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자의 명절 보내는 방법! 2023년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알기 ▲ 청탁금지법은 공직자등이 받는 선물에만 적용됩니다! - 받는 사람이 공직자가 아니면 선물은 금액제한 없이 가능합니다. (예) 친척, 친구, 연인, 이웃, 퇴직공직자에게 선물 등 5만원 초과 선물도 가능합니다! - 직무와 관련이 없는 공직자에게는 1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예) 공공기관 내 직장 동료들 사이, 공직자인 지인 친척에게 선물 등 -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또는 공공기관이 소속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선물은 금액 제한이 없습니다. 단, 이 경우는 같은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 사이에서 가능합니다. ▲ 5만원 이하 선물이 가능합니다!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은 20만원 이하) - 직무 관련 공직자에게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으로 주는 선물은 5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단, 명절기간 중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은 2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 2023년 설 명절기간 '2022.12.29.~2023.1.27.' (30일간) - 농수산물 선물에는 농산물, 수산물뿐만 아니라 축산물, 임산물도 포함됩니다. (농수산물 원료를 50% 넘게 사용하여
(정도일보) [평생학습 진흥방안(2023~2027년)] 국민의 역량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 학습 이렇게 바뀝니다! ∨ 평생학습 상시플랫폼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확대합니다! ∨ 지자체, 대학, 기업이 함께 지역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규제를 혁신합니다! ∨ 3050 생애도약을 위한 평생학습을 지원합니다! ∨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누리는 평생학습을 지원합니다! ∨ 경력, 자격, 학력 등의 연결을 통해 학습경로의 유연화를 추진합니다! ∨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평생학습을 제공합니다! ◆ 평생학습 상시플랫폼으로서 대학의 역할을 확대합니다! 1. 성인 역량 향상을 위한 대학의 역할 강화 · 재교육·향상교육 목적의 학점제공이 가능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신설 · 성인학습자 전담대학 확대 및 역량·스킬 중심 K-MOOC 단기과정 개발·확대 2.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위한 대학의 역할 강화 · 신산업·신기술분야 재교육·향상교육에 대한 인센티브 마련 추진 · 기업-대학이 공동개발 운영하는 매치업(Match業)등 교육과정 확대 및 고도화 3.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대학의 역할 강화 · 다양한 학위·비학위 과정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모델 도입 ·
(정도일보) 알아두면 유익한 주요 시행법령!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시행되는 법령을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 1月 1일 -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고향사랑 기부금의 모금·접수·활용방안 규정 1일 -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소비자 중심의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1일 -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인구감소 문제 대응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22일 -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교차로에서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 2月 4일 - '상표법': 상표등록출원 부분거절제도 및 재심사 청구제도 도입 ◆ 3月 24일 - '행정기본법':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제도 확대 및 제재처분의 제척기간·처분의 재심사 제도 도입 ◆ 4月 19일 -'고등교육법': 원격대학에 일반·전문대학원 설치근거 마련 ◆ 6月 8일 -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자동차 대여 시 운전자격확인시스템 이용 운전자격 확인 11일 -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특례규정 마련 11일 -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숲경영체험림 제도 도입
(정도일보) 저소득·청년층 위한 교통비 절약 꿀팁! 새해 1월부터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저소득층은 최대 3만9천600원, 청년층은 2만8천600원의 요금을 아낄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만 19∼39세 청년층에 대한 알뜰교통카드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뜰교통카드’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지급하고, 카드사의 추가 할인 혜택을 포함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기준] ◆ 일반(현행유지/월 상한) - 2천원 미만: ~250원(11,000원) - 2천원~3천원: ~350원(15,400원) - 3천원 이상: ~450원(19,800원) ◆ 청년층(신설/월 상한) - 2천원 미만: ~350원(15,400원) - 2천원~3천원: ~500원(22,000원) - 3천원 이상: ~650원(28,600원) ◆ 저소득층(상향/월 상한) - 2천원 미만: 350원→500원(22,000원) - 2천원~3천원: 500원→700원(30,800원) - 3천원 이상: 650원→900원(3
(정도일보) 한 해의 시작 1월,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정책을 알려드립니다. ◆ 만 0~1세 아동 양육가정에 부모급여 시행 보육·양육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위해 1월 1일부터 만 0세 아동에게 월 70만 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합니다. 2024년에는 월 100만 원까지 확대하며 만 1세 아동에 대해서는 2023년 월 35만 원, 2024년에는 월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주요 내용] 1월부터 만 0세 아동에게 월 70만 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하며 만 1세 아동에 대해서는 2023년 월 35만 원, 2024년에는 월 50만 원을 지급 * 만 0세의 어린이집 이용 시, 부모급여 금액에서 보육료를 차감한 금액을 부모에게 지급 (만 1세는 부모급여 금액이 보육료보다 작으므로 추가 지급 없음) * 자세한 신청방법 및 기준은 추후 공지 예정 ◆ 알뜰교통카드 저소득층·청년층 혜택 강화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저소득층(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과 청년층(만 19세~34세)의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1월 1일부터 알뜰교통카드 혜택을 대폭 강화합니다. [주요 내용] 알뜰교통카드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도보로 이동한 거리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교통비
(정도일보) 자연을 배려하는 올바른 등산문화 1. 식물, 나무열매 등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는 산의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야생동물의 먹이를 빼앗는 행위입니다. 눈으로만 즐겨주세요! 2. 아무리 경치가 좋아도 '야호' 외치기는 금물! 청각이 예민한 동물들은 큰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아 새끼를 버리거나 번식기를 놓칠 수 있어요. 3. 산불예방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취사 및 야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해주세요! 위반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4. 짐이 무겁더라도 쓰레기는 꼭 챙겨서 가주세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수많은 생명이 사는 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지켜주세요. 우리에게 수많은 것들을 베풀어주는 산 이제 우리가 지킬 차례입니다.
(정도일보)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 내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됩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며 해당 지자체는 기금사업으로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합니다. 기부자가 선택한 방법으로 어디서든 쉽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고향사랑e음(시스템)을 통해 방문 없이 기부 - (오프라인) 지자체 및 지정 금융기관(농협 5,900여 개) 방문하면 친절하게 안내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드립니다. 기부자가 답례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① 답례품 확인 -고향사랑e음 (시스템) ② 답례품 선택 - 지역특산품, 상품권 등 ③ 답례품 수령 -지자체 선정 공급업체 배송 • 지자체는 지역 상품으로 답례품을 준비합니다. - 지역에서 생산·제조한 물품(농·수·축·임산물, 제조물품 등) - 지역에 통용되는 상품권 등 유가증권(고향사랑 상품권 등) -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인정한 물품(숙박·관광 등 서비스 상품)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드립니다. •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 • 10만원 초과시 16.5% 공제 *예시) 50만원 기부 시 세액공제 16만 6천원과 답례품
(정도일보) 관계부처 합동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특별 지원대책 1. 연탄쿠폰 · 지원내용 : 가구당 7.4만 원 추가 지원 · 대상 : 연탄투폰 사용 중인 5만 가구 · 지원방식 : 가구에 제공된 기 발급카드에 추가 입금 · 소관 : 산업부 · 문의처 : 행정복지센터(구 주민센터) 2. 등유바우처 · 지원내용 : 가구당 33.1만 원 추가 지원 · 대상 : 등유바우처 사용 중인 5,400 가구 · 지원방식 : 가구에 제공된 기 발급카드에 추가 입금 · 소관 : 산업부 · 문의처 : 행정복지센터(구 주민센터) 3. 사회복지시설 · 지원내용 : 시설당 월 30~100만 원 2개월 추가 지원 · 대상 : 8,526 개소 · 지원방식 : 시설 운영비 추가 지원 · 소관 : 복지부/여가부 · 문의처 : 행정복지센터(구 주민센터) 4. (쪽방) 등유 · 지원내용 : 4만 2,000리터 지원 · 대상 : 쪽방 거주 1,580가구 · 지원방식 : 쪽방 상담소의 수요조사를 통한 지원 · 소관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문의처 : 전국 10개 쪽방 상담소 5. (쪽방) 전기장판 · 지원내용 : 1,200매 지원 · 대상 : 쪽방 거주 1,580가구 · 지원
(정도일보) 2023년부터 영화 관람료가 소득공제되고, OTT 콘텐츠 제작비도 세액공제됩니다. 1. 2023년 7월부터 영화 관람료 소득공제를 시행합니다. 소득공제 대상이 도서, 공연, 박물관·미술관, 신문 사용분에 이어 영화관람료까지 확대됩니다.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 중 신용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액의 25%가 넘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제율은 30%, 공제 한도는 전통시장·대중교통·문화비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를 합해 총 300만 원입니다. 2. 2023년 1월 지출분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그동안 방송프로그램과 영화에만 적용됐던 영상콘텐츠제작비 세액공제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까지 확대합니다. 국내외에서 지출한 콘텐츠 제작비용에 대해 중소기업은 10%, 중견기업은 7%, 대기업은 3%의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게 됩니다. 3. 2025년까지 세제 적용 기한을 연장해 문화·체육·관광분야의 소비를 촉진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특례적용호텔에서 30일 이하로 숙박하는 경우 숙박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환급특례를 연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지원합니다. 문화접대비(기업업무추
(정도일보) 해외여행, 동절기 추가접종후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누리집에서 국가별 요구 백신 확인 ∨ 접종증명서 필요 시,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 해외여행 시, 어떤 백신을 접종해야 할까요? 많은 국가에서 입국 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를 요구하고, 국가별로 요구하는 백신종류가 다릅니다. 출국 전 반드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하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안전여행 누리집' 최신안전소식 ' 안전공지 ' 코로나19 관련 각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은 어떻게 할까요? 해외여행 시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현장방문 및 온라인을 통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신분증을 지참하여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발급받거나, 정부24(www.gov.kr)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영문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해외 여행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영문 예방접종증명서에 Winter Booster(3rd vaccination or more)로 표기되며, 동절기 추가접종을
(정도일보) 올해는 얼마나 쉴 수 있지? 한 장으로 알아보는 2023 공휴일! 올해 공휴일은 작년과 같이 총 67일입니다 주말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주 5일제 근무자의 휴일은 총 116일로 작년보다 2일 적습니다. [1월] - 1/1(일) 양력설 - 1/21 ~ 1/23(토~월) 설 연휴 - 1/24(화) 대체공휴일 [2월] 없음 [3월] - 3/1(수) 3·1절 [4월] 없음 [5월] - 5/5(금) 어린이날 - 5/27(토) 석가탄신일 [6월] - 6/6(화) 현충일 [7월] 없음 [8월] - 8/15(화) 광복절 [9월] - 9/28 ~ 9/30 (목~토) 추석 연휴 [10월] - 10/3(화) 개천절 - 10/9(월) 한글날 [11월] 없음 [12월] - 12/25(월) 성탄절 Q. 2023년 1월 1일 양력설은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이 아닌가요? 양력설은 공휴일이지만 국경일은 아니므로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Q. 올해 추석엔 대체공휴일이 없나요? 설, 추석 명절의 경우 일요일과 겹치는 경우에만 대체공휴일을 부여합니다. Q. 내년부터 석가탄신일·성탄절도 대체공휴일로 쉬나요? 정부는 21일 발표한 ‘2023년
(정도일보) “지금의 구강관리가 100세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 구강관리가 왜 중요한가요?…잇몸병(치주질환)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뇌졸중 : 잇몸병으로 인한 염증물질이 혈류를 타고 뇌혈관에 작용 - 심혈관계질환 : 잇몸병으로 인한 염증물질이 혈류를 타고 전신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 수 있음 - 류마티스성관절염 : 잇몸병의 염증물질이 전신 혈류를 타고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음 - 혈관성 치매 : 잇몸병으로 인한 염증물질이 혈류를 타고 뇌에 작용 - 조산 위험 : 잇몸병으로 인한 염증물질이 혈류를 타고 태반의 벽을 약하게 할 수 있음 - 당뇨병 : 당뇨와 잇몸병은 양방향으로 서로 증상을 악화시킴, 잇몸병은 혈관벽을 약하게 만들고 이는 다시 잇몸병이 악화됨 ◆ 잇몸병(치주질환)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입안의 세균과 염증물질들이 잇몸 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이동해요. · 뇌졸중, 심장질환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은 잇몸병과 많은 위험요인을 같이해요. · 심혈관계 질환은 혈액순환이 안되게 하는 동맥경화와 관련이 있으며, 혈관내 염증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어요. ◆ 치면세균막 관리 및 치실, 치간칫솔 사용이 중요해요 · 치주질환은 치아를 뽑
(정도일보) 2023년 한국형 실업부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더 내실있게 바뀝니다. ∨ 구직촉진수당 보장성 강화 ∨ 조기취업성공수당 확대 ∨ 일경험프로그램 개편 1. 구직촉진수당보장성 강화 [2022년] 월 50만 원 x 6개월 [2023년 추가] 부양가족 1인당 10만 원씩 월 최대 40만 원 추가 지원 *미성년자 (2004년생 중 생일 지나지 않은 자까지] 고령자 [1953년생 중 생일 지난부터] 중증장애인 장애인복지법상 증명서 발급자] 2. 조기취업성공수당 확대 [2022년] 유형수급자가 취업활동계획 수립 후 2개월 이내 취업 시 50만 원 지급 [2023년 확대] 취업활동계획 수립 후 3개월 이내 취업 시 •Ⅰ유형: 잔여 구직촉진수당의 50% 지급 * 부양가족 추가수당 제외 • II 유형 조건부수급자 : 50만 원 지급 3. 일경험프로그램 개편 ① 훈련연계형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 훈련연계형(직무수행+직무교육] 중심 운영 - 기업규모에 따라 기업 내 직무교육, 개인·단체 과제 수행, 협력기관방문 등 교육프로그램을 일정 비율 운영 - 참여자는 직무 맞춤 교육과 함께 실제 업무를 경험 *참여수당은 최대 일 최대 7.1만 원, 월 최대
(정도일보)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기 위해 숙소 예약한 분들 많을 텐데요. 호텔과 콘도, 리조트의 차이점을 알아봅니다! 먼저 호텔! 어원은 ‘순례자 또는 참배자를 위한 숙소’를 뜻하는 호스피탈레(Hospitale)인데요. 이후 ‘여행자의 숙소 또는 휴식 장소’를 뜻하는 호스텔(Hostel)을 거쳐 지금의 호텔(Hotel)이 됐죠. 호텔은 여행과 업무 목적의 숙박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공항, 철도역, 비즈니스 지역, 유명 관광지 등에 위치하죠. 외국인 응대와 식음료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답니다. 다음은 콘도! 정식 명칭은 휴양콘도미니엄이에요. 콘도미니엄(Condominium)은 ‘con(공동)+dominate(소유하다, 지배하다)+jum[라틴계 명사형 어미)’의 합성어인데요. 휴양콘도미니엄은 소유 방식을 도입한 주거 또는 숙박시설로 회원이나 공유자, 관광객에게 취사·운동·휴양·연수 등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답니다. 휴양콘도미니엄은 객실 단위로 분양해요. 해당 객실을 이용하지 않을 땐 관리회사에 위탁해 다른 사람들에게 임대하거나 숙박하게 할 수 있어요. 콘도와 호텔을 포함하는 개념이 리조트예요. 리조트 내 숙박시설에서 취사
(정도일보) 국립공원 방문 시 탐방로 혼잡도 확인하세요!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의 실시간 혼잡도를 제공합니다 “올해는 21개 국립공원으로 서비스를 확대, 총 291개 탐방로의 실시간 혼잡도를 제공해요!” [탐방로 혼잡도 확인 가능한 국립공원 리스트] 1. 지리산국립공원 2. 경주국립공원 3. 계룡산국립공원 4. 한려해상국립공원 5. 설악산국립공원 6. 속리산국립공원 7. 내장산국립공원 8. 가야산국립공원 9. 덕유산국립공원 10. 오대산국립공원 11. 주왕산국립공원 12. 태안해안국립공원 13. 다도해해상국립공원 14. 치악산국립공원 15. 월악산국립공원 16. 북한산국립공원 17. 소백산국립공원 18. 월출산국립공원 19. 변산반도국립공원 20. 무등산국립공원 21. 태백산국립공원 [집계방법] 공원 탐방로 면적 별 적정 인원 산정 탐방로별 혼잡도를 여유(초록), 보통(노랑), 혼잡(빨강) 3단계로 구분 [혼잡도를 확인하려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