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장 129㎞ 벚꽃길을 앞세운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과 문척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구례군은 구례 벚꽃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 한층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서시천체육공원에서는 아름다운 서시천 벚꽃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28일 저녁에는 황가람, 나비 등의 개막식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심용환 박사가 진행하는 ‘구례 역사 인문학 강의’가 열리고,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구례의 역사와 정서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폭을 넓힌 셈이다. 또한 군은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벚꽃 네 컷 부스’를 운영하고, ‘벚꽃 사진 콘테스트’도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화성형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하고 20일 지정서 수여식을 마쳤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화성형어린이집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대상 양질의 급식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또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안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2026년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에일린빅스맘(동탄6동)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향남읍) ▲호반햇살가득(동탄9동) ▲라온키즈(동탄9동) 등 4개소이며,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반도봄빛(동탄8동) ▲새솔아이엘(새솔동) ▲송산수노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29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 교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졸업 전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무법인 진솔의 ‘현장실습과 노동관계’ △고용노동부 고용복지센터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 △육군인사사령부의 ‘부사관 및 군무원 모집 안내’ △대한상공회의소의 ‘특성화고 포털 하이파이브 시스템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2026년 취업지원센터 및 현장실습 운영 계획 안내도 이뤄졌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현장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의 현장실습은 단순한 실무 경험을 넘
(정도일보) 고흥군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FTA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서류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지난 19일에 총 14개소의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원예산업발전계획에 따른 생산·유통 통합조직 참여 경영체 또는 지역 푸드플랜 참여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 ▲기후 변화 대응 재해예방 설비 구축 등으로, 시설 개선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참다래, 유자 등 지역 특화 과수는 ‘고흥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4일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3월 25일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도일보) 파주소방서는 소방대원의 출동 중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묶음’ 3단계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소방차량은 화재 현장 출동과 진압장비 착용 등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커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계획은 ‘첫 출발’부터 안전의 의미를 부여하고, 안전 활동을 생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진계획은 세 가지 묶음으로 구성된다. 첫째, 출동 지휘관의 ‘안전벨트 확인’을 의무화해 선착대장 포켓 체크리스트에 확인 항목을 추가한다. 둘째, 출동차량 안전벨트에 ‘착용 확인’ 커버를 부착해 외부에서도 착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실제 사고 영상을 활용한 교육과 각종 훈련에 안전벨트 착용 절차를 포함한다. 아울러 차량 선탑 및 유도 대원 지정·확인 임무도 강화한다. 출동 시 차량별 선탑자의 차량 유도를 의무화하고, 출동대별로 유도 대원 1명을 추가 지정해 접촉 위험을 통제한다. ‘안전한 귀소,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를 담은 스티커도 출동차량에 부착해 안전의식을 일상적으로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정도일보)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과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방과 후 및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5개 과정으로 ▲우리 소리 가야금 ▲신나는 음악 줄넘기 ▲쿠킹 클래스 ▲K-POP 댄스 ▲스포츠 교실(볼링) 등 문화·예술·체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토요일에 운영되는 ‘스포츠 교실’은 영광볼링장에서 직접 현장감 있게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주말 여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영광군 관내 10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일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만세! 북아트 만들기’를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유아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만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감각적 활동과 비언어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동화책과 만세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화성시 3·1운동 이야기를 배우는 시간으로 시작된다. 이어 교구재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감각 스티커를 활용한 ‘나만의 북아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전시실로 이동해 다양한 전시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화성시 독립운동 이야기를 확장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화성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동민
(정도일보) 지난해 11월 14일 발생한 파주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한 피해 보상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열린 ‘단수사고 보상협의체 제4차 회의에서 사고 발생 원인 제공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내놓은 보상 방안이 위원들로부터 다시 한번 거센 항의와 비판에 휩싸였다. 이날 회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 원인에 대한 공사 측의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1차적인 피해 보상 차원에서 생수 구입비에 대한 보상금 지급 계획을 밝히는 한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 실태와 보상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지만 공사 측이 내놓은 보상안이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보전하기에 미흡할 뿐 아니라 시민 정서를 거스르는 요구가 포함되어 있어 회의장은 순식간에 성토의 장이 되어버렸고, 2시간 넘게 이어진 회의 시간 내내 고성과 질타가 이어졌다. "생존권 달린 생수 구입, 영수증 챙길 여유 어디 있었나“ 논란의 불씨를 당긴 것은 공사 측이 사고 당시 생수를 구입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시하는 경우에 한하여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데
(정도일보) 홍성군은 지난 19일 갈산면 신촌리 마을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 주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전통 당산제를 일정으로 성대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당산제를 앞둔 며칠 전부터 마을 입구 당산 느티나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의 공간을 정갈하게 정돈했으며, 제사 당일에는 의식을 올린 뒤 마을주민 전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 수호신께 감사와 소망을 올렸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처럼, 신촌마을 당산제가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신촌리 당산제는 매년 음력 2월 1일 약 500년 수령의 느티나무 보호목인 ‘박정자 나무’를 수호목으로 모시는 마을 제의이다. 마을주민들은 웅장한 수형과 위엄 이는 자태를 지닌 이 나무를 신령스러운 수호목으로 여기며, 대대손손 지켜야 할 자랑스러운 마을의 상징으로 삼아왔다.
(정도일보) 강원문화재단에서는 강원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 및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31일까지 접수하는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제작지원사업'은 강원 지역의 문화, 관광, 역사, 전통, 인물, 생태자원 등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분야는 콘텐츠 산업 전분야이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3개 과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과제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고 선정 과제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사업의 지역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해외 투자유치·공동제작·진출 계약이 되어있거나 협약 기간 내 체결될 예정인 콘텐츠를 지원하며, 4월 2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원영상위원회 로 하면 된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이 가진 고유한 스토리는 가장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인증업체 육성을 위해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사업’을 통해 포장재(디자인) 개선·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등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인증업체 수는 2016년 111개소에서 2026년 291개소로 증가했으며, 연인원 3,058명의 고용과 4,8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온라인 판매 869억 원, 공공급식 350억 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조례 개정 이후 재심사 유효기간 연장과 품질인증 심사 기준 완화 등으로 인증 품목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수특산물 인증제는 도내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증업체 지원을 지속 확대해 강원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9일(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연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18일(수) 경기도의회 북부 분원에서 경기도 건설본부로부터 ‘국지도 98호선 오남입체교차로 건설 사업’ 현안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의 보행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지난 3월 현장 점검 당시 강조했던 ▲보행 친화적 교차로 건설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등을 재차 언급하며, 단순한 차량 흐름 개선을 넘어 ‘보행자 중심, 사람 중심’의 도로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휴식공간 조성·보행자 인도 설치 등 여러 현안에서 진전된 부분이 있었지만, 교차로 하부 보행통로 설치 등 일부 현안이 여전히 미진하여 아쉬움이 있다”면서 “공사를 본격화하기 전, 지역 간 단절을 막고 주민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계 변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체적 방안으로 ▲교각 사이 거리(경간) 확대 ▲옹벽 설치 최소화 등을 제시한 김 부위원장은 “경간을 넓혀 교각 개수를 줄이고 콘크리트 옹벽을 최소화해야 하부 공간의 개방감이 확보된다”라며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보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 대표단이 19일 시를 방문해 정명근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양 도시가 체결한 우호의향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효문화를 공통의 가치로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문화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인문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양 도시는 향후 문화·관광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샤오간시 대표단은 20일 열리는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이후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 호북선려관광발전유한회사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확대 ▲문화 교류 프로그
(정도일보) 음성군이 ‘2026년 중부관광의 해’를 맞아 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의 매력을 대만 시장에 적극 알리고, 중화권 관광객 맞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19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에 참가해 대만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음성품바축제 관광상품 세일즈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 지자체 및 현지 방한 상품 판매 여행사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음성군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단양군과 함께 참가해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음성품바축제의 차별화된 매력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군은 현지 주요 여행사와의 B2B 상담을 통해 음성품바축제를 ‘사랑과 나눔, 해학과 일탈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 한국 고유의 전통 공연 축제’로 소개했다. 이어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대만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품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신규 인바운드 관광상품 출시를 긴밀히 협의했다. 대만은 충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