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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11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길하다. 1948년생, 뜻밖에의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조심해서 행동하라. 1960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 1972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살펴보아라. 1984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 중에 귀인이 있으리라. ◆소띠: 많은 것을 기대안 하는 것이 좋겠다. 더 이상은 잘 되지 않는다. 1949년생, 올바른 일이라도 실력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는다. 1961년생,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3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85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이다. ◆범띠: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다. 1950년생, 귀하는 너무나 지쳐 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2년생, 귀하가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한다. 1974년생,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1986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라. ◆토끼띠: 오늘 하루는 귀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이다. 1951년생, 인생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길 줄 알아라

    • 고정희
    • 2022-03-11 00:25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17장, 일상의 하나님

    누가복음 17장은 용서와 믿음과 겸손에 대한 가르침이 언급되었고, 이어 나병환자 열 명의 치유사건이 소대됐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과 관련된 징조들에 관해 표현됐다. [용서, 믿음, 종이 할 일]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2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6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

    • 편집국
    • 2022-03-10 03:46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10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 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84년생, 너무 현실적인 것만을 생각하지 말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아라. ◆소띠: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친다. 1949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이다. 197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8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다.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범띠: 몸은 바쁘지만 즐거움과 이익이 따르는 하루이다. 195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2년생, 가까운 곳에 행운이나 이익을 있을 것이니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마라. 19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토끼띠: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 고정희
    • 2022-03-10 00:16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9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할 수 있다. 1948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1960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72년생,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84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소띠: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을 받을 수 있다. 1949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61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73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차장 취하면 성공한다. 1985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범띠: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하라. 195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기를 찾게 된다. 196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7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86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하라. ◆토끼띠: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51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3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작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75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 고정희
    • 2022-03-09 00:17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16장, 아침을 활용하라

    누가복음 16장에는 누가복음에만 기록된 두 비유가 소개되는데, 곧 옳지 않은 청지기 비유와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이다. 한편 바리새인들의 외식에 대한 예수님의 책망도 언급된다. [옳지 않은 청지기 비유]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 편집국
    • 2022-03-08 23:57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15장, 진정한 충성

    누가복음 15장은 예수님이 세리 및 죄인들과 어울리자 종교 지도자들이 이를 비난한다. 이에 예수님은 세 가지 비유(잃은 양, 잃은 드라크마, 잃은 아들}로서 잃은 것을 찾는 기쁨을 교훈하신다. [잃은 양을 찾은 목자 비유]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잃은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 비유] 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

    • 편집국
    • 2022-03-08 04:16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8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 1948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1960년생, 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나쁘다는 것은 아니나 될 수 있으면 떠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더 좋다. 1972년생, 유흥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하라. 1984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소띠 :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1949년생, 어려울 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吉)하다. 1961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끄니 날로 번창을 거듭하게 된다. 1973년생, 귀하의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85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라.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범띠 :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겨라. 1950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1962년생,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무엇이 두려우랴. 1974년생, 서북쪽으

    • 고정희
    • 2022-03-08 00:35
  • 연재 [김현섭 칼럼] 부정선거 도마 위에 오른 선관위, "나라 망신이다"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방법, 왜 미리 홍보하지 않았는지 의구심 "노정희 선관위원장이 그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세금 도둑"이라는 여론 빗발 [김현섭 칼럼]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위한 독립 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4대원칙(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 가운데 '직접선거'와 '비밀선거' 원칙을 위반하면서 '부정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직접선거란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유권자가 직접 투표함에 넣는 원칙을 말한다. 그런데 선관위는 지난 5일 확진자와 격리자를 위한 사전투표 현장에서 이 원칙을 무시하고 선거관리원이 표를 박스나 쇼핑백, 속이 훤히 비치는 비닐 등에 받도록 했다. 유권자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위치의 선거함에 선거관리원이 자신의 표를 제대로 넣었는지, 아니면 중간에 투표 내용을 훔쳐보고 바꿔치기를 했는지 확인 불가였다. 공직선거법 157조 4항은 ‘선거인은 기표 후 투표지를 접어 참관인 앞에서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기에 선거관리원이 투표지를 참관인 등에게 전달토록 한 선관위 방침 자체가 선거법 위반인 셈이다. 문제는 과연 선관위가 이런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을까? 하는 의혹이다. 만약 선관위가 사전에

    • 김현섭
    • 2022-03-07 06:00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14장, 20초의 장벽

    누가복음 14장은 바리새인 지도자 집에서 행하신 예수님의 이적과 교훈과 비유, 그리고 무리들과 함께 길을 가시면서 가드치신 제자의 길에 관한 교훈으로 구성됐다. [수종병 든 사람을 고치시다] 1 안식일에 예수께서 한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그들이 엿보고 있더라 2 주의 앞에 수종병 든 한 사람이 있는지라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율법교사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병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아니하냐 4 그들이 잠잠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고쳐 보내시고 5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6 그들이 이에 대하여 대답하지 못하니라 [끝자리에 앉으라] 7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 택함을 보시고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8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9 너와 그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끝자리로 가게 되리라 10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

    • 편집국
    • 2022-03-07 01:48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7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하늘이 대복을 내려주니 반드시 이룰 것이다. 1948년생, 도모하는 일은 빨리 시행하라. 1960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라. 어울리기 힘들다. 1972년생, 결실을 얻게 된다. 남에게 보은하라. 1984년생, 연인과 다툼이나 이별수가 있겠다. 조금씩 양보하라. ◆소띠: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 나오는 격이다. 1949년생, 두 가지 소원은 이루기 어렵다. 한 가지에 매진하라. 1961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형국으로 계약은 혼자해라. 1973년생, 해외여행이 꿈인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1985년생, 생활에 고통 받는다. 남쪽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다. ◆범띠:석양에 노을이 지니 때 이른 가을바람이 부는구나. 1950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난다. 1962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 1974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1986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토끼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51년생, 호사다마라 하였다.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아라. 1963년생, 정신적으로 힘

    • 고정희
    • 2022-03-07 00:20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13장, 희망의 중요성

    누가복음 13장은 예수님의 여러 권민과 책망과 비유가 나타난 부분이다. 즉 회개할 것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권면, 천국에 관한 세 가지 비유, 안식일 교훈 및 예루살렘에 대한 책망 등이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망하리라]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비유] 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

    • 편집국
    • 2022-03-06 03:00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6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어려움이 많고 괴로움이 많을 것이다. 1948년생, 귀하의 능력만 믿고 밀어붙이면 화를 입기 십상이다. 1960년생, 조용히 움직이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길하다. 1972년생, 고생이 그리 오래 지속될 리는 없으니 견디어 내는 인내를 가지도록 하라. 1984년생, 행복을 시기 질투하는 자가 있다. 주의하라. ◆소띠: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지만 어려움을 각오하고 나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1949년생, 지레 겁먹고 체념하지 말고 참고 견디며 나아갈 때이다. 1961년생, 겸허한 마음과 근면한 마음으로 다툼을 주의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1973년생, 어렵겠지만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라. 1985년생, 동료와의 기쁜 만남이 있다 즐겨라. ◆범띠: 그 동안 평탄한 길을 왔지만 곧 시련이 찾아온다. 1950년생, 눈앞의 욕심에 현혹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윗사람들의 자문을 구하라. 1962년생, 남성이라면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해야 될 필요가 있다. 1974년생, 실수나 어긋남이 있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대범하라. 1986년생, 조그마한 일에 충실해야 될 때입니다. ◆토끼띠: 적당하게 일을 처리해서는 안

    • 고정희
    • 2022-03-06 00:29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12장, 장 크레티앙 총리  

    누가복음 12장은 제자들에게 담대할 것을 명하신 예수님이 어리석은 부자 비유와 세상적 염려에 대한 책망, 깨어 근신할 것과 시대의 징조를 분간하라는 교훈이다.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주의하라]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

    • 편집국
    • 2022-03-05 05:27
  • 연재 [오늘의운세] 2022년 3월5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생긴다. 1948년생, 힘겨운 일들을 잘 극복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라. 1960년생, 나에게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라. 1972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1984년생, 헛된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오늘은 이성을 가까이 하지 마라. ◆소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49년생, 점차적으로 원하던 뜻을 이루게 된다. 1961년생, 소극적인 자세로는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 1973년생, 부지런히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나날이 몇 배로 늘어나게 된다. 1985년생, 친한 사람을 통해 이성을 만나 오랫동안 연애시절을 보내게 된다. ◆범띠: 기다리고 바라던 모든 것이 때를 만난 듯하다. 1950년생, 가까운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된다. 1962년생, 평소에 대인관계를 잘 해두었기에 주변에서 도울 자들이 많이 나타난다. 1974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이다. 하지만 너무 서둘지 마라. 1986년생, 여행은 떠나는 귀하는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낮겠다. ◆토끼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1951년생, 좋은 기회

    • 고정희
    • 2022-03-05 00:28
  • 연재 [말씀과 큐티] 누가복음 11장, 에드워드 모트 목사

    누가복음 11장은 기도의 원리와 자세에 대한 가르침, 바알세불에 관한 논쟁, 요나의 표적, 그리고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예수님의 책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도를 가르치시다]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6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 편집국
    • 2022-03-0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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