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목)

  • 구름많음동두천 -0.6℃
  • 구름많음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0.3℃
  • 대전 1.9℃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11.0℃
  • 광주 4.5℃
  • 맑음부산 10.0℃
  • 흐림고창 4.1℃
  • 흐림제주 9.8℃
  • 구름조금강화 0.2℃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2.0℃
  • 흐림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수원시, 장안문거북시장길 등 5곳 음식문화거리 지정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개선 사업, 홍보 등 지원

URL복사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안문거북시장길’을 비롯한 5개소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최근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5곳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거리에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문화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 환경 ▲거리 역사성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용길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음식점들은 식사문화 개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