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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국 최초 비대면 방식 도입한 ‘경기한우·젖소 경진대회’ 15일 시상식 개최

올해 한우·젖소 경진대회, 개별 현장심사 등 비대면 방식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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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는 ‘2021년 경기도 한우·젖소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15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올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한우·젖소 경진대회의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이한규 도 행정2부지사, 입상축 출품농가 등이 참석했다.

 

 

‘한우·젖소 경진대회’는 매해 최고의 한우와 젖소를 선발하며 축산업과 가축개량 발전에 기여해온 행사로, 올해는 ‘집합심사’가 아닌, 전문 평가자들이 농장을 방문해 심사하는 ‘개별 현장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우 5개 부문, 젖소 7개 부문별로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발, 총 36개 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중 이천 장민수 농가와 포천 이재홍 농가가 각각 한우, 젖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차원에서 최우수상 이상 수상 농가 관계자들만 참석하는 것으로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이외 우수·장려상 농가에게는 시군 또는 지역축협에서 개별적으로 시상하기로 했다.

 

이한규 행정2부지사는 “코로나19 등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번 한우·젖소 경진대회가 축산인들의 사기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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