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의 ‘2025년 계절별 화재 사상자 통계’ 분석에 따르면, 봄철(3∼5월)은 화재로 인한 사상자 수가 32명(사망 1, 부상 31)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기로 나타났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전년 대비 화재 사상자 10% 저감(32명→29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제별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주거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 경보형 감지기, 콘센트 소화패치, 산소 발생 마스크 등 화재 안전용품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또 주거 취약시설(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하우스)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중심 전기화재 요인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고시원 화재 안전 조사와 함께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노인 대상 단독주택 화재 예방
(정도일보)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신체건강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선정 기관은 총 3곳으로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이들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올해 3개 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과 실무경험 축적 기회는 물론, 도민에게는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사업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3월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100년 대계를 위한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축허가는 지난해 7월 신청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됐다.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건립되며, 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위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고, 그동안 현청사 이용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던 주차장은 1,618대로 확대 설치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신청사 건축허가 완료에 따라 계약심의를 거쳐 발주계획을 수립한 후 상반기 중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고 하반기 시공사 선정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장성군이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눈앞으로 다가온 행정 통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전남광주 행정통합 발굴과제 보고회를 열어 총 40건의 과제를 부서 별로 발굴했다. 이 가운데 △케이(K)-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호남권 제2혁신도시 조성(공공기관 이전) △국립심뇌혈관센터 임상병원 건립 △장성~광주 광역철도 개설 △장성~광주 의료·치유관광 융합벨트 조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추후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발굴 과제 검토·보완 과정을 거친 뒤 우선 순위를 정해 행정통합 대응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통합시에 정책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분과별 추가 사업 발굴에도 주력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체계적인 준비 못지않게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속도’ 역시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과제를 적시에 발굴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성금 기탁, 재능기부, 나눔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처인지구위원회 서정옥 전 회장이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포곡읍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정옥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동태명가, 라임통합색채심리상담센터와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 투게더’ 업무협약을 맺었다.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해피투게더 1호점’ 협약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11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복지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협의체는 12호점과 신규 협약을, 8호점과는 재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동태명가(12호점)는 65세 이상 1인 가구 복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기후변화와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지하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 보조측정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상시 관측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지하수 변동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오염 등 환경 위험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국가 지하수측정망이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 단위의 세밀한 지하수 변동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보조측정망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하수 보전·관리 강화를 위한 상시 관측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2곳에 지하수 보조측정망을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총 3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측시설은 지하 60~100m 깊이의 관측정과 자동관측장비(RTU) 등을 갖춰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연간 정기 수질분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하수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하수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시각장애인과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점자 명함’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자 명함 제작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권리 보장에 앞장서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각장애인이 정보를 인식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인 점자를 명함에 함께 적어, 명함이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공사 임직원의 점자 명함 제작을 지원했으며, 공사는 이를 통해 장애 공감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이번 점자 명함 제작은 ‘장애 공감 도시’ 구현을 위한 시흥시 복지 정책 방향과도 궤를 같이하면서도, 공공기관이 실질적으로 장애 포용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공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여 장벽 없는 사회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장애 포용 정책을 추진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날 나눔은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하며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 완성된 음식은 정갈하게 포장해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전달됐다. 정용숙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활기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온정을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죽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정신 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살 예방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통계적으로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우울감이 심화되고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스프링 피크(Spring Peak)’라고 한다. 특히 새 학기, 취업, 직장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이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해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이러한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자살 발생 다빈도 지역에 현수막 및 포스터를 집중 게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자살예방 집중관리 시기에 지원 기관 정보를 적극 홍보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택시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과 신길동, 부곡동 일대 택시 승차대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택시 승차대 설치·운영과 택시 이용 환경 개선, 택시 종사자 근무 여건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며 택시업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시와 소통한 결과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뤄져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9일, 2026. 3. 1.자 인사이동으로 관내 새로 부임하는 유・초 신임 교(원)장 21명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새로운 수원교육’비전을 공유하고, 신임 교(원)장들의 원활한 학교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차담회를 통해 신임 교(원)장들에게 수원교육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임 교(원)장들은 학교 운영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학생 지도 및 교육과정 운영, 구성원 간 소통 등 학교 경영의 핵심과제 및 학교 현안을 공유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신임 교(원)장 선생님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학교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새로운 수원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안양시는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하는 ‘시민참여형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하천 생태계 균형을 훼손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을 시민과 함께 제거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특히 개화 전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 방식으로 종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며, 활동 기간은 4~6월로 참가자는 월 1회 이상 활동하게 된다.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오는 1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고, 10인 이상이 함께 참여할 경우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2천원) 적립도 받을 수 된다. 활동 우수자로 선정될 경우 상장도 수여된다. 참여 시민은 사전 안내를 통해 교란식물 식별 방법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후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안양천과 학의천 등 주요 하천변을 중
(정도일보)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6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교문1동 클린구리’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에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관내 기간단체와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120여 명이 뜻을 모아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산책로, 놀이터,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화단을 정비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곳곳이 한층 밝고 쾌적한 봄맞이 분위기로 새 단장 됐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봄맞이 마을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구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를 3월 24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시민이다. 또한 도보로 장시간 해설 활동이 가능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의지와 사명감, 관광 서비스 정신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6월부터 7월 사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구리시에서 3개월간 실무 수습을 거친 뒤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되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우수한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
(정도일보) 영광군은 2026년 적극행정으로 실제 현황과 맞지 않는 10필지 미만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바로잡는‘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사업을 추진한다. ‘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사업은 총 600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10필지 미만의 연속된 토지 중 소유자 간 합의가 이뤄진 토지를 중심으로 정리 대상이 선정된다. 그동안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소유권 이전 및 합병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고, 최소면적 분할 제한 등으로 인해 소유권 정리가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유권 이전, 합병, 분할 등 복잡한 절차 없이 토지 경계를 정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줄이고 토지 이용에 대한 편익과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불합리한 토지 경계조정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