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열린 '제15대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협회 발전과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제14대 이영설 회장의 이임과 제15대 김민수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과 수원시 관계자,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임원 및 회원,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열정과 헌신으로 수원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이영설 이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민수 신임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사회복지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 일원에서 열린 '故 용담 안점순 8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여성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추모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평생을 인권 회복과 역사 정의를 위해 헌신한 고(故) 안점순 할머니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등 시의원과 여성가족국장, 수원평화나비 및 여성·유관단체,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제사, 추모공연, 추모시 낭독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고인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故) 안점순 할머니는 평생의 고통 속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알리고자 용기 있게 싸워오신 분”이라며, “그 뜻을 이어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수원특례시의회가 함께하겠다”고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30일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시로 현장에 나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상경제상황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변화화는 경제 상황과 수원시의 대응 방안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기업일자리지원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했다.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물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또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해 긴급복지 지원을 확대한다. 한편 정부는 청와대 내 ‘비상경제상황실’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경기도보훈교육연구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인사업무 담당자(교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원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실무 중심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원 인사관리를 위해 ▲교원 임용 ▲교원 복무 및 휴복직 ▲계약제 교원 운영 관리 ▲징계 업무 등 실무와 관련 법령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인사 업무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제 사례 중심의 안내와 함께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교원 인사는 법령에 근거한 업무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인사행정 분야의 공정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각 담당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 인사 관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 현장의 인사 행정 신뢰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기관별 청렴 릴레이 챌린지’의 첫 주자로 참여해, 청렴 릴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청렴 문화 확산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챌린지는 기관장이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12개 전 부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원팀’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직급과 부서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았다. 특히 ‘청렴은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밝고 참여적인 영상으로 제작해 기존의 체감형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 기관이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다음 참여 기관인 고양교육지원청을 지목하며 청렴 실천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할 때 더욱 빛나는 가치”라며 “수원에서 시작된 청렴 실천이 경기도 전반으로 확산되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영화청사 본관 교육장실에서 ‘KBS 성우 소리봉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S 성우 소리봉사단은 KBS 성우 출신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고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동화 CD를 무상 보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학생의 정서 및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해당 단체와 협력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수원교육지원청 특색교육인 ‘인성 기반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디지털 기반 미래 역량 함양 교육’ 관련 협력 ▲교육 관련 공동 사업 및 지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 등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날 소리봉사단은 수원 지역 학생들을 위해 활용해 달라며 동화 음성파일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KBS 성우 소리봉사단 대표 김상현 성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확대해 수원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수원교육 실현을 위해 이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수원연극주간’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연극주간’은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공연 실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월 29일(금)부터 6월 28일(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수원시 소재 공연예술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단체는 수원 관내의 실내외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일부 일정에 한하여 정조테마공연장, 빛누리아트홀,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 등 주요 공연장 3곳의 대관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공모의 지원 규모는 총 2,500만 원으로, 선정된 단체는 사업 내용에 따라 최대 6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참여 희망 단체는 공연 장소와 내용, 홍보 계획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수원연극축제 기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수원연극주간’을 통해 관내 예술단체에는 무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도시공사는 오는 4월부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산의 책임성 및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다. 수원특례시민 누구나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사업제안이나 예산과 관련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범위는 주차·문화체육·생활복지 등 공사 대행사업 분야다. 대규모 투자 사업이나 공공성이 결여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출된 제안은 타당성검토, 시 협의 및 예산반영, 운영 분석 및 개선사항 도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영인 사장은 “예산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더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콩나물 쑥쑥! 내마음 튼튼!'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어르신이 직접 콩나물을 재배하며 고독감을 해소하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콩나물 재배 키트를 제공하는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의 대표적 특화사업이다. 이날 저소득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 콩나물 재배 키트를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하고 수원새빛(누구나) 돌봄사업도 홍보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번을 시작으로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30가구에 콩나물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상반기 첫 나눔을 통해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한 방문과 관심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27일,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서1동 지정기탁금 현황(2026년 2월 말 기준)과 함께 ▲ 찾아오는 이미용 서비스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2월 복지사각지대 캠페인 등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 동 협의체 조직체계 정비 ▲위기가구대상자 환경개선비 지원 ▲ 후루룩 꿀꺽! 행복한 저녁! 특화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화서1동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조직체계 정비를 계기로 민·관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보다 체계적인 마을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가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를 마친 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화서1동 관내를 순회하며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6일, 관내 식당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와 수강생, 동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 운영 방식, 교육환경 개선,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보다 만족도 높은 주민자치센터 조성을 위한 제안이 이어졌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 여가활동이 어우러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수강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욱 활기찬 주민자치센터 조성에 힘쓸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2026년 3월 27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우만1동 주민자치회·팔달경찰서 간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는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범죄예방 관점의 설치 대상지 선정, 주민 의견수렴, 현장 자문, 사업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주택가 밀집지역의 조도 취약 골목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불안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만1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가로등 미설치 또는 조도 취약 골목을 중심으로 설치 후보지를 검토하고, 주민 신청 및 건물 소유자 동의 절차를 거쳐 태양광 센서등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설치 이후에는 작동 상태와 조도, 비추는 방향 등을 점검해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골목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7일 충청남도 서천군 일원에서 단체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한 단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천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단체원들은 이번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과 접목 가능한 사례를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최홍석 지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단체원 간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단체원들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단체원들과 협력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7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서2동 청소년지도위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상가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출입 제한 시간 준수 등 기본적인 청소년 보호 수칙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서2동은 앞으로도 유관기
(정도일보) 새마을지도자매산동부녀회는 3월 27일 오전 9시, 부녀회실에서 ‘사랑의 반찬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꾸준히 이어온 지역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황태국, 멸치볶음, 무생채 등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준비해 홀몸어르신과 취약가구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웃들이 반찬을 받으러 오면서 회원들과 인사와 안부를 주고받는 등 행사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봉연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힘쓰는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앞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