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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2년산 벼 보급종 신청받아

7품종 오는 12월 20일까지 접수, 97.3톤 공급 예정

 

(정도일보) 임실군이 2023년에 재배할 벼 보급종 종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벼 종자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이고, 신청 가능 벼 품종은 총 7품종(신동진, 동진찰, 새누리, 미품, 해품, 해담, 수광)이며, 임실군에 총 97.3톤이 공급될 예정이다.


7품종 이외의 타지역에서 공급이 되는 품종은 시‧도 단위 신청이 끝난 후 내년 1월 2일부터 잔량이 있는 종자에 한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며, 보급종 종자는 관할 읍‧면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종자 공급은 공급량이 확정된 후 2023년 1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지역농협으로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며, 기상 및 정선 상황에 따라 공급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종자는 1포에 20kg 단위로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 이후 별도 통지될 예정이다.


공급되는 종자는 이중 소독으로 인한 농약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된다.


종자 공급량이 확정되어 수송지시가 되면 물량 변경 및 취소가 불가하다. 단순 변심이나 품종 및 수량 오류의 경우에도 취소가 불가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공급 시 혼선을 막기 위해 신청자는 반드시 농가명을 입력해야 한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정부 보급종은 체계적으로 생산되는 종자로 순도가 높고,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니 품종별 특성 및 용도를 고려하여 적절한 품종을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며“지속적으로 지역 내 우량종자 공급 확대와 신품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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