로 연기하라. 1973년생, 약속을 지켜라. 불가하면 사전에 양해를 얻어 구설을 차단하라. 1985년생, 여행은 나중으로 연기함이 좋겠다. ◆범띠: 소망이 너무 크다. 작은 것에 신중해라. 1950년생, 당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오고 있다. 1962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1974년생, 백년해로할 배필을 만난다. 1986년생, 취직이 되거나 시험에 합격한다. ◆토끼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돌다리도 두드려야 한다. 1951년생, 매사에 조심하라.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1963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1975년생, 떠난 연인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지 마라. 1987년생, 다음 기회

    • 고정희
    • 2022-02-17 00:24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16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 1948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1960년생, 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나쁘다는 것은 아니나 될 수 있으면 떠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더 좋다. 1972년생, 여색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하라. 1984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소띠: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1949년생, 어려울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吉)하다. 1961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끄니 날로 번창을 거듭하게 된다. 1973년생, 귀하의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85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범띠: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50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1962년생,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한 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1974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애타게 찾는 것을 찾으리라. 1986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 고정희
    • 2022-02-16 00:26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15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돈은 들어오나 반흉반길이다. 1948년생, 구설을 조심하고 중개인을 통하라. 1960년생, 옳은 일이 아니나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프다. 197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구원의 손길이 다가온다. 1984년생, 작은 실수가 이성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주의하라. ◆소띠: 정의롭지 못하면서 어찌 남을 선도하랴. 1949년생, 귀하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다. 욕심은 금물. 1961년생, 귀하는 자신부터 다스려야 한다. 1973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길하다. 1985년생, 능력 이상의 일을 하게 된다. ◆범띠: 대지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부니 만물이 번창하리라. 1950년생, 기분이 아주 상쾌하고 좋은 날이 되리라. 1962년생,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라. 1974년생, 하고자 하는 마음은 크지만 노력이 부족하다. 반성하라. 1986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토끼띠: 길을 나섰지만 길가엔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으니 집에 있음이 좋으리라. 1951년생, 좋을 때도 있는 것처럼 나쁠 때도 있는 격이라. 1963년생, 아직도 쉴 때가 아니다. 귀하가 할 일

    • 고정희
    • 2022-02-15 00:29
  • 연재 [한기호 칼럼] 선택의 지혜

    선택(選擇)이란 여러가지 중에서 그중 어느 하나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택은 다른 어느것을 포기 하는것을 전제로 합니다. 취업을 하려는 젊은이들과 미혼인 청춘남녀들이 많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적절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옛날 어느 마을에 혼기가 찬 노처녀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사위감을 찾으러 다니시느라 3년간을 돌아 다니셨으나 아직 사위감을 선택하지 못 하였습니다. 하루는 딸이 아버님에게 점심 도시락을 싸 드리면서 "아버지 오늘은 이 도시락을 산 좋고, 물 좋은, 정자나무 아래서 드시고 오세요". 하며 아버님께 드렸습니다. ​ 아버님은 사위감을 찾느라 이 동네 저 동네를 돌아 다니시다가 점심 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을 드시려니 딸이 아침에 한 얘기가 생각이 나서 산좋고, 물좋은, 정자나무 밑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3가지가 맞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산이 좋으면 정자나무가 없고, 정자나무가 있으면 흐르는 물가가 없고, 물이 흐르면 정자나무가 없고, 세가지가 맞는 장소가 없었던 것입니다. ​ 아버님은, 무릎을 탁 치며, 아하!! 웬만하면 선택해서 정해 오라는 애기구나!! 하며, 딸의 뜻을 알아 차리고, 하는 수 없이 산

    • 편집국
    • 2022-02-14 17:47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14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일에 장애가 많아 초조한 마음을 어찌하리. 1948년생, 주위 사람들과의 마음가짐이 상반되어 피할 수없는 위기의 상황이다. 1960년생, 오늘 필요한 건 안정이다.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라. 1972년생,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상대방과 시비를 가리지 말아야 길하다. 1984년생, 귀하가 아무리 옳을 지라도 나서지 말고 가만히 참아라. ◆소띠: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라. 1949년생, 오늘 하루 묵묵히 물러나 지내는 게 상책이다. 1961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은 흉하다. 1973년생, 흉한 인간관계가 있다면 속히 정리하는 게 길하다. 1985년생, 귀하의 운은 쇠퇴기이다. 모든 일을 자제하라. ◆범띠: 앞길에 어려움이 생겨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 1950년생, 신중하게 어려움을 이겨낼 굳은 각오가 필요하다. 1962년생, 개인의 사리사욕을 버리고 공동의 이익에 봉사하라. 1974년생, 성실한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마음에 악을 지워야 한다. 1986년생, 여행은 금물이다.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조심하라. ◆토끼띠: 주위에 사람들과 재물들이 모여들어 번성할 길한 운이다. 19

    • 고정희
    • 2022-02-14 00:24
  • 연재 [한기호 칼럼] 복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복을 만드는 사람이 되자! 날씨가 다소 을씨년스러운 늦가을에 한 청년이 평소 잘 알고지내는 스님을 찾아갔습니다. 청년과 스님은 함께 산보를 하며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청년은 스님이 추워보여 웃도리 코트를 벗어 스님께 입혀 드렸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내려와 스님은 청년에게 코트를 벗어 주었습니다. 아무 말씀이 없이 그냥 코트를 벗어 주었습니다. 청년은 자기도 추웠었는데, 스님께서 마무 말씀이 없이 벗어 주셔서 스님께 물었습니다. "스님!! 그래도 고맙다는 말씀은 해 주셔야 하지 않은가요?" "이 사람아 고맙긴 내가 왜 고맙다고 해야하나? 자네가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지!"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제가 추위를 견디며 벗어 드렸으니까 스님이 저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지 않습니까?" "허~~허!! 이사람아!! 복은 자네가 받게 돼있잖아? 그러니까 자네가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하지 않나? 내가 복을 받게 해 주었으니까.......말일세!" ​복은 베푸는 사람이 받는 것임을 가르친 대목 입니다. 사람들 마다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베품이 없거나 흉내만 내거나 하면서 큰복이 내게 오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우주의 짜임새는 그런 사람에게 복을 주도록 되어 있지 않습

    • 편집국
    • 2022-02-11 04:43
  • 연재 [설왕설래 이유있었네] 지금이라도 정부는 대만 방역체제를 벤치마킹 하자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10일 코로나 확진자수가 역대 최다로 5만3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방역 선진국 대만은 지난 9일 신규 확진 54(국내 10, 국외 44)명으로 27일째 사망자 '0'명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 눈길. 그러면서 문득, 왜 대한민국 방역 당국은 대만을 벤치마킹 하지 않고 있는지 의문. 사실 코로나 초기부터 세계 방역 최우수 국가가 대만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하지만 중국이 장악하다시피한 WHO에서는 중국 입장을 고려해 코로나 초기에 대만 대신 한국을 방역 롤모델로 선전. 한국 역시 중국을 의식해 대만의 선진 방역 시스템을 배우려는 기획조차 하지 못한 채 양국간 수준 격차는 더욱 극명해진 상황. 대만보다 훌륭한 의료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의 현재 확진자 급증은 지난해 11월 초중고 전면 등교 이후 청소년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갈팡질팡 방역 정책이 가장 큰 원인. 그나저나 갈수록 독해지는 오미크론으로 노인·청소년 치명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방역 책임자 기모란 기획관을 대만으로 한 달 정도 벤치마킹 견학이라도 보내야 하는 것 아닌지 우려. 특히 정부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3월 전면등교를 또다시 천명한 가운데, 그저

    • 김현섭
    • 2022-02-1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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