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2026년 하천 재해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방하천 52곳, 소하천 148곳 등을 전수 점검한다. 생태하천과와 구청·읍면 담당자 등 27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을 구성, 제방·호안·수문·보 등 주요 시설물 손상 여부부터 토사 퇴적‧부유물 적치‧산책로‧출입 차단시설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확인된 위험 요소는 6월 21일 이전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범람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대규모 준설도 추진한다. 대대천·양지천·금학천 등 15개 하천에는 도비 7억2000만 원, 관정천·경안천 등 10개 하천에는 시비 5억 원 등 12억 2000만 원을 투입한다.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 중 준설을 끝낼 계획이다. 기상 악화 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시청·구청·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더욱 촘촘히 정비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방 파임, 호안 붕괴 위험, 산책로 파손 등 이상 징후는 조기 신고가 피해 예방에 결정적이므로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 생활 속 작은 위험신호라도 발견 즉시 신고해 주시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하천 주변 이상 징후 신고는 시청 민원창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용인시 콜센터(1577-1122)로 전화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최고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정부 업무평가의 목적으로, 각 행정기관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한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 기준은 ▲민원 행정 전략·체계 ▲민원 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 담당자 보호 지표를 별도 분리·배점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관심이 많은 민원전화 전수 녹음, 통화 권장 시간 설정 등은 신규 항목으로 도입했다. 아울러 지방정부 공공서비스에 대한 구비서류 감축 실적과 자치 민원 등록·정비실적에 대한 평가 항목을 신설·반영했다. 시흥시는 주기적인 민원 편람 점검과 누리집 정보의 지속적인 현행화,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내·상담 제공 등 체계적으로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병택 시장은 "민원은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인 만큼, 앞으로도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따뜻한 민원 서비스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다. 8일 도에 따르면 13~18세 청소년이나 60~64세 도민이라면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과 1962~1966년생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51만 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7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문화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 재정 투입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 누리집(mnur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제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조직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8일 도에 따르면 먼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G-케이션(경기도형 지역 상생 워케이션)’을 추진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 등에서 원격 근무하면서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G-케이션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5명 이내 팀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정책 발굴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여 직원들은 법인 콘도 등 현장형 사무공간을 활용해 업무를 진행한다. 인구감소 지역에서 활동할 경우 선정 가점을 부여하고 예산을 추가 지원해 지역 균형 참여를 유도한다. 세대 간 소통과 역량 융합을 위한 ‘멘토-멘티 성장 프로젝트’도 개선해 운영한다. 멘티 대상자 기준을 기존 ‘근속연수 10년 이하’에서 올해부터는 ‘근속연수 10년 이하이면서 7급 이하’로 조정해 저연차·하위직급 공직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저연차 직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경기愛착(경기애착) 멘토링’도 계속 추진한다. 일종의 조직 사회화 프로그램으로, 신규 공직자 환영 행사-새내기 교육-멘토링-소통 워크숍 등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상담전문가가 상주해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마음건강 프로그램, 정신건강 클리닉 등을 제공하는 ‘마음건강충전소’를 지속 운영한다. 서기천 경기도 총무과장은 “최근 저연차 공무원들의 이직률이 상승하고, 조직문화에 대한 만족 수준이 높지 않는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자체 노력이 지속 필요한 시점이다”며 “소통·화합 지향 및 건강한 조직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성균관 유림원로회의 의장이자 사단법인 전국유림총연합회를 이끄는 강대봉 총재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논의되는 특정 종교 겨냥 입법 사태에 대해 ‘선비의 양심’을 담은 준엄한 목소리를 냈다. 강 총재는 6일 발표한 ‘한민족의 소명과 종교자유 수호를 위한 대사회 고언(苦言)’을 통해 “정치는 덕(德)으로 교화하는 것이지 힘으로 말살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강압적인 종교 규제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강 총재는 먼저 국가 경영의 근본이 ‘덕(德)’과 ‘예(禮)’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일부의 과오를 빌미로 단체 자체를 말살하려는 시도는 포용의 정치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성숙한 국가라면 처벌에 앞서 올바른 길로 이끄는 교화의 미덕을 우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치가 특정 여론에 편승해 종교의 정사(正邪)를 판별하려는 시도를 경계했다. 강 총재는 “국가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자세로 국민 화합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특정 집단을 악(惡)으로 규정해 탄압하는 행위가 사회적 분열과 갈등을 조장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헌법상 보장된 결사의 자유와 재산권 보호를 국가의 ‘의(義)’로 규정했다.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민간단체의 재산을 동결하거나 강제 해산시키는 것은 국가의 신의를 저버리는 일이며, 결국 국민 전체의 자유를 위협하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경고다. 마지막으로 강 총재는 최근 논의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이 정교분리의 원칙을 넘어 종교의 성역에 개입하려는 위험한 시도라고 평가했다. 그는 위정자들을 향해 “눈앞의 정치적 이익보다 천륜(天倫)과 민심(民心)을 두려워해야 한다”며, 종교 탄압의 우려가 있는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에 득이 되는 상생과 화합의 정치를 펼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강 총재의 입장문은 종교계 전반에서 제기되는 종교 자유 수호 목소리에 힘을 보태며, 향후 정치권의 관련 법안 논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한민족의 소명과 종교자유 수호를 위한 대사회 고언(苦言)' 전문이다. 정치는 덕(德)으로 교화하는 것이지, 힘으로 말살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유림(儒林)과 민족종교 원로들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특정 종교를 겨냥해 '강제 해산'과 '재산 몰수'를 거론하며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현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는 나라의 도덕적 기강을 흔들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를 후퇴시키는 행위이기에, 선비의 양심으로 다음과 같이 고언(苦言)합니다. 1. 덕치(德治)를 버린 강압적 정치는 공동체를 파괴합니다. 국가 경영의 근본은 법과 형벌에 앞서 ‘덕(德)’과 ‘예(禮)’에 있습니다. 일부의 과오를 빌미로 단체 자체를 말살하려는 시도는 포용의 ‘왕도(王道) 정치’가 아닌 파괴의 ‘패도(覇道) 정치’입니다. 성숙한 국가는 처벌보다 올바른 길로의 교화를 우선해야 합니다. 2. 국가가 종교의 정사(正邪)를 판별해서는 안 됩니다. 정치가 특정 여론에 편승해 한쪽을 악(惡)으로 규정하고 탄압하는 것은 사회적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일입니다. 국가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자세로 국민 화합의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3. 기본권인 결사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의(義)입니다. 법이 보장한 재산권과 결사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입니다.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감정에 휩쓸려 민간단체의 재산을 동결하고 강제 해산시키는 것은 국가가 지켜야 할 신의(信義)를 저버리는 것이며, 결국 모든 국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부메랑이 될 것입니다. 4. 정교분리(政敎分離)는 종교의 자율성을 지키는 헌법적 경계선입니다. 최근 논의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정교분리라는 미명 아래 국가 권력이 종교의 성역(聖域)에 개입하려는 위험한 시도입니다. 종교를 정치의 하부 조직으로 길들이려는 처사는 나라의 정신적 근간을 흔드는 일임을 위정자들은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위정자들이 눈앞의 정치적 이익보다 천륜(天倫)과 민심(民心)을 두려워하기를 바라며, 종교 탄압의 우려가 있는 과도한 논의를 멈추고 대한민국에 득이 되는 상생과 화합의 정치를 펼쳐줄 것을 촉구합니다. 2026년 02월 06일 성균관 유림원로회의 의장 사단법인 전국유림총연합회 총재 강 대 봉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소재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조안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현택 의원, 김지훈(민) 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마을회관은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신축된 뜻깊은 공간으로 앞으로 어른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께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며,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함께 의논하는 든든한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을회관이 준공되기까지 3년여에 걸친 준비와 추진과정 속에서 고생해주신 주민분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편의시설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준공 이후에도 마을회관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안2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신축했으며, 총사업비 10억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254.75㎡ 규모로 조성됐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캠프 ‘잡 업(JOP UP)’을 운영했다. 경기도 주최․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보호종료 이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취업 준비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경기도 내 자립준비청년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취업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교육, 재무관리 교육, 그룹별 모의면접 등 취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취업 상황을 가정한 취업 시뮬레이션과 면접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또래 청년들과의 협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도 함께 도모했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취업캠프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취업역량 강화 패키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 컨설팅, 일 경험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자립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세기 18장은 여호와께서 두 천사를 대동하고 아브라함의 장막을 방문하여 이삭의 탄생을 예고하는 장면이다. 더불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예고하자, 아브라함이 중보 기도를 드린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약속받다] 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하여 빌다] 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오 명이 부족하다면 그 오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온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또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내가 감히 내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또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리이다 거기서 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은혜에 집중하라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로마서 5장20절 태국의 큰 공사판에 초보 인부가 들어왔습니다. 그는 출근하자마자 거대한 건축물의 벽을 쌓는 일을 맡았습니다. 최대한 조심하며 신경을 썼지만, 일이 익숙지 않아 건물의 벽 한복판에 벽돌을 두 개나 잘못 쌓았습니다. 워낙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일을 하고 있어서 실수를 되돌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건축물의 가장 큰 벽엔 벽돌 두 장이 튀어나온 채로 완성됐습니다. 인부는 자신의 실수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 벽을 허물고 다시 짓자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인부는 자신의 실수를 가리기 위해 튀어나온 벽돌을 천으로 가려놓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실수를 더 도드라지게 만들었습니다. 인부는 매일 튀어나온 벽돌을 바라보며 실수를 자책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외국 관광객이 “이렇게 아름다운 벽은 처음 본다”라며 감탄했습니다. 화가 난 인부는 관광객에게 "여기 벽돌이 두 개나 튀어나와 있는데 뭐가 아름다운 벽입니까?"라고 화를 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관광객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두 개의 튀어나온 벽돌은 저에게도 보입니다. 그러나 천 개가 넘는 아름다운 벽돌이 당신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까?” 두 개의 벽돌과 같은 죄와 실수에 마음을 빼앗기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잊게 됩니다. 지은 죄는 반드시 회개해야 하고, 저지른 실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회개와 책임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를 더욱 깊이 체험해야 발전하는 믿음 생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죄와 실수가 아닌 998개의 은혜와 선행에 더욱 집중하십시오. 내가 저지른 실수를 보기보다는 그 일을 용서해 주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주님,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에 더욱 집중하는 믿음 생활이 되게 하소서. 아멘!" 걱정을 이기는 무기 말씀을 분명히 믿고 따르는 데도 마음에 염려가 해결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두려움을 이겨낼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말한 ‘그리스도인의 염려를 막을 수 있는 8가지 안전장치’입니다. 1. 기도 - 문제를 마음에 두지 말고 하나님께 내어놓으라. 2. 여유 - 문제를 제대로 파악해야 제대로 기도할 수 있다. 3. 행동 - 고민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해결을 위한 행동을 하라. 4. 정리 - 걱정 목록을 만들어보면 대부분 생각보다 별일이 아닐 것이다. 5. 측정 - 어떤 분야의 걱정이 가장 많은지 알아보고 집중적으로 기도하라. 6. 집중 - 하루를 책임져주시는 주님을 믿고 최선을 다해 하루를 살아가라. 7. 전파 - 동역자들에게 기도의 도움을 구하라. 8. 만족 -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라. 무엇 때문에 걱정하고 계십니까?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계십니까? 주님이 해결하실 수 없는 문제는 하나도 없으며, 나의 모든 필요를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고민하지 말고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십시오. 걱정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합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림제약(주)은 성금 20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용인의 향토기업인 한림제약(주)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2022년부터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곤 한림제약(주) 전무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보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명옥)는 6일 설을 앞두고 특화사업으로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 20가구에 가래떡, 사골국, 모둠전 등 명절 음식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역북동에 있는 시립역북푸른어린이집은 ‘꼬꼬마 나눔 시장’을 통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2023만원을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받은 미션 수행금, 바자회로 얻은 판매 수익금, 학부모와 교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됐다. 이동읍 사랑회는 6일 설을 앞두고 500만 원 상당의 쌀과 부식을 이동읍에 기탁했다. 같은 날 중앙라이온스클럽과 뜰안애(대표 배홍모)는 양념돼지갈비 280인분을 기탁했다. 뜰안애 배홍모 대표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이 끝나더라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후원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로, 이웃돕기를 원하시는 분은 즉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 인근 행정복지센터의 문을 두드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동백2동 경복궁삼계탕(대표 최진헌)은 4~5일 지역 내 취약계층 26가구를 위해 삼계탕 50인분을 후원했다. 경복궁삼계탕은 이들이 편한 시간에 음식점을 찾아 따뜻한 삼계탕을 먹을 수 있도록 삼계탕 쿠폰을 전달했다. 최진헌 대표는 “가게를 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이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일이었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힘을 얻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이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구용)는 5일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반찬·따숨장 나눔’ 사업을 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은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찾아 직접 만든 반찬과 고추장을 전달했다. 올해는 지역 내 기업인 ㈜이음푸드시스템(대표 황만식)이 반찬 지원에 동참하면서 나눔 활동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됐다. 이구용 위원장은 “(주)이음푸드시스템의 지속적인 반찬 지원과 위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더욱 내실 있는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단장 황병은) 물사랑나눔단이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수지구에 기탁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서부사업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매월 1%를 기부해 마련된 재원으로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펼치고 있다. 황병은 사업단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지구청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주)아이팩피앤디(대표 박성준)가 4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처인구에 기탁했다. 박성준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수익의 일부를 우리 이웃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2020년부터 시작된 이 나눔이 처인구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수지라이온스클럽(회장 김형식)은 3일 지역 내 한부모가정과 취약가정을 위해 설 명절 위로금 22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위로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11가구에 20만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식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끼며 명절을 보내시고, 우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주)대한산업과 이동의용소방대는 2일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이동읍에 기탁했다. 애향회 이동읍지부와 ㈜코리아푸드는 같은 날 한우 차돌박이 500g 221팩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이동읍 기부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과 후원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던 ‘동 평생학습센터’를 올해부터 44개 모든 동으로 전면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평생학습 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수원시 평생학습 시민 설명회’를 열고, 올해 새롭게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34개 동에 현판을 전달했다. 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주요 사업 소개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2026년 주요 평생학습사업으로 ▲평생학습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대학 연계 평생학습 ‘새빛 평생대학’ ▲평생학습관 그린 리모델링 ▲시민 체감형 ‘새빛 배움’ 등을 추진한다. 현재 수원시에는 160개 평생학습 기관이 운영되고 있고, 프로그램은 7847개에 이르는 등 생활 속 평생학습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배움은 생존 전략”이라며 “평생학습을 모든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학습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응급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기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6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을 논의했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 진료상황실은 경기도 1곳과 시군 보건소 51곳 등 총 52개에서 운영된다. 보건소에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 등을 매일 공유하고, 경기도는 이를 종합 관리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소아 중증응급환자 책임 진료를 위해 남부는 분당차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북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상주하며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소아 경증환자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41개소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개소의 총 51개소가 운영된다. 휴진 기관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를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51개소) : 전일(2.16) 46개소, 당일(2.17.) 27개소, 다음날(2.18.) 48개소 또한, 연휴 기간 조산 등 고위험 분만 상황에 대비해 산모와 신생아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권역모자의료센터 4개소와 지역모자의료센터 8개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보건소 신속대응반 50개 반과 재난거점병원 9개소의 출동 체계도 유지된다. 설 연휴 기간 도내에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 2,367개소가 운영되는데 지난 추석 연휴(3일간 1,928개소) 대비 23% 확대된 규모다. ※ 전일(2.16) 851개소, 당일(2.17.) 386개소, 다음날(2.18.) 1,130개소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경기도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연휴 기간에도 중증응급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경기도 콜센터(031-120)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증·응급치료 거부 등으로 피해를 입은 환자는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를 통해 상담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상위인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수여된다. 안양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안양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사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왔다. 또한 상·하반기 재난상황관리 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관리에도 힘써 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에 힘써 온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 ‘스마트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교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6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ㆍ수산물 등 설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140건) ▲부침개, 만두 등 조리식품(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수거된 식품에 대해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131I, 134Cs+137Cs) 등 306건이다. 중금속·미생물·잔류농약·방사성 물질 등 위해가 우려되는 항목을 중점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테부코나졸, 카벤다짐 등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했다. 가공식품과 조리식품도 기준·규격 검사 항목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설 명절 성수식품 검사로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도민이 믿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세기 17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람의 나이 99세 때에, 가나안 땅과 많은 후손에 대한 확실한 징표로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개명하고, 이어 할례를 명하시는 장면이다. 더불어 '사래' 역시 '사라'로 개명하신다. [할례:언약의 표징]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0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22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24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25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26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27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신앙은 전파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태복음 28장19절 '종교 교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호레이스 부쉬넬 목사님은 저서 '기독교적 양육'에서 당시 신앙인들의 가정을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비판의 이유는 크게 5가지였습니다. 1 신앙이 교육으로 된다고 생각하지 않음. 2 자신들이 어른이 되어서 주님 만났다고 자녀들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함. 3 자녀들이 저절로 회개하고, 저절로 믿을 것이라고 생각함. 4 신앙을 어른들의 전유물로 전락시킴. 5 자녀들에게 크리스천이라는 정체성을 심어주지 못함. 아이러니하게도 부쉬넬 목사님이 이런 비판을 했던 당시는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 부흥이 불길처럼 일어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믿는 사람들이 신앙을 개인의 영역이라 생각해 주님을 믿고서도 다른 사람에게 전하거나, 심지어 자녀들에게도 가르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부쉬넬 목사님은 이런 크리스천들을 ‘타조’라고 불렀습니다. 구덩이에 알을 낳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타조처럼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는 무책임함을 빗댄 말이었습니다.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우리는 세상 어디에서라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교회에서도,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마지막 명령을 성실히 이행하는 참된 주님의 제자가 되십시오. 주님이 내게 주신 명령을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성실히 이행하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주님, 제가 세상 어디에서라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갖고 살게 하소서. 아멘!" 참된 제자가 돼라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 교회의 카일 아이들먼 목사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이 가장 많이 어기는 십계명은 ‘너는 나 이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바로 제1계명이라고 합니다. 또 아이들먼 목사는, 예수님을 좋아하지만 따르지는 않는 ‘착각하는 그리스도인’을 ‘예수님의 팬’이라고 정의합니다. 다음은 아이들먼 목사가 말한 ‘제자와 팬의 차이점’입니다. “팬은 희생 없이 즐기기를 원한다. 예수님을 좋아하는 팬들도 예수님과 관계를 맺기 원하지만 어디까지나 자기가 피해를 보지 않는 선에서다. ‘너무 많은 요구를 하지 않으면 당신을 따라다닐게요’, ‘적당히 시간과 돈과 마음을 쏟을게요. 하지만 전부는 요구하지 말아 주세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 각오가 되어 있는 제자와는 달리 팬은 자기가 정해놓은 선에서 그저 예수님을 바라볼 뿐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적당히 오셔서, 적당히 희생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오셔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온전한 믿음에는 ‘적당히’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인생에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가장 귀한 가치로 여기십시오. 내가 진정한 주님의 제자인지 단순히 ‘예수님의 팬’인지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