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원주시는 다음 달 1일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329-2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 공무원들이 도심 생활권 주변 산림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원주시 환경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민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 확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전나무 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상록 침엽 교목인 전나무를 식재해 사계절 푸른 경관을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주시는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고, 이용하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경제림을 조성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130ha에 낙엽송, 자작나무, 옻나무, 상수리나무, 아까시나무 등 5개 수종, 32만 5,5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광명시가 제2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형화된 강연에서 벗어나 ‘책 읽는 버스’와 과학 퍼포먼스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체험형 행사의 포문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광명동굴 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책 읽는 버스’가 연다. 스토리텔링, 창의 책 놀이, 각종 만들기 체험 등 이동식 독서 공간을 활용한 특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어 18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에서는 과학 특화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유튜버 ‘코코보라’의 과학실험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결합한 퍼포먼스형 실험쇼로 위대한 발명품을 소개하고 관객과 함께하는 과학 퀴즈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00자 서평 챌린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SNS에 독서 인증샷과 함께 서평
(정도일보)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3월 25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성로터리클럽이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30개와 지역화폐 ‘시루’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과 성금은 관내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연성로터리클럽은 매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자용 연성로터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5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안심치과와 신천동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화철 신천동장과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천동 주민에게 더 체계적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 지원과 정보 제공,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좀 더 쉽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건강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미산동 484-45 일원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관내 통장 21명은 직접 감자를 심어, 오는 6월경 수확 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 무, 배추 등 농작물을 심어 생산된 농작물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황윤종 통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웃돕기 감자 심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풍성한 수확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궂은 일에 발 벗고 나서주시고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통장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은 지난 3월 26일 시흥시 공원조성과 및 (사)푸르네정원문화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을 앞두고 마을정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정원을 정비하는 ‘겨울 정원 정리’를 시작으로, 정원 전문가가 추천하는 봄철 식물 교육을 통해 계절에 적합한 식재 방법을 익혔다. 이어 가지치기와 묵은 잎 제거 등 실제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습을 진행하며 식물 생육을 돕는 관리 요령을 체득했다. 또한 향후 정원 조성을 위한 봄철 식물 리스트를 함께 정리하며 지속적인 마을정원 가꾸기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유선우 마을정원봉사단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단이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현동 마을정원봉사단은 주민이 주도하
(정도일보)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관계단체 합동 줍깅(플로깅)을 거북섬 수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거북섬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담배꽁초, 비닐, 페트병 등 약 30㎏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거북섬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정화 활동은 거북섬동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보호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 주신 관계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거북섬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6일 목감동 일원에서 봄맞이 관계단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관계단체원과 동 직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책로와 도로변, 마을 주변 등 환경정비가 필요한 구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계단체와 동 직원이 함께 참여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지역 곳곳의 청소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주신 관계단체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목감동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안전한 발걸음, 건강한 하루’ 낡은 지팡이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마모되거나 파손된 지팡이를 사용하는 저소득 어르신과 실제 보행 보조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새 지팡이를 교체ㆍ지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낡은 지팡이의 고무 패킹 마모로 균형이 맞지 않아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 보조기구 교체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저소득층 여부를 확인받은 어르신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낡은 지팡이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현장에서 확인 후 새 지팡이로 교환 지급되며, 올해는 약 40가구 대상으로 지원된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어르신은 “지팡이가 낡았지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계속 사용했는데 늘 불안했다”라며 “새 지팡이를 받고 나니 훨씬 안정감이 생겨 이제는
(정도일보)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오이도 지역 주민들의 시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주민밀착형 정보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정왕3동은 은행, 치과병원, 약국, 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협력해 전단 거치대를 설치하고, 지역예술가와 협업한 아트워크를 함께 게시하는 등 생활 동선 중심의 홍보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기존 행정 게시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정보전달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시흥시 자체 인공지능(AI) 도구인 ‘시흥지니’를 활용해 2주 단위로 발행되는 동정 홍보지를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로 번역·게시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왕3동은 이번 체계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정보전달 방식의
(정도일보) 시흥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2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의 생산활동 참여 현장과 근로환경,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애인 근로자의 실제 작업환경과 생산활동 참여 실태를 확인하고,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활동을 통해 자립 기반이 안정적으로 마련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생산현장 참여 과정과 작업환경의 안전성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재 시흥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2곳에서는 ▲LED 전광판 조립 ▲CCTV 조립 ▲식품 제조 ▲판촉물 제작 ▲임가공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은 특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직무 배치와 직업훈련을 하며, 장애인 근로자가 생산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생산활동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직업 재활의 기반이 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김현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정도일보) 시흥시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일부터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재가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시니어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은행연합회의 후원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센터를 방문해 소규모 그룹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금융사기 예방 교육 ▲공공 앱(App) 이용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 등 실생활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 사용이 늘 어렵게 느껴졌는데 부담이 많이 줄었고, 차근차근 설명해줘 이해하기 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이 향상되고,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정도일보) 시흥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3월 26일 대야동 미관광장 일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희망 찾는 복지 장날’ 현장에서 함께 진행됐으며, 건강·복지 상담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결핵 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오엑스(OX) 퀴즈를 통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받기 ▲기침 예절 준수 ▲규칙적인 환기 및 균형 잡힌 식사 ▲면역력 관리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했으며, 결핵 예방 안내문을 배부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흥시보건소 결핵실에서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예방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는 봄철을 맞아 지난 3월 26일 시흥천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우리 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주민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발적인 청결운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흥천 일대 하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하천 내 방치된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으며, 이를 통해 수질과 경관 개선에 이바지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이주배경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참여 시민들 역시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우리 동네 새 단장’ 활동은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와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돼 의미가 크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