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이 3월 19일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160여 명의 어르신들은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채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며, 건강·교양·문화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입학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과 교양을 함께 높이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채 노인대학에서 마음껏 배우고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정도일보) (재)하남문화재단은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의 두 번째 전시로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 ‘Slow Burn’을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보인다. ‘Slow Burn’은 꽃과 식물이라는 익숙한 대상을 통해 생명이 지속되는 다양한 상태와 시간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의 순간에 주목하며 꽃과 식물이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상태를 화면 위에 담아낸다. 이러한 작업은 꽃과 식물이 지닌 미묘한 변화의 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자신의 시간을 겹쳐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무료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하남문화재단 2층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보령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개화예술공원 내 모산조형미술관에서 윤유담 작가의 조각전 ‘바라보는 곳, 끝엔 무엇이 있을지 모른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바라본다’는 행위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탐구하는 윤유담 작가의 조각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을 조각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하며 관계 맺고 살아가는지를 질문한다. 윤유담 작가는 동물 형상의 페르소나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드러낸다. 작품 속 동물들은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투영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눈의 방향과 시선의 흐름, 몸의 긴장된 자세에는 경계와 불안, 회피와 긴장 등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형상은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또 하나의 자아로 기능한다. 작가는 인간의 삶을 아픔과 시련, 원망과 공허, 극복과 충만이 반복되는 감정의 흐름 속에서 바라본다. 그의 조각은 특정 사건을 설명하기보다 감정의 흔적과 시간의 층위를 머금은 상태로 존재하며, 한 순간의 장면보다 그 전후에 놓인 감정의 흐름을 암시한
(정도일보)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3월 19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공학대학교와 지역인재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단 내 입주기업들이 조성한 장학기금 총 2,510만 원의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릴리아 솔루션, 피티에스와이에스, 메타리버테크놀러지, 엠씨테크닉스, 태성 등 5개 입주기업 대표를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 내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협력하는 입주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재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를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장학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시흥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재원으로 활용되며, 재단은 기탁 취지에 맞게 재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ㆍ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인재 발굴 및 장학지원 확대 ▲산학협력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 체계 구축 ▲대학·기업·지역 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 확산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정도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오후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와 30여분 간 환담을 하며 용인특례시와 크로아티아의 도시 간 교류 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위치한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국제 전시로, 고(故) 백남준 작가의 예술 정신과 맥을 같이하는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소개하는 등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이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베스나 메슈트리치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장, 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과 유정주 대표이사, 도의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남준아트센터를 찾은 모든 분들의 용인시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정도일보)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방문 만족도를 높인
(정도일보) 충남도가 천안시와 서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기회 보장 및 신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신체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20일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에 선정된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천안),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천안), 한서대 산학협력단(서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지역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들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월 2만 4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청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청년사업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서귀포시는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기찬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2026년 서귀포시 버스커(거리공연자)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서귀포시는 ▲문화예술 진흥 정책의 기초자료 ▲행사·축제·공연 및 자유버스킹 시 공연기회 제공 ▲장르별 버스커 추천 등에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다. 모집분야는 보컬, 댄스, 밴드, 기악 등 공연 장르이며, 서귀포를 무대로 버스킹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로 거주지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서귀포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효율적인 인력풀 운영을 위해 개인 또는 단체(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대표 장르 한 가지를 지정해 신청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커 모집은 문화예술계의 활동 기회와 영역을 확장하는 사업의 초석이 될 예정으로 전국의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버스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정도일보) 서귀포시는 오는 26일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제8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도립서귀포합창단의 2026년도 첫 정기연주회로, ‘봄의 기쁨’, ‘꿈과 희망’, ‘글로리아’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봄의 아름다움을 풍성한 합창으로 그려낸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박위수 상임지휘자 지휘 아래 ‘사월 한 봄날에’, ‘나물 캐는 처녀’,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기쁨에게’ 총 네 곡을 연주한다. 봄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이 곡들을 통해 계절이 주는 환희와 기쁨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스테이지 ‘꿈과 희망’은 서귀포합창단의 오세용 트레이너가 지휘한다. 무반주 합창곡인 ‘온 세상을 향한 환희의 노래’를 비롯해 가곡의 대가 가브리엘 포레의 ‘꿈을 꾼 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쟁이처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도종환 시, 지혜정 작곡의 ‘담쟁이’를 들려준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20세기 프랑스 음악 전반기에 큰 영향을 끼친 프란시스 풀랑크의 대규모 합창곡 ‘글
(정도일보) 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9일 오전 11시,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강릉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강릉 지역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교육장을 포함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사안 심의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복지와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강릉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9일 의정부시의회 주관으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18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2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 공동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심의됐으며, 남부권협의회가 제출한 ‘지방의회 장기교육훈련체계 확대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의장의 제안설명을 통해 원안대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문은 지방의회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교육 과정 신설과 교육훈련 제도 개선 필요성을 담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장기교육훈련 체계의 확대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장기교육훈련 확대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골목으로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지도자고양시협의회 주관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겨우내 묵은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배송’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됐다. 사업은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장애인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보행이 불편한 가구▲세탁기가 없거나 세탁기 조작이 어려운 가구 ▲세탁 시설 이용이 어려운 가구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이불 배송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물으며 생활환경, 건강 상태, 복지 욕구 등을 확인했고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해 개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혼자서 세탁하기 어려웠는데, 묵은 이불도 깨끗해지고 개운한 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이불 빨래와 같은 일상 업무가 취약계층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원 및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생활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정해현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정비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마을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20일 별내동 파라곤스퀘어 내 ‘별내 청년 창업랩’에서 개소 기념식을 개최하며 민관협력형 청년창업 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별내 청년 창업랩’은 시와 ㈜라인건설이 협력해 조성한 청년창업 공간이다. 시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공간을 청년 창업가에게 2~3년간 무상 제공해 실전 창업 기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공간을 제공하고 시가 운영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프로젝트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라인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청년 창업가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중 일부 팀은 지난 1월부터 입점 준비 및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공병탁 ㈜라인건설 사장을 비롯한 내빈,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매장 소개 △축사 △ 리본 커팅식 △매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버블쇼 식전 공연 및 플리마켓이 부대행사로 함께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주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기반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일암교회는 지난 3주간 관내 취약가구 11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세탁기 청소 지원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채움홈케어 대표 박재한 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이 누적된 가전제품을 전문 장비로 분해·세척해 위생 문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들은 “혼자서 하기 힘든 청소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일암교회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으로 의미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