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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4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재수는 그래도 평탄한 편인데 마음이 심란하니 어찌하면 좋을까. 1948년생,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진다. 1960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긴다. 밖으로 나아가라. 1972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이다. 1984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추진하기 전에 꼭 주의해야 한다. ◆소띠: 매가 꿩을 쫓으니 가리킨 곳을 쉽게 알지 못하는 격이라. 1949년생, 서쪽과 북쪽 양방으로는 절대로 나가지 마라, 아주 흉하다. 1961년생, 적적한 봄날의 숲에서 이슬이 내리고 하늘이 높은데 무슨 부채가 필요할까. 1973년생, 집에 있으면 마음이 혼란스럽고 밖으로 나가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85년생, 시작도 되기 전에 결론을 지으려 하면 부당하다. ◆범띠: 몸을 따르는 운이 불안정해 근심과 괴로움이 당신을 쫓아다닌다. 1950년생, 오직 동쪽에 좋은 일이 있다. 귀인도 동쪽에서 기다린다. 1962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어 다툼을 벌이게 되면 필시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면치 못하리라. 1974년생, 새로운 일을 찾아 그것에 재미를 붙여 인생을 즐겨라. 1986년생, 마음도 머물 곳을 정하지

    • 고정희
    • 2022-03-04 00:19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10장, 총애를 받은 이유

    누가복음 10장은 크게 3가지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즉 70인의 전도대 파송과 그들의 성공적인 귀환,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마르다와 마리아 자매를 통한 교훈이다. [칠십 인을 세워서 보내시다] 1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3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4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6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7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8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

    • 편집국
    • 2022-03-03 02:25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3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1948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이다. 때를 기다려라. 1960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는다. 중요한 협상은 내일로 미루어라. 1972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하게 된다. 1984년생, 보기 좋은 감이 맛도 좋다고 했다. 자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라. ◆소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딪혀 보자. 큰 공을 세우리라. 1949년생, 자신의 뜻을 굽히지 말고 밀고 나가라. 1961년생, 나날이 번창한다. 주머니가 배로 늘어난다. 1973년생, 만족할만한 결과로 일이 마무리된다. 자축하라. 1985년생, 노력에 대한 결실이 맺어진다. ◆범띠: 참고 인내하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 보다 슬기로운 방법을 찾아라. 1950년생, 황무지도 개척하면 옥토가 되는 법이니 노력하라. 1962년생, 육신이 고달프니 이 내 몸이 외롭구나. 벗이 찾아온다. 1974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기라. 이성을 잃지 마라. 1986년생, 단비를 기다리는가?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는다. ◆토끼띠: 인간사 매사 튼튼히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한다. 1951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다. 기도

    • 고정희
    • 2022-03-03 00:22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9장, 소녀 유관순의 신앙과 애국심

    누가복음 9장은 갈리리 사역 말기의 여러 사건들이 소개된다. 즉 12제자 파송, 오병이어의 기적, 베드로의 신앙 고백, 예수의 변모 사건, 귀신들린 아이를 치유함, 겸손과 제자도에 관한 교훈 등이다. [열두 제자를 내보내시다] 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위를 주시고 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3 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4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머물다가 거기서 떠나라 5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6 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헤롯이 듣고 심히 당황하다] 7 ○분봉 왕 헤롯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당황하니 이는 어떤 사람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 8 어떤 사람은 엘리야가 나타났다고도 하며 어떤 사람은 옛 선지자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고도 함이라 9 헤롯이 이르되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거늘 이제 이런 일이 들리니 이 사람

    • 편집국
    • 2022-03-02 03:44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2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점점 호전되는 운세이다. 기운을 내자. 1948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자존심에 상처를 받게 된다. 1960년생,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과 힘을 합해라. 1972년생, 쉽게 풀리는 것에 낙관하지 말고 긴장하라. 1984년생,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다. 자만하지 마라. ◆소띠: 오늘의 고생이 내일의 영광을 부른다. 1949년생, 싫은 일은 남도 싫은 법이다. 직접 해결해라. 1961년생, 여행수가 보인다. 북동쪽이 길하니 홀가분하게 다녀오라. 1973년생, 값싸고 좋은 집을 얻을 기회니 부지런히 다녀라. 1985년생, 마음속에 흠모하던 이가 내게 사랑을 고백하니 도화꽃이 활짝 피는구나. ◆범띠: 지나친 과민반응이 상대방을 소극적으로 만드는구나. 여유 있게 대하라. 1950년생,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한다면 운이 풀릴 것이다. 1962년생,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되는 하루이다. 1974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 1986년생, 노력 없는 요행수를 바래서는 안 된다. ◆토끼띠: 소신껏 행동하라. 1951년생, 집안 가족의 진로문제로 갈등이 생긴다. 1963년생, 마음을 굳건히 하고 목표를 분명히 해라. 19

    • 고정희
    • 2022-03-02 00:14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8장, 이다연 선수, 목소리의 힘

    누가복음 8장은 비유로서 가르치고, 권능으로 풍랑을 잠잠하게 하고, 이적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혈루증 여인을 고치며 아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는 등 예수의 갈릴리 2차 사역을 다루었다. [여자들이 예수의 활동을 돕다] 1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3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 비유] 4 ○각 동네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아와 큰 무리를 이루니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6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비유를 설명하시다] 9 ○제자들이

    • 편집국
    • 2022-03-01 03:59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1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 1948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1960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 1972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고민하지 마라. 1984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즐거운 하루다. ◆소띠: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서두르지 마라. 1949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오라. 1961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1973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하다. 1985년생, 친구의 도움을 청하도록 하라. ◆범띠: 귀하의 지도력과 인품을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른다. 1950년생, 많은 무리들에 귀하를 따르니 원대한 것을 이루리라. 1962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1974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라.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1986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인다. ◆토끼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 1951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특히 여자를 조심하라. 1963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

    • 고정희
    • 2022-03-01 00:22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7장, 킴볼과 무디

    누가복음 7장은 예수께서 가버나움에서 백부장의 종을, 나인 성에서 과부의 죽은 아들을 살리신 이적과 세례 요한의 물음에 대한 답변 및 바리새인 집에서의 향유 사건을 다루었다. [백부장의 종을 고치시다] 1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2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6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

    • 편집국
    • 2022-02-28 03:48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28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길을 나섰지만 길가엔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 1948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던 병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낫게 되리라. 1960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되리라. 1972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는 것을 이루니 기쁨이 곱절이다. 1984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라 구설수가 따를 것이니 사람과의 교체를 잘하여라. ◆소띠: 여러 가지 꿈을 쫓으려 하지만, 모두 다 이루기는 어렵다. 1949년생, 한 두 가지 일에 희망을 걸고 부지런히 뛰어 다녀라. 1961년생, 안 되는 일이 없고 부귀와 명예가 따른다. 대길한 운이다. 1973년생, 분수에 지나치지 않는 바람이요, 간절한 믿음이 있으니 크게 이루게 된다. 1985년생, 여행하기엔 모둔 방향이 매우 길하며 액운이라든가 장애가 없다. ◆범띠: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1950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된 행동은 삼가해야겠다. 1962년생,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도니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서로간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라. 1974년생, 한번 쓰러지면 일어서기 힘드니 각별히 몸조심하라.

    • 고정희
    • 2022-02-28 00:18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6장, 지미 카터의 신앙

    누가복음 6장은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율법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 주는 예수의 가르침과 12제자를 사도로 세우는 장면을 담았다.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2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 및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 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한가운데 서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서거늘 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 편집국
    • 2022-02-27 04:08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27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상대는 귀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1948년생,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하루이다. 1960년생, 사람들과 협력을 최우선으로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도록 하라. 1972년생, 귀하의 행동이 옳다면 자신을 갖고 행동하라. 금전과 직장운이 길하다. 1984년생, 이미 연인이 있는 사람은 소중히 하지 않으면 결정적인 이별로 이어질 암시가 있다. ◆소띠: 진행하던 일은 점차 완성 되어가다가 다른 일이 겹쳐서 등장한다. 1949년생, 섣불리 건드렸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61년생, 주위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잠시 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1973년생, 괜찮은 제의가 들어오지만 귀하의 능력 이상이라고 생각되면 포기도록 하라. 1985년생, 몸이 피곤할 때는 무리해서 데이트해도 즐겁지 않다. ◆범띠: 현재 하고 있는 일도 귀하가 원하는 것을 얻기엔 충분하다. 1950년생, 절대 물러서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과감히 밝히도록 하라. 1962년생, 육체적 정신적으로 소모가 심한 하루이므로 쉽게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 1974년생, 마음을 깨끗이 하고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행동하도록 하라. 1986년생,

    • 고정희
    • 2022-02-27 00:19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26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지금까지의 길한 날은 가고 불안한 운기가 돌기 시작한다. 1948년생, 거주문제로 마음 고생이 따른다. 늘 외출이 많다. 외출을 자제하라. 1960년생, 빠져나갈 구멍을 찾으나 갈 곳을 없으리라. 1972년생, 오늘은 왠지 기분이 우울하여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힘들다. 1984년생, 예술적인 감각이 두각을 나타내는 하루다. ◆소띠: 과욕만 부리지 않는다면 소망은 성취되는 시기이다. 1949년생, 화재나 문서로 인한 사고가 우려된다. 조심하라. 1961년생, 장거리 여행도 괜찮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기회가 되리라. 1973년생, 집착하지 말고 불리할 땐 한 발 물러가는 것도 길하다. 1985년생, 점점 운기가 왕성해 지는 형국이다. ◆범띠: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원동력과 지원군이 생기는 하루이다. 1950년생,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도록 하라. 1962년생, 남들과 교제가 많고 두 가지의 일을 겸업하게 되므로 어느 것도 모두 호조를 보인다. 1974년생, 머리를 쓰고 신경을 쓰는 일이 많겠다. 1986년생, 때에 따라서는 두뇌를 회전하여 기민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토끼띠: 아주 좋은 시기를 만났다. 즐거워하라. 195

    • 고정희
    • 2022-02-26 00:31
  • 연재 영유아 코로나 사망 급증, 정부의 뒷북 방역행정 "우려스럽다"

    [설왕설래 이유 있었네] 지난해 11월 위드 코로나 정책 이전까지는 단 한 명도 없었던 9살 미만 영유아 코로나 사망 사례가 최근 며칠간 모두 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 특히 수원에서는 최근 재택치료를 받던 생후 4개월과 7개월 된 영아가 이틀 간격으로 숨지는 등 시민사회 불안감도 확장되는 분위기. 이처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우려가 크게 증폭한 가운데, 많은 코로나 확진자들은 "재택치료가 아니라 재택방치 수준"이라면서 "고열에 시달리면서 아무런 의료 조치도 받지 못한 채 그저 해열제로만 버티고 있다"고 현 정부당국의 의료방역 정책을 강하게 성토. 4살 아이가 확진됐었다는 A씨도 “아이가 40도 고열이 펄펄 나는데 수액치료나 대면치료, 입원치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해열제로만 버텼다”며 “재택치료라지만 치료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분통. 이처럼 불안한 재택치료로 많은 확진자들이 치료 골든타임마저 놓치고 사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면서 사망자수도 큰 폭으로 증가. 문제는 일일 확진자 17만명 중 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 0~9세 영유아·소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14~15%대로 급증하는 추세. 정부가 고령층을 뺀 연령대에서 중증화·치명률이 낮다

    • 김현섭
    • 2022-02-25 05:28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25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아야 한다. 1948년생,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알고 반성하여 다시 태어나야 한다. 1960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아주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된다. 1972년생, 친구들에게 희망을 걸지 말라. 귀하를 도울 자는 이미 떠났다. 1984년생, 여행을 하게 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 ◆소띠: 세상과는 거리가 먼 신선의 모습이니라. 1949년생, 마음이 편하고 걱정이 없다. 1961년생, 우연히 남의 재물이 내 손 안으로 들어온다. 1973년생, 소원을 울 수 있으리라, 하늘이 복을 주리라. 1985년생, 여행을 떠나는 귀하는 동쪽은 유리하고 남쪽은 좋지 않으니 여행지 선택을 잘하라. ◆범띠: 때를 만났으니 이름을 떨치고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으리라. 1950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만 가까이하지 마라. 해롭다. 1962년생,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어려울 때일수록 불의를 멀리하도록 하라. 1974년생, 병에 시달리는 귀하는 명의를 만나 시간이 지나면 치유될 것이다. 1986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방하나 여기저기 자랑을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 ◆토끼띠: 한마디로 시기가 좋

    • 고정희
    • 2022-02-25 00:23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2월24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하루다. 1948년생, 하는 일마다 여의 하니 천금을 얻으리라. 1960년생, 너무 자만심을 갖지 마라. 1972년생, 귀하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은 생각보다 더욱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되리라. 1984년생, 집안에 있는 것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소띠: 혼자서는 되는 일이 없다. 1949년생, 건강을 조심하라. 건강운이 흉하다. 1961년생, 오늘은 평범하나 속으로는 짭짤한 수입 등으로 재수가 좋으리라. 1973년생, 주변의 친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문제가 해결된다. 1985년생, 하고 싶은 일이 많고 자신도 있겠으나 참아라. ◆범띠: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리라. 1950년생, 흐름의 중심에 있으니 뜻대로 이루어져 크게 이룰 것이다. 1962년생, 귀인이 도움을 주기 위해 오고 있다. 조금만 힘내라. 1974년생,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86년생, 주변정리가 필요한 하루이다. 자신을 뒤돌아봐라. ◆토끼띠: 항상 후덕한 마음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살피니 하늘이 복을 내린다. 1951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있고 주변의 칭송이 대단하다. 1963년생, 육체

    • 고정희
    • 2022-02-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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