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인 ‘대왕고래’에서 유의미한 가스 징후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산업부 고위관계자는 “가스 징후가 잠정적으로 일부 있었음을 확인했지만 그 규모가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라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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