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자유와 인권을 향한 여성의 용기 있는 발걸음을 기억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영상을 함께 보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 인권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년 말 완공을 준비 중인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정책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면서 “저출생 대책이자 여성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풀케어 돌봄정책도 올해 더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성들이 결혼·출산·육아와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
(정도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지역공생 반짝(팝업) 전시, 'RE.make 가야, 기억을 잇는 사람들'을 개최한다. 전시 주제는 ‘현대 예술인의 시선으로 가야 유산을 다시 만들다(remake)’로, 과거의 유산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생성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가야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있음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위치한 김해시 장유 공방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은·칠보·자개·한지 등 전통 공예 분야의 지역 예술인 5인이 가야 유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공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1층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3월 17일과 19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 17일 오전 10시에 ▲ 한지 소가구 만들기(쩌미종이아트공작소), 오후 2시에 ▲ 자개 소품 만들기(샤이닝공방)가 진행된다. 이어
(정도일보) 고흥군은 군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업정보와 다양한 복지 혜택을 군민들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군민지원정보 종합안내서 ‘군민비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종합안내서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고흥군이 자체 제작한 군민 맞춤형 안내서로, 각 부서에 분산된 사업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총 538건의 사업정보를 담은 이번 종합안내서는 ▲결혼·임신·출산 ▲여성·아동·청소년 ▲일자리·청년 ▲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 ▲주거·전입·귀농귀촌·다문화 ▲중소기업·소상공인 ▲농업·수산업·축산업·임업 ▴문화·관광·체육 등 10개 분야로 구분해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군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쉽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안내서 600부를 군청, 읍·면사무소 민원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6일 거금도농협에서 ‘거금도 햇양파 프리미엄 마켓 오아시스 전국 매장 첫 출하 상차식’을 개최하고, 고흥산 햇양파의 본격적인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은 거금도에서 생산된 햇양파를 친환경 프리미엄 식품 유통기업 오아시스(OASIS) 전국 매장으로 처음 출하하는 자리로, 고흥군과 거금도농협,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흥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기원했다. 거금도 햇양파는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뛰어나며 저장성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고흥 대표 농산물이다. 고흥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과 (주)오아시스의 협업으로 거금도 햇양파가 프리미엄 유통망을 통해 전국 매장에 공급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 다변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상생형 유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고흥몰 관계자는 “거금도 햇양파가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협력을 통해 고흥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7일 행복플러스센터에서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 9명이 참석한 ‘다문화엄마학교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에는 △라오스 △필리핀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출신 결혼이민여성 9명이 참여했다. 양평다문화엄마학교는 지난해 1기 수료생 8명 중 2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졸업생 1명이 참석해 학습을 통해 얻은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일부 졸업생들은 청강생으로 참여해 학습 경험을 나누고 선후배 간 멘토링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엄마학교’는 한마음교육봉사단과 연계해 운영되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교육 과정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학습 능력을 갖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 학습지도 역량과 부모 역할을 강화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기초 학습 역량을 갖추고, 다문화엄마학교를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정도일보) 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한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에서 2026년 봄을 여는 특별한 사진전이 마련된다. 함양용추아트밸리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간 송암 최우현 작가의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척박한 바위 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국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선비의 기개를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자연과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 낸 소나무의 조형미와 정신성을 렌즈에 담아왔다. 전시 제목인 ‘천년을 머물다’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소나무의 시간성과 서사를 상징한다. 작품 속 소나무는 안개 속에서 신비로운 자태를 드러내기도 하고, 달빛 아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고요한 위로와 자연의 생명력을 동시에 전한다. 이번 전시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의 기획 초대전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소나무가 지닌 시간의 깊이와 정신적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정도일보)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3월 5일 연수원에서 충남녹색어머니회와 충남 모범운전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교통안전 협력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협력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은 도농복합 지역 특성상 학생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한 지역으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는 등굣길 교통지도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 운영 방향과 지역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교통안전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남교통연수원은 올해 신호등레인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15회,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5회를 추진할 계획이며, 기초자치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교통단
(정도일보)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강사 간담회 결과 보고 ▲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신청 보고 ▲ 동 평생학습센터 신규 참여 동 현판 부착 등 7건을 보고했고 ▲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고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특히, 마을리빙랩 공모사업 신청 건을 보고하며 관내 명소인 메타세콰이아 둘레길에 로고젝터를 설치하여 언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권선2동 다음 정기회의는 4월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7일,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중구민이 직접 ‘나의 인생영화’를 소개하고 영화감독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클로즈업 : 인생영화'를 개최한다. '클로즈업: 인생영화'는 영화·영상 기반의 다목적 공간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선보이는 문화기획 시리즈 '클로즈업'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자신의 인생 영화를 소개하고, 해당 작품의 감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문화기획의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고, 충무아트센터 씨네마를 지역 친화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영작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2020)'다. 주인공이 실직한 이후 겪게 되는 위기와 극복을 그린 영화로, 어려움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말금, 윤여정, 윤승아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상영 후에는 김초희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진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중구민이 직접 모더레이
(정도일보) 용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용인평온의숲은 2026년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급증하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부터 4월 6일까지 양일간 화장 횟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평온의숲은 해당 기간 동안 하루 화장 횟수를 기존 8회차에서 9회차로 1회 증회 운영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3일장 화장 수요를 고려해 일반 화장 횟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개장유골 화장 처리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화장 처리 가능 건수는 기존 1일 45구에서 최대 55구로 확대되며, 개장유골 화장 처리 건수 또한 1일 15구에서 25구까지 증가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청명·한식 기간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에 따른 적체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장사서비스 제공과 품격 있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지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6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 및 18개 시군 보건소,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병 분야 주요업무 및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감염병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의료 관련 감염 집단 발생 대응 사례 발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역할 및 포스트 팬데믹 대응 전략 강의, 2026년 주요업무 세부 추진계획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도민의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3개 분야 30개 사업에 총 45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CRE(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속균종) 등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병원 30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표본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유진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대응은 사전에 준비된 체계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핵심”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정
(정도일보) 양구문화재단은 군민 중심의 생활문화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진흥법' 제2조 제1항에 명시된 문화예술 분야로, 문학(시·소설·수필 등), 시각예술(미술·사진·공예·서예·영상 등), 공연예술(무용·연극·음악·뮤지컬 등), 전통문화 등 생활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해당 사업 참여 연차와 사업 계획 등을 고려해 200만 원에서 최대 4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처음 선정된 단체는 1년차 신규단체로 200만 원이 지원되며, 동일 단체명이 유지된 상태로 연속 참여할 경우 최대 3년차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이후 4년차부터는 기존단체로 인정되어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도 지역 생활예술단체 12팀을 선정해 창작 활동과 전시·공연 등 다양한 생활예술 활동을 지원한 바
(정도일보) 충남도는 수협중앙회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흰다리새우 양식재해보험’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보험은 그동안 재해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육상축제식 흰다리새우 양식 어가를 위해 시범운영 중으로, 어업인들의 선제적 재난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에서 육상축제식해수양식업 허가를 소지하고 0.5g 이상의 흰다리새우를 양식하는 어가이다. 보장 범위는 태풍(강풍), 해일, 호우, 홍수 등 주계약 사항과 더불어 특약 가입 시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및 낙뢰·정전에 의한 전기적 장치 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하며, 가입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어가는 가입 심사 기간(15일)을 고려해 관할 수협에 조기에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협중앙회 전국 대표번호 또는 충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흰다리새우 재해보험은 기후 위기 시대에 어업 경영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장치”라며, “전국 유일의 시범사업인 만큼 도내
(정도일보)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및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 진단 및 자문, 자금 지원 등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돕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추진하며, 총사업비 29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감소했거나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다. 구체적으로 경영 개선 분야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 창업하고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재창업 분야는 △폐업 후 공고 마감일까지 사업자등록이 없는 소상공인 △기존과 다른 업종으로의 업종 전환 예정자(업태 변경 필수) △공고일 기준 폐업 후 재창업일이 1년 미만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경영 진단 △전문가 멘토링(3회) △사업화 자금 지원이다. 경영 개선 사업화 자금은 600만 원을 기준으로 선정 평가 결과 상위 20%는 660만 원, 하위 20%는 50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재창업 사업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능곡 재개발 지역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능곡 재개발 지역 전반의 통학 여건을 살피는 가운데, 특히 철거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능곡5구역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등굣길을 따라 보행 동선, 공사차량 이동 구간, 횡단보도 및 안전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학생 통학안전을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추진된 점검으로,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한다는 판단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 관계부서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실제 통학 과정에서 느끼는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현장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점검 과정에서는 △공사장 주변 보행 동선의 안전성 △공사차량과 학생 통행 구간 분리 여부 △횡단보도 및 신호수 운영 상태 △안전펜스·가드레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