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당 지원금은 시설당직원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내 초·중등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녪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즐거운 상상, 함께하는 도전, 행복한 미래’라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학생자치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여 지역 중심의 학생자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격연수(3시간)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숙박형 집합연수(12시간)를 혼합하여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자치회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갖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리더들과 함께 올바른 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내용은 ▲학생자치 담당자의 교육 철학 세우기와 사례 나눔 ▲학생참여예산제 및 임원 선거 등 현장 밀착형 실습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우리 학교 학생자치 로드맵 설계’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자치회를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녪전반기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장기 휴직 후 복직하는 교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경기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연수의 효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원격 연수와 권역별 집합 연수를 연계한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경기미래교육의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최신 교육법령 및 교육활동 보호 실무 ▲교원 인사·복무 규정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유치원, 초등, 중등, 비교과 등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편성해 복직 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을 떠나 있다가 교단 복귀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컸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최신 복무규정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 등을
(정도일보)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사회공헌활동인 ‘경기바다 함께海’ 동참 차원에서 25일 오전,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에서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연안 5개 시(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어 연간 주기적으로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 공공기관은 도내 특정 항, 포구와 해안가를 정해 청소 활동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석,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향후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연 4회(분기별 1회) 이상 주기적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해양 생태계 보전,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에 대한 임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 업무 특성을 살려 3년 연속 ‘경기도 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내 보육원 아동 여행’ 자원봉사 및 기부활
(정도일보)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자연숲,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연을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몸의 감각으로 경험하며 숲의 생태적 관계와 순환을 이해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전시다. 기존 상설전시를 새롭게 개편하여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작아져야 보이는 세계’라는 주제 아래 어린이가 자연 속 작은 생명들과 관계를 맺는 경험에 주목했다. 숲을 단순히 관찰하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이해하도록 돕는 감각 중심 전시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는 이야기 속 주인공 ‘초록별이’와 함께 숲을 탐험하는 여정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바람이 건네준 ‘바람씨’를 들고 숲을 여행하며 자연의 다양한 생명들과 만나게 된다. 전시는 일곱 개의 숲길을 따라 이어진다. ▲ 움직임이 시작되는 바람길, ▲ 잠든 숲이 깨어나는 풀길, ▲ 햇빛과 꿀을 나누는 꽃길, ▲ 매일 태어나는 흙길, ▲ 땅 아래 비밀을 품은 개미굴, ▲ 별빛 아래 속삭이는 밤길, ▲ 흐르며 생명을 이어주는 물길이 여정 속에서 어린이들은 꿀벌과 개미의 집을 들여다보고, 커다란 새 둥지에 들
(정도일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3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20주년 특별기획전 《흐르고 쌓이는》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비물질 등 다양한 형식의 경기도미술관 소장품 125점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지난 20년간 축적된 소장품 수집의 역사와 주요 기획 방향을 돌아보고 미술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살핀다. 민중미술 작가 김정헌의 기증 작품을 특별 섹션으로 조명하며,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흐르고 쌓이는》은 과거의 수집과 기억이 오늘날의 관람객과 만나는 순간 새로운 의미가 생성된다는 관점에서 기획됐다. 전시 제목은 흐르는 시간 위에 사유와 질문이 쌓이며 확장되는 과정을 은유하며, 경기도미술관이 걸어온 지난 20년과 소장품이 관람객과 함께 만들어갈 앞으로의 시간을 아우른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은 무엇을 해 왔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서로 다른 시점에 탄생하고 수집된 소장품은 관람객을 만나 새로운 해석의 계기를 만든다. 이는 “예술과 삶은 어떻게 만나는가?”, “미술관은 관람객과 예술을 어떻게 연결하는가?”라는 미술관의
(정도일보)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4월 7일부터 5월 24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아트스페이스 및 동탄아트스퀘어에서 2026 기획 전시 《FACE : 문인 - 시대를 담은 얼굴들》을 개최한다. 본 전시에 앞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프리뷰 전시를 열고 먼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영인문학관(서울 종로구 소재)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영인문학관이 소장한 한국 근현대 대표 문인 27인의 초상화와 이를 표지로 한 『문학사상(文學思想)』 서적 원본, 그리고 새롭게 창작된 미디어 아트 등 약 50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기창, 김구림, 김영태, 김용기, 변종하, 오수환, 윤명로, 송정연, 이종상, 장욱진, 천경자, 최영림 등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문인들의 얼굴을 그려내며, 단순한 외형의 재현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개인의 정신과 내면, 그리고 시대적 맥락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문인의 얼굴은 단순한 인물 기록을 넘어, 그가 살아낸 시대와 사유의 흔적이 응축된 하나의 ‘기록’이다. 관람
(정도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야탑유스센터 1층 로비와 광장에서 청소년과 청년,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 ‘2026 [YATAP INSIDE - 안에 다 있다] 야탑의 3월: 별을 빚는 알고리즘’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야탑유스센터가 보유한 AI체험관, 도예공방, 전자도서관 등 내부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융합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오목 및 레이저건 체험(Digital Lab) ▲도자기 핸드페인팅, 점토 놀이(Clay Lab) ▲참여형 드로잉 체험(Youth La)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청년 공방(산나매, 나봄 공방)과 연계한 키링 및 디퓨저 만들기 체험도 마련해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 소속 청소년 동아리의 댄스, 밴드, 마술 공연이 진행되며 야외 광장에서는 압축 로켓 발사 체험과 함께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게임 이용 자녀를 둔 학부모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야
(정도일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현재 진행 중인 세 번째 기증·기탁 국학자료 특별전 '양무공신 이삼 – 충성이 해를 꿰뚫다'을 관람객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3월 29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무(文武)를 겸비한 무신 백일헌(白日軒) 이삼 장군(1677~1735)의 삶과 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지역민과 역사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한유진은 더 많은 도민과 관람객에게 조선 마지막 공신의 귀한 유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시 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전시가 열리는 한유진 인근에는 최근 보수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논산 백일헌 종택(국가민속문화유산)’이 위치하고 있어, 전시 관람 후 종택을 방문하면 장군의 숨결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역사 탐방 코스로도 각광 받고 있다. 한유진 관계자는 “이삼 장군은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오직 나라를 향한 일편단심으로 헌신했던 인물”이라며, “이번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조선 무인의 기개와 유교적 충의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
(정도일보) 영광군은 3월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송광민 부군수 주재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2027년을 대상으로 현재 추진 또는 준비 중인 총 40개 공모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으로는 영광군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사업(국토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문체부), 양일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행안부),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해수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림부) 등 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분야별 핵심 사업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송광민 부군수는 “최근 공모사업은 규모와 내용 모두에서 고도화되고 있어, 한 부서 단독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례적인 협업회의를 통해 공모 동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아이디어를 보완해 나간다면 사업의 완성도와 선정 가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앞으로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업회의
(정도일보)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영광 문화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영광 문화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진행되며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 직장인 어울마당 경연, 레트로 광란파티 등을 진행하고 3월 29일 일요일에는 읍면 농악한마당, 색소폰 앙상블 연주, 광풍 노래자랑 등과 초대가수 김수찬과 정다경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많은 군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광군과 군민의날 추진위는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을 위해 2일의 행사기간 동안 보건소 사거리 ⟶ 영광중앙교회 ⟶ 전남교육청도서관 ⟶ 그랜드 아트빌 사거리 ⟶ 삼현연립 ⟶ 송하카센타 방향으로 일방통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 관계자는“행사장 주변의 주차 공간이 적고 협소하여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보건소 맞은편 공영주차장 및 만남의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교통 통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 읍면에서도
(정도일보) 영광군은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염소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학식은 염소 사육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교육 운영 방향과 연간 학사일정 안내, 과정 소개 등이 함께 이뤄졌다.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은 염소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사양관리와 질병예방, 번식관리, 축산물 생산성 향상 등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염소 사육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운영될 예정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이번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전문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운영팀은 3월 24일, 관내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11명을 대상으로 영광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하수가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일상 속 ‘올바른 하수 배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견학은 영광읍 내에서 유입되는 하루 7,500톤의 하수가 처리 후 방류되는 공정을 각 단계별로 현장에서 확인하고, 시설 내 운영 중인 실외 잔디축구장과 골프연습장 등 주민편의시설 탐방순으로 이뤄졌다. 하수관로로 배출된 물티슈나 기름때 등의 이물질이 하수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이번 견학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활 속 수질 오염 예방과 올바른 배출 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견학이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쾌적한 환경기초시설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24일'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10명과 함께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공동주택 등 위반 신고가 빈번한 장소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제 위반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현장 계도를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기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계도 중심의 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반드시 필요한 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다양한 홍보
(정도일보) 영광군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신청·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로,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 해당된다. 선발 인원은 전국 500명을 선정하며,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없이 전국 경쟁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농 규모 확대와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5% 고정,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하우스·축사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신용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