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고양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고양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대학 및 전문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이를 정규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항공기 일반 ▲스마트 식물 프로젝트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 등 3개 과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대학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쌓으며 진로와 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항공 분야 수업에서는 항공기 관제 시뮬레이션 실습이 진행돼 학생들이 공항 운영과 항공 교통 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있으며, 이는 관련 분야 진로 탐색은 물론 진학 준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
(정도일보) 양주시가 내년 3월 14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상설전 《까치를 닮은 화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張旭鎭, 1917~1990)의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까치’를 중심으로, 작가가 성찰한 관계의 미학과 삶의 태도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드로잉 등 까치를 주제로 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미공개 대표작 '나무와 까치'(1990), '나무 위의 아이들'(1990)과 2026년 신소장품인 '장욱진선화첩'(2014)을 새롭게 공개한다. 또한 전시실 내 특별 공간에서는 경기형 웰니스 프로그램 '1cm 갤러리: 일상의 크기'를 함께 운영해, 장욱진의 시선과 태도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3월 25일 수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전시장 내 신소장품 소개 공간에서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기증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소장품 '장욱진선화첩'의 기증자인 김형국(장욱진미술문화재단 이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 참여해 화첩에 담긴 에피소드와 소장 경위를 직접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 및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겸한 청렴선포식 △사례와 퀴즈를 통해 배우는 3대 부패방지 법령 청렴특강 △전문 클래식 중창단 및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청렴선포식은 공직자 대표 2인의 청렴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반부패 개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어 양평군의 청렴 의지를 담은 이화선 작가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종배 공무원노조 양평군지부장, 직원대표(박세영, 박정연)가 함께 장붓을 들고 마무리 점을 찍으며 선포식을 마쳤다. 이어 김제훈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과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실제 업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로 구성된 미니 청렴골든벨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청렴을 주제로 한 팝페라 및
(정도일보)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
(정도일보) 파주시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아이스팩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녪년도 아이스팩 순환사업’을 추진한다.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폐기물로 처리될 경우 환경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물, 소금 등 친환경 대체 소재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폐기물 부담금(313원/kg) 부과 대상 품목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과 택배 배달 시 여전히 젤 형태의 아이스팩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파주시는 2021년부터 시민이 사용한 아이스팩을 수거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아이스팩 순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아이스팩 순환사업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행정복지센터 15개소와 공동주택 66개소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을 통해 수거·선별된 재사용 가능한 아이스팩을 필요한 수요처에 재공급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관내 식품업체 10개소에 12,885개의 아이스팩을 공급해 재사용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젤 형태의 아이스팩은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정도일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무대로 마련된 ‘봄빛에 물든 선율’이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감성을 담아 하프와 플루트의 맑고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자매 하피스트 황리하․황세희로 구성된 ‘하프시스(Harpsis)’와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함께 무대에 올라,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를 시작으로,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중 ‘조각배’,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중 ‘보르델 1900’ 등 클래식 명곡과 이국적인 탱고 음악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하프와 플루트의 조합을 통해 익숙한 곡들을 새로운 색채로 재해석해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봄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정도일보) 군포시는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비대면 형태로 우수한 인재 선발에 나섰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중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해 400여 명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됐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매칭
(정도일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부터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 참여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 운영하며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안을 실현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19일 평택 은혜고등학교에서 열린 첫 행사를 기점으로, 시·군 및 고등학교, 대학교를 순회하며 총 20회에 걸쳐 ‘찾아가는 자치경찰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자치경찰 아카데미’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 공유와 신종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위원회가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도민 소통 프로그램이다. 주요 참여 대상은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등 현장 치안 파트너 ▲통·리장, 주민자치회 등 지역 리더 ▲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미래 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생까지 대상을 넓혀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19일 은혜고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자치경찰 및 금융범죄 분야 전문가인 경찰대학교 서준배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서 교수는 1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성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수목원은 20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신규 자원봉사자 60명과 기존 1~3기 봉사자 10여 명, 공원녹지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목원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수목원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교육하고, 2026년 자원봉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자원봉사자 교류, 일월수목원 주요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현장 투어도 진행했다. ‘수수랑 4기’는 수목원 해설, 식물 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자연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은 시민과 수목원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운영하며 공공수목원으로서 역할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 슬로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상적인 공간인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적 경험이 개인과 개인,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만든다는 공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측은 이번 슬로건을 통해 거리예술의 사회적 의미와 연결의 힘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식 포스터, ‘이음’을 시각화 슬로건과 궤를 같이하는 공식 포스터는 안산문화광장의 수평적 구조를 바탕으로 ‘연결’을 형상화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영문 타이포를 강조해 광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든 그래픽은 예술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활기찬 안산을 표현하는 역동적인 컬러 배치와 함께, 광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예술을 녹여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서커스로 문 열고
(정도일보) 부산 동구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인 '168 더 데크'가 2026년 첫 영화 상영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동구는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 '168 더 데크'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야밤상영관’의 첫 상영을 시작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영은 사전 예약 개시 후 단 20초 만에 전석 매진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는 '168 더 데크'가 동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개설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역시 개설 2주 만에 3천여 명의 친구를 확보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올해 첫 상영작으로는 감성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선정됐으며, 부산항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의 감동을 더하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젊은 층 관객이 다수 참여해 좌석을 가득 메웠고, 상영 전 인증사진을 남기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168 더 데크'는 탁 트인 전망과 이색적인 공간 연출을 바탕으로, 영화 관람과 북항 야경을 동시에 즐길
(정도일보) 고령군은 3월 18일 14시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축제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 ▲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운영 계획 ▲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대책 ▲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축제 추진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 관람객 편의 및 콘텐츠 운영 내실화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
(정도일보) 홍천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이달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사회 내 촘촘한 학생 지원망을 구축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홍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복지·의료·상담·청소년 유관기관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기관 간 업무 조정 및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문선옥 교육장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울타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 동백3동, 상하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사회공헌 활성화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개인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와 재능 나눔이 일회성 선행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공적 기반을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은 ▲사회공헌 및 사회공헌자의 정의 명시 ▲사회공헌 활동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시장의 책무▲관계 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과의 활동 연계 ▲사회공헌 활동 홍보 및 포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여건을 조성하고, 주체 간 협력과 연계를 촉진해야 한다는 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지역사회 곳곳의 나눔 활동을 촘촘하게 연결해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닿게 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 또 관계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단체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활동의
(정도일보)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20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1인 점포 및 여성 1인 사업장 등 소규모 창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주취자 난동이나 폭언·폭행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계획에 ‘관내 소상공인 보호 및 사업장 범죄예방’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고, ▲범죄 피해 우려가 있는 1인 소상공인 및 여성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안전보장 물품 지원’ 및 ‘디지털 기반 안전설비 설치’ 등 구체적인 지원사업 추진 근거를 명시했다. 특히, 야간 영업 비중이 높아 범죄에 취약한 여건을 가진 소규모 점포에 대해 지자체 차원의 보호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원주영 의원은 “안전한 영업환경은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