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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새농민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인재육성 장학기금 기탁

나눔 실천 속 도지사와 간담회 통해 농업현안 애로사항 건의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사단법인 한국새농민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도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업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지사와 농정국장, 전략기획관 등 관계 공무원과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 임원진 부부 등 15명 내외가 참석했다.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로, 취약계층 지원과 재해지역 후원, 강원 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용한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농민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새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강원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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