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관광재단은오는 3월 8일부터 13일까지 평창 용평리조트 일원에서 '2026 평창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ISSS 2026)'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ISSS)와 ISSS 2026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은승표 원장)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학회는 국제 스노우스포츠 안전학회(ISSS)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학술회의로, 설상 스포츠 안전과 부상 예방, 스포츠 의학 및 장비 안전성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 설상 스포츠 부상 예방 및 안전기술 관련 최신 연구 발표 ▲ 스포츠 의학, 생체역학, 장비 안전성 등 학술 세션 운영 ▲ 국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및 토론 세션 진행 ▲ 설상 스포츠 현장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행사 개최 행사 첫날인 3월 8일에는 개막식과 환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후 학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조강연과 학술 발표, 토론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설상 스포츠 안전 연구와 스포츠 의학, 장비 기술, 재활 및
(정도일보) 고흥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춧대나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불에 태우는 대신,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기로 무료로 분쇄해 주는 사업이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3~6월)과 가을철(10~12월)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를 접수한 후 농가와 파쇄 일자를 사전 협의하고 파쇄지원단을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 지역(100미터 이내) 취약 농가(고령·장애·여성농업인)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 신청 농가는 원활한 작업을 위해 ▲영농부산물 외 부수적인 물품(비닐 끈, 파이프, 돌, 줄 등) 제거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까지 영농부산물을 농경지 내 3~4곳에 모아두기 ▲파쇄 후 영농부산물은 농가에서 자체 처리하는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은
(정도일보) 장성군이 마을별로 세시풍속 행사를 열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읍·면 10곳에서 열린다. 마을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풍요와 평안을 비는 ‘당산제’, 솟대를 마을의 상징이자 수호신으로 여겨 복을 기원하는 ‘솟대제’, 정월대보름 밤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원을 비는 ‘달집 태우기’ 등이 진행돼 마을 주민들과 다수의 방문객들이 찾았다. 특히 ‘달집 태우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마을 잔치로 마련돼 공동체 화합과 지역사회 결속에 일조했다. 가족들과 함께 세시풍속 행사장을 찾은 박모 씨(광주광역시)는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어린 시절 이야기도 들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시풍속은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전통문화 계승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기반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8일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5년 물맑은양평 리그 우승팀 △매버릭스 △비둘기 △위닝히트와 준우승팀 △코마 △숲속마을 △트러스트의 상금에 협회의 뜻을 더해 마련됐다. 이광복 회장은 “대회를 통해 함께 땀 흘리며 교류해 온 사회인 야구인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해피나눔성금 기탁을 통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양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3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20회 양평군수배 물맑은양평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개회식은 3월 8일 오전 11시 강상체육공원(양평나루께축제공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양평 지역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야구대회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현재 관내에서는 총 18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센트럴리그 7팀, 이스턴리그 6팀, 웨스턴리그 5팀 등 3개 리그 체제로 운영된다. 2024년 준우승팀인 양평군청 사내 야구팀 ‘매니악스’도 참가한다. 지역 야구 동호인들의 꾸준한 참여와 협회의 활발한 리그 운영을 통해 양평군 생활체육 야구의 저변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강상 양평나루께축제공원 1·2·3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 등 야구 체육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회인 야구는 물론 각종 야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이러한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양평군 스포츠 인프라의 경쟁력을 보여주
(정도일보)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정하고 투명한 새마을 활동을 도모하고, 부패 없는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덕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 주민이 함께할 때 더욱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투명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덕면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윤리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3월 7일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의정부시지회가 청각‧언어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은 농아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정성렬 지회장은 “해마다 열리는 척사대회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참여 열기가 더욱 뜨거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아인들이 오늘처럼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척사대회가 농아인 여러분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3월 5일 연수원에서 충남녹색어머니회와 충남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교통안전 협력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협력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은 도농복합 지역 특성상 학생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한 지역으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는 등굣길 교통지도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 운영 방향과 지역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교통안전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교통연수원은 올해 신호등레인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15회,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5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기초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교통단
(정도일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3·1절을 맞아 조선왕실의 생명 존중 사상을 담은 ‘가봉태실’의 근현대기 변천 과정을 정리한 『조선왕실 가봉태실 근현대 학술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조선왕실 가봉태실의 역사적 가치와 변화 양상을 실증적으로 조명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훼손의 실상을 주요 사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청남도가 기획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했다. 특히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경상북도, 충청북도가 함께 협력해 조선왕실 가봉태실의 세계유산 등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자료집의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접근이 쉽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주요 문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전문 번역과 해제를 수록한 데 있다. 자료집에는 근현대기 가봉태실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핵심 사료인 『이왕가분묘부속지경계사정서류(李王家墳墓附屬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녪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고, 인공지능 전환(AX)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스마트공장 도입의 기초 단계인 핵심·기초 공정을 자료로 수집·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화를 지원해 생산 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항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해결책(설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며, 선정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7개월간 사전 진단부터 시스템 구축, 현장 안착 및 안정화에 이르기까지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0일 18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은 제조 혁신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들이 디지
(정도일보) 파주시는 관내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570개소의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높아진 식품안전 기대 수준에 부응하고, 표시·광고 위반이나 필수 서류 관리 소홀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행정처분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실무 적용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집합교육 ▲1대1 현장 자문·상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HACCP) 체험형 실습의 3단계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4월 1일과 2일 양일간 13시부터 17시까지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맞춤형 집합교육이 열린다. 1일 차에는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일지, 원재료 수불일지 등 법정서류 작성 요령과 식품 표시 기준 등을 중심으로 한 기본 교육이 실시된다. 2일 차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준비 업체를 대상으로 위해요소 분석과 중요관리점 설정 등을 다루는 심화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의 세부 내용은 개별 문자 안내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
(정도일보) 파주시는 개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집중 단속은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 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인 8시부터 9시, 13시부터 14시까지는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횡단보도나 보도 위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은 어린이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보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고 없이 즉시 단속하고, 필요할 경우 견인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동식 단속 차량 등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의 경우 승용차는 12만 원, 승합차는 1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하는 공간”이라며 “운전자들께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6일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설립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공금융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양준호 인천대학교 교수가 ▲지역공공은행의 개념과 필요성 ▲지역 공공은행 운영 사례 ▲파주형 모델의 추진 방향과 단계별 전략 등을 설명했다. 파주시는 지역에서 만들어진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공공은행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파주
(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이달 중순까지 인삼밭 해가림시설을 설치해야 지난해 가을 파종한 종자의 뿌리 활착 및 각종 기상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인삼 종자는 월동 후 토양 온도가 약 5℃에 도달하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토양 표면에서 약 2cm 깊이에 위치해 있어 건조 피해를 받기 쉽다. 장기간 강우가 없으면 토양이 빠르게 건조해 발근이 지연되거나 종자가 말라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토양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출아 시기가 빨라질 경우 늦서리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적기에 설치한 해가림시설은 토양 수분 증발을 줄이고, 토양 온도 상승을 완화해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김선익 인삼약초연구소 인삼팀장은 “인삼의 안정적인 다수확은 종자의 건강한 발아와 초기 활착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해가림시설 설치와 함께 울타리를 설치해 돌풍이나 강풍으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는 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도 민간 공수의사와 손을 잡고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의직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검진 물량을 민간 공수의사에게 위탁해 인력난 해소는 물론 민간 수의사의 전문성을 방역 현장에 활용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 모델’이다. 공동검진은 오는 6월까지 총 사업비 2억 7000만원과 민간 공수의 45명을 투입해 아산·예산 등 10개 시군 본·지소 관할 농가의 1세 이상 젖소 2만 7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험소는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공수의 대상 현장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공공은 방역정책 수립과 사후관리에 집중하고, 민간은 현장 검진 실무를 담당하는 ‘선진형 수의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가축전염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민간 공수의 43명을 투입해 총 2만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