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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말씀과 큐티] 히브리서 13장, 한결같은 사랑  

    히브리서 13장에서 저자는 신자의 사회 및 교회 생활에 대한 단편적인 몇몇 교훈들을 준다. 이후 마지막 당부와 축도로서 편지를 맺는다. 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0 우리에게

    • 편집국
    • 2022-08-13 00:00
  • 연재 [말씀과 큐티] 히브리서 12장, 위로의 경청  

    히브리서 12장에서 저자는 신자들로 하여금 인내로 믿음의 경주을 할 것과 주께서 주시는 징계를 성숙의 계기로 삼을 것을 권면한다. 이후 하나님의 은혜를 거역하는 배교에 대해 경고한다. [주께서 주시는 징계]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

    • 편집국
    • 2022-08-12 07:29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2일(금)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윗사람과의 친목을 돈독히 해라. 덕을 볼 수 있겠다. 1948년생, 방해하는 것이 없으니 막힘이 없다. 1960년생, 크게 불안한 거래이더라도 이루어진다. 1972년생, 화해로 해결하려 하지만 상대가 마음이 없구나. 1984년생, 잃었던 것을 찾게 된다. ◆소띠 : 남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항상 자신의 고집대로 일을 처리하니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도와주는 이 없겠다. 1949년생, 최악의 상태까지 갈 수가 있다. 1961년생, 밀려오는 부채로 부도 위험이 있겠다. 1973년생, 전업이나 개업을 생각 중이라면 신중하게 결정하라. 1985년생, 사귀는 사람하고는 별반 문제가 없는데 주변의 반대가 있겠다. ◆범띠 : 마음을 비우고 분수에 넘치지 않는 행동만 하게 되니 목록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된다. 1950년생,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라. 1962년생, 유익한 거래가 이루어지겠다. 1974년생, 서로가 당장이라도 원수로 돌아설 듯 하나 결국 화해한다. 1986년생, 좋은 취직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토끼띠

    • 고정희
    • 2022-08-12 00:26
  • 연재 [말씀과 큐티] 히브리서 11장, 선행과 행복

    히브리서 11장은 이른바 '믿음 장'으로서, 먼저 믿음의 본질을 너급한 후에(1~3절), 믿음의 실례로서 믿음을 좇아 살아간 성경의 여러 믿음의 선배들의 삶의 역정을 소개하고 있다. [믿음]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

    • 편집국
    • 2022-08-11 04:35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1일(목)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그 동안 노심초사 기다리기만 해왔던 일들이 점차로 얼음 녹듯 녹아간다. 1948년생, 묶여있던 매듭이 풀리고 얹혔던 속이 시원하게 되는 때이다. 1960년생, 진취적인 기운이 귀하의 주위를 가득 돌고 있다. 1972년생, 하던 일이 무난히 풀려나갈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니 가속도가 더 해진다. 1984년생, 기다리던 사람이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나타나게 된다. ◆소띠 :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사업운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고 할 수 있다. 1949년생, 대화에 설득력이 있는 하루이므로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면 확실히 전달하도록 하라. 1961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다. 그러나 오래 가지 않는다. 1973년생, 후배나 동생들과 만나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금전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1985년생, 귀하는 밥값을 내는 정도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범띠 : 의외의 횡재를 바라게 되면 길하지 못한 일들이 따를 것이다. 1950년생, 재물에 욕심이 생겨 투기성 있는 금전거래에 참여하는 일은 좋지 않다. 1962년생,

    • 고정희
    • 2022-08-11 00:27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10일(수)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달이 먹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그 빛을 볼 수가 없다. 1948년생, 주변 사람들과 화합하라. 복이 저절로 생길 것이다. 1960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면 고민하는 일이 해결될 수 있으리라. 1972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나겠다. 동업은 길하리라. 1984년생, 불필요한 지출이나 간섭에 주의하라. ◆소띠 :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1949년생, 주위의 친구나 동료의 유혹에 동조한다면 될 일도 안되니 주의하여야 하다. 1961년생, 겉으로 드러나는 재수는 평범하나 속으로는 짭짤한 수입 등으로 재수가 좋으리라. 1973년생, 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1985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 아직도 귀하의 때가 아닐 것이니라. ◆범띠 : 반드시 소원이 성취되니 여태껏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겠다. 1950년생, 만사가 평온할 때 한 번쯤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로울 것이다. 1962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 건이 체결된다. 1974년생, 만족할 만한 직장에 특채로 입사하게 될 것이다.

    • 고정희
    • 2022-08-10 00:41
  • 연재 [말씀과 큐티] 히브리서 10장, 강아지와 사랑

    히브리서 10장에서 저자는 단 한번으로 영원한 효력을 갖는 그리스도 제사의 충족성과 완전성을 언급한다. 이후 이제는 구원의 은총을 깨닫고 더 이상 죄악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권면하고 있다.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 편집국
    • 2022-08-10 00:00
  • 연재 [말씀과 큐티] 히브리서 9장, 누군지 잊지 말라 

    히브리서 9장에서 저자는 옛 언약과 새 언략 아래서의 제사와 제물을 비교함으로써, 새 언약 아래서의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입증하고 있다. [손으로 지은 성소와 온전한 성소] 1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

    • 편집국
    • 2022-08-09 03:53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9일(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기울였는데 실패의 쓴잔을 마신다. 1948년생, 귀하가 종교인이라면 마음을 비우고 기도를 올려 보도록 하라. 1960년생, 미련을 버리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다. 1972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1984년생, 여러 사람과 상의해라. 그 방법이 최선이다. ◆소띠 : 기대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 명예가 올라간다. 1949년생, 욕심을 먼저 버리면 반드시 성취하게 된다. 1961년생, 스스로의 노력에 대해 하늘도 감동하여 돕는다. 1973년생, 계획하는 일마다 대성을 거두니 가정에 웃음이 돌아온다. 1985년생, 이름난 곳이 아닌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라. ◆범띠 : 능력이 절정에 이르게 된다. 세상을 호령한다. 1950년생, 재물을 노리는 자들이 있다. 각별히 주의해라. 1962년생, 치성을 드린 보람이 있다. 만사대길하다. 1974년생, 잔병치레가 많을 때이다. 건강관리에 힘써라. 1986년생, 주위 사람이 자신을 시기한다. ◆토끼띠 :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했다. 마음을 굳게 다져라. 1951년생, 상복수가 있다. 집안에 환자가 생기게 된다. 1963년생, 바라

    • 고정희
    • 2022-08-09 00:39
  • 연재 [말씀과 큐티] 히브리서 8장, 공감의 위력 

    히브리서 8장에서 저자는 '언약'이라는 관점에서 새 언약의 중보자 되시는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이 구약 시대의 레위 계역ㄹ의 대제사장직보다 더욱 탁월함을 증거한다. [새 언약의 대제사장]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 편집국
    • 2022-08-08 08:25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8일(월)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해라. 1948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 1960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해라. 1972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84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해라. ◆소띠 : 특이한 지혜와 재치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된다. 1949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1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라. 1973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해라. 1985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범띠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 1950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2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4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86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없이 지나게 되리라. ◆토끼띠 :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하는구나. 주의해라. 1951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3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5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 고정희
    • 2022-08-08 00:32
  • 연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6일 kt 위즈 홈경기에서 시구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시타를 했다. 이재준 시장은 “kt 위즈가 2년 연속 통합 우승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t 위즈는 이날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 먼저 2점을 내줬지만, 박경수의 동점 2점 홈런과 배정대의 2타점 역전 적시타로 4대 2 역전승을 거뒀다.

    • 고정희
    • 2022-08-07 13:08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7일(일)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지금까지 기다렸다면 조금 더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1948년생, 중심이 흔들리지 않으며 마음도 바르기에 조금 늦기는 하지만 길운이 반드시 온다. 1960년생, 늦게나마 만사가 풀리게 되겠다. 포기하지 말고 기다려라. 1972년생, 사업은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1984년생, 새롭게 개업을 한다든지, 직업을 바꾸는 것은 좋지 못하다. ◆소띠 : 객지에 오랜 고생 끝에 금의환향(錦衣還鄕)하는 운세이다. 1949년생, 재물도 모을 만치 모았으니, 호화로운 삶을 꾸려 나가며 가족들과 기쁨을 같이 한다. 1961년생, 재물과 이윤이 왕성하여 부러울 것이 없겠다. 1973년생, 원대한 소원이 비로소 이루어진다. 1985년생, 몸가짐에 주의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게 된다. ◆범띠 : 자신의 능력은 한계가 있는데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니 끈심만 쌓인다. 1950년생, 지금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여 허황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좋다. 1962년생, 모든 일의 성사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을 중요한 것이다. 197

    • 고정희
    • 2022-08-07 00:44
  • 연재 [말씀과 큐티] 히브리서 7장, 어떻게 쓸 것인가  

    히브리서 7장에서 저자는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모형인 멜기세덱을 소개한다. 그러면서 그리스도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이라고 증거한다. [멜기세덱]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 편집국
    • 2022-08-07 00:00
  • 연재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6일(토) #오늘도행복하세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 기운이 왕성한 때이다. 재주를 펼쳐라. 1948년생, 가는 곳마다 나를 반기니 좋은 일만 생긴다. 1960년생, 관록을 얻으니 명예가 오른다. 1972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되니 두려울 것이 없다. 1984년생, 아랫사람에게 어려움이 생기니 도움을 주어야 한다. ◆소띠 : 서두르지 말고 계획대로 진행하여야 한다. 1949년생, 자녀나 친척에게 좋은 소식을 접할 수 있다. 1961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른다. 1973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에 특히 주의하라. 1985년생, 저녁에 즐거운 자리를 갖게 되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범띠 : 금전, 명예운이 아주 길하다. 1950년생,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사고 명예가 올라간다. 1962년생,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라. 가정이 화목해진다. 1974년생, 사세가 확장되고 신규사업을 도모한다. 1986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긴다. ◆토끼띠 : 세상을 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라. 1951년생, 일운이 막히니 건강을 조심하라.

    • 고정희
    • 2022-08-0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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