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2장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시편 131장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장미와 향기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장15절 ‘닥터 지바고’를 찍은 영화배우 랄프 리처드슨이 한 파티에서 사람들과 대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기독교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게 참으로 이상합니다. 세상에는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랄프는 테이블에 놓여 있는 꽃병의 장미를 뽑아들며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이 장미를 코에 갖다 대고도 향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장미가 문제가 아니라 제 후각에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시편 130장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큰 복을 주신 이유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저희와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고린도후서 9장13절 영국의 프로축구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는 사디오 마네 선수의 휴대폰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주급으로 10억을 받는 억만장자가 사용하는 휴대폰의 액정이 깨져 있었습니다. 게다가 5년도 더 전에 출시된 구형 모델이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자가용도 많이 낡고 작아 몇몇 짓궂
시편 129장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당당히 고백하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장16절 행동심리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온 누군가가 주문하는 모습만 보고도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3가지 타입이 있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주문하는 사람입니다. 메뉴를 보지도 않고 주문하거나 자신 있게 가장 먼저 주문하는 사람은 모임을 이끄는 리더
시편 128장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걱정 해결 공식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장34절 뉴욕의 한 공장에서 기술자로 일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공장의 중요한 기계가 고장이 나서 이 청년이 수리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수리를 마쳤음에도 기계가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원인을 찾아보았지만 도대체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씩 수리를 못하는 날이 늘어나자 회사 역시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기술책임자인 청년은 매일 같이 입이 바싹 말랐고, 밤잠을 못 이룰 정도로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걱정만으로는
시편 127장 [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행운과 행복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사도행전 13장52절 어느 산속에 사이좋게 살고 있는 토끼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토끼들은 매일 평화롭게 들판을 뛰놀며 풀을 뜯어 먹으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한 토끼가 갑자기 깜짝 놀라 외쳤습니다. “이거 봐! 여기 잎이 4개인 클로버가 있어.” 그 순간 어디선가 사람들이 나타나자 토끼들은 재빨리 숨었습니다. 사람들은 토끼가 발견한 네잎클로버를 행운의 상징이라며 조심스레 뜯어갔습니다. 이 말을 들은 토끼는 그다음 날부터 종일 네잎클로버만 찾아다녔습니다. 온 천지에 깔린 게
시편 126장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욕심의 덫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장16절 어떤 마을에 구두쇠로 유명한 수전노가 있었습니다. 수전노는 하루 종일 금고를 지키느라 집 밖에도 거의 나가지 않았고, 부자임에도 마른 빵을 먹으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수전노는 자신을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돈 한 푼을 아까워했습니다. 그런 수전노의 집에 어느 날 익명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발신인은 적혀 있지 않았지만, 편지 안에는 매우 비싼 오페라 티켓과 ‘당신을 위한 선물이에요’라는 쪽지가 들어있었습니
시편 125장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유적이 증명하는 것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장14절 요르단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페트라’(Petra)라는 고대 도시가 있습니다. 1812년에 한 탐험가에 의해서 발견되기 전까지 사람들은 이 도시의 존재조차 몰랐습니다. 페트라가 처음 발견됐을 때 사람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막의 거대 암벽에 10층 빌딩만한 건물들이 즐비하고 수도원을 비롯한 왕궁까지 세워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남아 있는 원형극장은 4,000명이 넘게 들어갈 수 있는데, 무대 정중
시편 124장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던지지 않은 돌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린도전서 9장24절 다른 중학교로 이임을 하는 교장 선생님이 마지막 훈화를 하러 학생들 앞에 섰는데, 연단에 큰 돌 두 개를 들고나왔습니다. 한마디 말도 없이 돌을 들고 단상 앞으로 나오는 교장 선생님을 보고 학생들은 의아해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돌 하
시편 123장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인지 왜곡과 신앙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잠언 16장20절 어떤 일이든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는 사람과 어떤 일이든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 사람 중 정신이 더 건강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대부분 긍정적인 쪽을 택하겠지만, 심리학자들이 볼 때는 두 사람 다 정신적으로는 건강하지 않다고 합니다. 사물과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지적 왜곡’을 통해 해석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든 일을 그르칠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실제 치료에 사용되는 '인지적 왜곡을 교정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입니다.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양자택일적 사고를 피해야 한다
시편 122장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잠시 머무는 동안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2장33절 인도의 한 시골 들판에서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가 감자를 작은 산더미처럼 쌓아놨습니다. 조수 청년과 함께 감자를 깎고 썰고 삶고 하더니, 큰 냄비에 기름을 잔뜩 붓고 팔팔 튀기기 시작했습니다. 몇
시편 121장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구명조끼를 양보한 이유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요한복음 5장13~14절 1943년 1월 22일, 미국의 병력 수송선 도체스터호는 904명의 병사를 싣고 뉴욕항을 떠나 그린란드로 향했습니다. 항해 12일째 되는 날 갑자기 선체에 큰 충격이 가해지며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습
시편 120장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록스타의 선행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전도서 3장12절 미국 뉴저지주 레드 뱅크 지역에는 ‘소울 키친’이라는 무료 식당이 있습니다. 노숙자, 가난한 사람, 퇴역 군인, 끼니를 때우기 힘든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와서 양질의 재료로 만들어진 세 가지 메뉴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0원입니다. 소울 키친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용하는 손님들이 자존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물론 일반 손님도 환영입니다. 일반 손님은 20달러를 기부하면 한 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혹은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그 이상을 기부해도 됩니다. 소울 키친은 더 좋
시편 119장 1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4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5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6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8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2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13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14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15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16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17
시편 118장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4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말하기를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할지로다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10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1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2 그들이 벌들처럼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타 없어졌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13 너는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나를 도우셨도다 14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