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아동·청소년이 시각 예술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꿈의 스튜디오’ 정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사업을 운영할 전국 20개 거점기관을 공모한다. 예술인 작업실에서 펼쳐지는 ‘진짜’ 창작 경험, 시범운영 거쳐 전국 확산 올해 기관별 1억 원 지원, 5년간 국고 연속 지원으로 지역 정착 유도 ‘꿈의 스튜디오’는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 무용단, 극단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도입된 ‘꿈의 예술단’의 신규사업이다. 지난 1년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정규사업으로 전환, 전국으로 확산한다. 아이들이 직접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인의 작업실이나 전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회화, 조각, 영상,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예술 교육을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지역에서 중장기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재단, 문화기반시설 등 공공기관 및 법인·단체다. 신청 기관은 시각예술 전용 공간(작업실, 스튜디오 등)을 확보해야
(정도일보)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대해 실질적·구체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주체도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 시행 첫날인 3월 10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이 경기도를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교섭요구서를 보낸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16일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를 상대로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에 성실히 응할 것을 요구했다. 그동안 경기도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바탕으로 예산, 정원 관리 지침, 기관 이전 등 공공기관의 경영과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왔다. 실제로 경기도가 지난 2024년 산하 4개 공공기관(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민 온라인 투표 형식의 ‘책임평가’는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산하기관에 ‘특별정원 증원’이 추진될 것으로 공개되어 기관별 줄 세우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외에 공공기관의 이전이나 미래세대재단 출범과 같은 사안들도 경기도의 일방적인 ‘통보’로 결정되어 경기도가 사실상 기관 운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해왔다는 것이
(정도일보) 장성군이 5월 29일까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공익 증진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신청 농지 면적 1000㎡ 이상 5000㎡ 미만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이 연속해서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 종사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 합이 2000만 원 미만 등 8가지 요인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자격이 확인되면 농가당 1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장성군은 5월 29일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자격 요건 검증, 이행 점검 절차 등을 거쳐 12월경 일괄적으로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익직불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직불’을 검색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통합콜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급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들이 빠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전국 검도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광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체육 동호인과 초ㆍ중ㆍ고 학생 선수 약 8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 10개부와 단체전 7개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토너먼트 경기 속에서 검도의 기술과 정신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초등부 김다솔, 김효준, 엄정우, 김채안 ▲남자 중등부 신연호 ▲남자 고등부 서명오 ▲여자 중ㆍ고 통합부 서유정 ▲남자 청ㆍ장년부 장성원 ▲남자 중년부 이지훈 ▲여자 일반부 김재원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초등부 1~2학년 사천관 ▲초등부 3~4학년 사천관 ▲초등부 5~6학년 사천관 ▲남자 청소년부 영웅관 ▲여자 청소년부 미르관 ▲남자 일반부 국대관 ▲여자 일반부 국대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의 명승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 활력사업’ 참여단체와 팀을 모집한다. 청년 활력사업은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12개와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 5개로 대표자가 청년이고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단체 지원금을 기존 4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대상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까지 확대해 2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청년 주체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13일 보건소 보건교육관 3층에서 질병 발생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질병정보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마을 이장, 의료기관 관계자, 초·중·고등학교 보건 담당 교사, 유치원·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역할은 ▲감염병 예방관리 수칙 홍보 ▲감염병 환자 발견 및 진단 시 발생 현황을 보건소에 통보 ▲검체 채취 및 보건교육 ▲전염성질환의 유행상태를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하여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초기대응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임무 전달 및 법정 감염병 신고 기준·절차, 현장 대응 요령 및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와 요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질병정보모니터 요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
(정도일보) 영광군은 ‘영광청년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유아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개 프로그램 60명 정원으로 운영하며, 아동별 1인당 1과목만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3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영광군민은 영광군청 대표 누리집 “인구교육복지→기관별 평생학습→기타→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보호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돌봄·놀이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청년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육묘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여건 변화로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다 발생한 데다,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로 일조량이 부족했고 야간고온의 영향으로 양분 축적이 저하되면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쭉정이 발생이 늘고 등숙률도 전반적으로 낮아져 정부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발아율 저하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벼 육묘기간 동안 사전교육과 홍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가 육묘 전 종자 선택 단계부터 신중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 종자를 대상으로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350-4840)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종자소독부터 파종, 육묘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기술지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육묘를 위해서는 육묘상자를 적정 온도에서 관리해야 하며,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세 달간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거주하고있는 영광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 비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으며, 1월 26일 불갑면 수성경로당으로 시작해 지난 6일 낙월면 월촌경로당을 끝으로 총 68개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총 1,16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마무리 지었다.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민간 강사가 각 마을을 방문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원자력 발전의 원리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능 방재 체계 ▲집결지 및 구호소 현황 ▲방사선 비상 시 주민 행동 요령 등의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비상시 대응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이어졌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도록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 재조사에 나선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TF단장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련 부서 및 읍·면 팀장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전수조사 추진 방안과 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마련됐다. 영광군은 3월부터 9월까지 TF를 구성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운영한다. 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뿐 아니라 구거와 세천, 도립공원, 산림계곡, 국·공유지 등이며 이달 31일 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한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 등 행정 조치를 엄정히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해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송광
(정도일보)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딸기 재배농가와 업체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시설원예 냉무기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원예작물 재배 농가의 작물보호제 살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고 활용된 장비가 소개됐고, 현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용방법 등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 살포시 고온으로 인해 약제성분이 파괴되며, 연무와 연막을 개별 운영을 해야 하는 실정이었지만 이번 시연회의 기기를 통해 저온으로 살포를 하며 연무와 연막을 동시에 운영이 가능해져 작업능률 향상, 인건비 절감 등 농가 경영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시연회에 참석한 딸기재배농가들 대부분 ‘고온으로 인하여 작물보호제성분이 파괴되고 연무와 연막을 따로 사용하여 애로사항이 많은 실정이었으나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은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신기술의 적극적인 보급과 활용을 위
(정도일보)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농업인들의 단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 재배 농가들이 효율적인 재배 방법을 배우고, 단감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영광군 감 재배 농가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감 재배의 기초 관리 방법을 비롯해 △병해충 예방 및 관리 기술 △비료와 관수 관리 △수확 및 후처리 기술 등 농가들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농가별 맞춤형 지원도 이루어졌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단감 재배 기술은 품질 좋은 생산물 확보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단감 재배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해 기후 환경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 《지구 앞에 서다_위태로운 경계에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후 위기의 현장을 기록해 온 세계적인 사진작가 라그나르 악셀손(Ragnar Axelsson), 닉 브란트(Nick Brandt), 마르코 가이오티(Marco Gaiotti), 크리스 조던(Chris Jordan)이 참여하는 사진전으로, 변화하는 지구 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자연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녹아내리는 빙하,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인간과 동물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자연의 장엄한 풍경 등을 담아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기가 공존하는 역설적인 장면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현재를 다시 바라보고 환경에 대한 책임과 행동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문화재단과 국립생태원에서 선보인 전시를 바탕으로 금정문화회관에서 새로운 맥락으로 재구성됐다. 특히 전시 오디오 도슨트에는 그룹 CNBLUE(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정도일보)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부터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다. ◆ MARS 2026, AI 선도도시로의 화성시 비전 공유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정부 최초의 AI 엑스포 ‘MARS 2025’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조산업 인프라에 AI 내재화를 위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MARS 2025’에서는 국내외 57개 기업 참여 및 224개 전시 부스 운영으로 약 1만3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방정부 주도의 AI 산업 행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6개국 11개 투자사와 19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한 데모데이와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시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연결되며, 화성특례시는 ‘AI 투자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 연계 기능을 이어가는 한편, AI 시대에 대응하는 산업 및 도시의 변화
(정도일보) 충남소방본부는 도민 참여와 열린 감사 실현을 위해 제1기 '도민 소방감사관'을 선발하고, 16일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서류심사와 심사위원 평가 등 엄격한 적격성 검증을 거쳐 감사, 행정, 예방 등 각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을 도민 소방감사관으로 선발했다. 도민 소방감사관은 오는 2028년 3월 15일까지 임기 2년간 소방관서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위법·부당한 행정 사항을 관리·관찰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소방 행정의 투명성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올해는 이달을 시작으로 총 7개 소방관서 종합감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도민 소방감사관은 도내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의 특수성을 도민 시각에서 면밀히 살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열린 감사로 소방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