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 홈으로
  • 즐겨찾기
  • 기사제보
  • 기사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정도일보

  • 메뉴
  • 종합
  • 충남/전북
    • 충남
    • 전북
  • 경기/강원
    • 경기
    • 강원
  • 전국
  • 스포츠
    • 수도권
    • 전국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인터뷰
  • 사람들
  • 교육
  • 포토뉴스
    • 감성 포토
  • 동영상
  • 기획/연재
    • 기획
    • 연재
    • 단독
  • 커뮤니티

2025.06.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6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 15일 마무리
  • 이재준 수원시장,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로부터 맨발걷기문화 확산 감사패 받아
  •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16장, 오직 성령으로, 신앙은 마라톤이다
  • 수원북중 총동문회, 이임 공학배, 신임 이근춘 회장 이취임식 성료
  •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참여기업 18개사 선정…병원·연구원 협업해 전 과정 지원
  • 경기도, 6월 말까지 모든 노인생산품 판매 매장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완료키로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5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15장, 그저 만나기 위해, 성 브리지드 샘
  • 김동연, “6.15정신 이어받아 평화를 일상으로 만드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 유튜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닫기
  • 종합
  • 충남/전북
    • 충남
    • 전북
  • 경기/강원
    • 경기
    • 강원
  • 전국
  • 스포츠
    • 수도권
    • 전국
  • 오피니언
    • 칼럼
    • 기고
    • 인터뷰
  • 사람들
  • 교육
  • 포토뉴스
    • 감성 포토
  • 동영상
  • 기획/연재
    • 기획
    • 연재
    • 단독
  • 커뮤니티

연재

  • 홈
  • 기획/연재
  • 연재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9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길가에서 귀인을 만나게 되니 뜻대로 일이 풀릴 것이다. 1948년생, 돌을 쪼아 옥을 보니 힘써 노력하면 반드시 얻는 바가 있으리라. 1960년생, 구설수를 조심해라. 1972년생, 때를 만났으니 이름을 떨치고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으리라. 1984년생, 그 동안 마음고생이 심해 자칫 긴장이 풀려 몸을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해라. ◆소띠 : 모든 일이 어려울 듯 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간다. 1949년생, 목적하는 것이 있다면 뜻대로 밀고 나가라. 1961년생, 시기적으로 아주 좋은 운을 타고 있으니 뜻한 대로 크게 성공할 수가 있다. 1973년생, 특별한 이유없이 기분이 들뜨는 하루이다. 감정조절을 잘해야 한다. 1985년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표현해라. ◆범띠 : 만인이 공로를 치하하며 받들게 된다. 1950년생,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게 된다. 1962년생, 포기하고 싶었던 일이 빠르게 진척이 생긴다. 1974년생, 어려움이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두려워 마라. 1986년생, 자신의

    • 고정희
    • 2022-05-09 00:23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8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 1948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마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1960년생, 특별한 어려움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1972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해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1984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마라. ◆소띠 : 얻는 것이 크고 이름을 세상에 떨친다. 1949년생, 몸에 기운이 넘치고 기분이 상쾌하는 하루가 즐겁다. 1961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1973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해라. 1985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범띠 : 앞뒤를 잘 가려야 성공 할 수 있다. 1950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해라. 1962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74년생, 파트너와 불화가 있겠다. 신중히 결정해라. 1986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토끼띠 : 마음을 바르게 쓰면 큰 복

    • 고정희
    • 2022-05-08 00:24
  • 연재 [말씀과 큐티] 로마서 3장, 성경과 십자가

    로마서 3장은 유대인의 반론에 대한 바울의 대답이다. 즉 바울은 온 인류가 예외 없이 죄 아래 있으며, 율법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에 이룰 수 있다고 설파한다.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다 죄 아래에 있다] 9 ○그러면

    • 편집국
    • 2022-05-07 23:59
  • 연재 [말씀과 큐티] 로마서 2장, 누구를 보고 있는가?

    로마서 2장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평한 심판이 언급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거룩한 선민으로 자처하던 유대인들의 타락과 죄악을 지적했다. [하나님의 심판]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 편집국
    • 2022-05-07 03: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7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48년생, 우연한 기회가 명예를 가져오게 된다. 1960년생, 욕심을 먼저 버리면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1972년생,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하루가 다르게 번창을 한다. 1984년생, 소나기는 잠시 피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띠 : 시기가 좋지 않으니 자세를 낮추어라. 1949년생, 집안에 환자가 생겨 근심이 있다. 1961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하루지만 여유가 없어 안타깝다. 1973년생, 여건이 좋지 않으니 자중해라. 1985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범띠 :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 1950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 1962년생, 멀리 움직이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좋다. 1974년생, 유흥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해라. 1986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된다. ◆토끼띠 : 쉴 틈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가 고생스럽다. 1951년생, 어

    • 고정희
    • 2022-05-07 00:25
  • 연재 [말씀과 큐티] 로마서 1장, 결점이라는 장점 

    로마서는 바울이 주후 57년 말에서 58년 초 무렵에 로마에 있는 믿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기독교의 핵심 교리 및 유대인과 이방인 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기록했다. 16장까지 있다. 로마서 1장은 먼저 로마 성도들에 대한 바울의 문안 인사 및 로마 방문 계획이 언급됐다. 후에 복음의 주제가 소개되고 이어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타락상이 기록됐다. [인사]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 편집국
    • 2022-05-06 02:56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6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본업을 소홀히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니 주의하라. 1948년생,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하루다. 상대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화제를 준비하도록. 1960년생,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서 활약할 수 있는 시기이다. 1972년생, 평소와는 다른 애정표현이 필요한 시기이다. 1984년생, 그룹에 행운이 있는 날이다. ◆소띠 :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949년생, 모임이나 회식 등에서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잡을 수 있다. 1961년생,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초조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1973년생, 마음이 다급해질수록 발생하기 쉬운 실수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198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단 늦은 귀가는 금물이다. ◆범띠 : 거칠고 바람이 많이 부는 하루! 1950년생, 대인관계에서 상대방을 과대평가 혹은 과소평가 했던 이유로 발생하는 실수가 많다. 1962년생, 경거망동을 삼가하고 새로운 사람을 경계하라. 1974년생, 가까운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행동에 있어서 조심

    • 고정희
    • 2022-05-06 00:26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5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일에 장애가 많아 초조한 마음을 어찌하리. 1948년생, 주위 사람들과의 마음가짐이 상반되어 피할 수 없는 위기의 상황이다. 1960년생, 귀하에게 필요한 건 안정.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라. 1972년생, 상대방과 시비를 가리지 말아야 길하다. 1984년생, 귀하가 아무리 옳을 지라도 나서지 말고 가만히 참아라. ◆소띠: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라. 1949년생, 오늘 하루 묵묵히 물러나 지내는 게 상책이다. 1961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은 흉하다. 1973년생, 흉한 인간관계가 있다면 속히 정리하는 게 길하다. 1985년생, 귀하의 운은 쇠퇴기이다. 모든 일을 자제하라. ◆범띠: 앞길에 어려움이 생겨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다. 1950년생, 부득이 나아가야 한다면 신중하게 어려움을 이겨낼 굳은 각오가 필요하다. 1962년생, 사리사욕을 버리고 공동의 이익에 봉사하라. 1974년생, 성실한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마음에 악을 지워야 한다. 1986년생, 여행은 금물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조심하라. ◆토끼띠: 주위에 사람들과 재물들이 모여들어 번성할 길한 운이다. 1951년생, 사람들이 많이

    • 고정희
    • 2022-05-05 00:21
  • 연재 [말씀과 큐티] 사도행전 28장, 죄를 사할 수 있는 분

    사도행전 28장은 표류 중 도착한 멜리데 섬에서 바울이 행한 활동상과 마침내 로마에 도착한 바울이 연금된 가택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복음을 증거한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멜리데 섬에 오르다]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7 ○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머물게 하더니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이러므

    • 편집국
    • 2022-05-05 00:00
  • 연재 [말씀과 큐티] 사도행전 27장, 생명수 예수님  

    사도행전 27장은 가이사(로마 황제)에게 재판받기 위해 로마로 향하는 바울 일행의 항해 가정이 기록됐다. 항해 도중 광풍을 만나 파선 위기에 처하지만, 모두 무사히 육지에 도착한다.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다] 1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3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대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기를 허락하더니 4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맞바람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항해하여 5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 시에 이르러 6 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 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7 배가 더디 가 여러 날 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바람막이로 항해하여 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시에서 가깝더라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

    • 편집국
    • 2022-05-04 01:18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4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운수 대통한 날이다. 1948년생, 남의 꾐에 빠지지 마라. 1960년생, 대인관계에 성심을 다하라. 1972년생,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서둘러라. 1984년생, 주변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마라. ◆소띠: 고생 끝에 낙이라. 좋은 일만 생기리라. 1949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변화가 필요로 하는 시기이다. 1961년생, 주관대로 밀고 나가라. 성공의 길이 보인다. 1973년생, 주변의 충고를 받아 들여라. 1985년생, 막힐수록 돌아가라. 때를 기다려라. ◆범띠: 구설수를 조심하라. 말과 행동을 조심해라. 1950년생, 사람을 가려 사귀어라. 너무 마음을 주지 마라. 1962년생, 일에 손실이 생기니 관리를 철저하게 하라. 1974년생, 자만하면 일만 그르친다. 1986년생, 질병에 주의하라. 작은 증세도 놓치지 마라. ◆토끼띠: 기회는 또 오니 걱정마라. 너무 실망하지 마라. 1951년생, 초조해 할 것 없다. 1963년생, 허욕을 버리면 세상이 달라 보이리라. 1975년생, 남의 얘기에 귀 기울여라. 도움이 되는 말을 경청하라. 1987년생,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용띠: 세상의 뜻이 자신과 같으니 길

    • 고정희
    • 2022-05-04 00:50
  • 연재 [말씀과 큐티] 사도행전 26장, 변화의 기회

    사도행전 26장은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자신을 변론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장면이다. 이에 아그립바는 바울의 무죄를 인정하지만,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했기 때문에 석방될 수 없다고 말한다. [바울이 변명하다] 1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너를 위하여 말하기를 네게 허락하노라 하니 이에 바울이 손을 들어 변명하되 2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 3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 4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활한 상황을 유대인이 다 아는 바라 5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6 이제도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7 이 약속은 우리 열두 지파가 밤낮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김으로 얻기를 바라는 바인데 아그립바 왕이여 이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는 것이니이다 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 편집국
    • 2022-05-03 02:38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3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겉모습을 깔끔하고 단정히 해라. 복이 들어온다. 1948년생,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라. 1960년생, 그리운 사람을 만나거나 행운이 생기는 하루이다. 1972년생,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하루가 즐겁다. 1984년생, 늘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라. ◆소띠 :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마라. 1949년생,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이지 마라. 1961년생, 귀하는 사람들을 너무 신뢰하는 것이 가끔씩 화가 된다. 1973년생, 친구에게 언행을 하지 않게 조심하라. 1985년생, 지출이 많을때이니 형편에 맞게 소비해야된다 ◆범띠 : 절대 포기하지 말라 끝내는 이루게 되리라. 1950년생, 가족과의 화합에 노력하라. 1962년생,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남의 탓을 하지 마라. 1974년생, 어려운 시기가 지나 이제야 호기를 만나리라. 1986년생, 돈에 욕심을 부리면 길하지 못한 일들에 계속 이어진다. ◆토끼띠 : 귀하의 덕이 모든 이들에게 알려져 명성과 부를 얻게 된다. 1951년생, 하늘도 귀하의

    • 고정희
    • 2022-05-03 00:42
  • 연재 [말씀과 큐티] 사도행전 25장, 인간관계의 지혜 

    사도행전 25장은 벨릭스의 후임으로 새 총독 베스도가 부임하자 유대인들은 다시 바울을 고소한다. 이에 바울은 무죄를 변론하면서 가이사에게 상소한다. 이 일로 베스도는 아그립바와 협의한다.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다] 1 베스도가 부임한 지 삼 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2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3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더라 4 베스도가 대답하여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 자기도 멀지 않아 떠나갈 것을 말하고 5 또 이르되 너희 중 유력한 자들은 나와 함께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고발하라 하니라 6 ○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 일 혹은 십 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데려오라 명하니 7 그가 나오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서서 여러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고발하되 능히 증거를 대지 못한지라 8 바울이 변명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9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더러 묻되 네가 예루

    • 편집국
    • 2022-05-02 02:49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2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이다. 1948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0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72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84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소띠: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1949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61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73년생, 먼 곳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하루이다. 1985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뤄지겠다. ◆범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50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2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 있겠다. 1974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1986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토끼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51년생,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63년생,

    • 고정희
    • 2022-05-02 00:16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많이 본 기사

  • 1

    '경기북부 AI 심장된다'…경기도,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 투자유치

  • 2

    경기도 지원 기후테크 기업, 해외전시회서 '주목받는 기업' 선정

  • 3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29개 시군 365개로 늘어나

  • 4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완성하는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바느질 부대 운영

  • 5

    세종~포천고속도 동용인나들목 설치 국토부 타당성 평가 통과

  • 6

    1년 만에 참여 주민 7배 증가…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안정 정착

  • 7

    평택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평택시 어디에도 들어올 수 없다"

  • 8

    기후 질환까지 보장 ‘경기 기후보험’, 국제 무대서 우수사례 소개

  • 9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학생 취업·자립 초석 다져

  • 10

    김동연, “6.15정신 이어받아 평화를 일상으로 만드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포토뉴스

더보기
  •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협의체’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학생 취업·자립 초석 다져
  • 1년 만에 참여 주민 7배 증가… 경기도 ‘아동돌봄 기회소득’ 안정 정착
  • 화성시 'MARS 2025' 데모데이에 6개국 투자자 총출동
  • '경기북부 AI 심장된다'…경기도, 카카오 'AI 디지털 허브' 투자유치
  •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완성하는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바느질 부대 운영
  • 용인특례시, 이웃 나눔과 녹색 실천 이어가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6-16 01:12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6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 2025-06-16 00:31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 15일 마무리

  • 2025-06-16 00:25

    이재준 수원시장,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로부터 맨발걷기문화 확산 감사패 받아

  • 2025-06-16 00:00

    [말씀과 큐티] 마가복음 16장, 오직 성령으로, 신앙은 마라톤이다

  • 2025-06-15 10:02

    수원북중 총동문회, 이임 공학배, 신임 이근춘 회장 이취임식 성료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현섭)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정도일보 l 등록번호 경기,아51738 l 등록일2017-11-21 l 발행일자 2019-07-18 l 발행인 우병순 l 편집인 우병순 l 보호책임자 김현섭
연락처 010-5865-8117 l 이메일 jdib2017@naver.com l 주소 경기도 화성시 안녕북길 102-4
정도일보 © jungdoilbo.com All rights reserved.
정도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6월 16일 01시 13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