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흥군은 12일 풍양면 매곡마을에서 ‘제272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풍양면 매곡리 3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칼갈이, 방충망, 이미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30여 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깨동무봉사단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시책이다. 봉사단원들은 단순한 재능기부를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복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미루고 있던 집안 곳곳의 수리를 한꺼번에 해결해주니 정말 든든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은 마을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3월 26일 과역면 도천리
(정도일보) 고흥군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독서 습관 형성과 평생 학습인 양성’을 주제로 운영된다. 미술, 영어 회화, 다도(茶道) 등 다양한 신규 문화프로그램 7개와 특화 독서프로그램 ‘필사(筆寫)적 독서’를 포함해 총 29개 강좌를 개설해 군민들이 나만의 ‘쉼’이 되는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유아기부터 ‘평생 독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유아 대상 ▲그림책과 클레이, 초등학생 대상 ▲바둑교실 ▲어린이 미술공예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평일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주말 프로그램으로 ▲필사(筆寫)적 독서 ▲민화 강좌를 편성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총 29개 프로그램에서 28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12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군
(정도일보) 고흥군은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인 ‘남도한바퀴’를 통해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도한바퀴는 관광버스를 이용해 전남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전 부담 없이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돼 KTX와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국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요일별로 테마가 다른 여행 일정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먼저 매주 화요일에는 ‘봄에 찾아가고 싶은 섬, 고흥 연홍도 예술섬 여행’ 코스가 운영된다. 녹동항에서 중식을 즐긴 뒤 예술섬으로 알려진 연홍도를 탐방하고 거금대교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매주 수요일에는 ‘알록달록 무지개길 따라 보성·고흥 봄나들이’ 코스가 운영된다. 우도 레인보우교를 시작으로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방문하며 고흥
(정도일보) 고흥군은 12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LF와 ‘고흥 신곡리 골프 · 리조트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은 과역면 신곡리 일원 1,547,637㎡(약 46.8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2,8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은 ㈜LF의 100% 자회사인 ㈜구곡조경이 맡으며, 2029년까지 18홀 규모의 정규코스 대중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리조트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LF는 패션, 식품,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갖춘 생활문화기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사업은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규
(정도일보)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제로화하기 위해 빼든 '시설개방 패키지 지원' 카드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시청, 안양시체육회, 관내 모든 학교와 함께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MOU) 시즌2'를 갱신 체결한 결과, 39개 학교에 62개 동호회가 매칭되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 이면에는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끈질긴 인프라 구축 노력이 있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동안 ▲보안 용역을 통한 무인 개방 체계 수립 ▲평일 개방 시간 연장 ▲홈페이지 내 개방 현황 원클릭 바로가기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제도를 신설했다. 2026년에도 실질적인 지원은 이어지고 있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을 편성하고,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청소와 주말개방시간대 인력 공백을 메울 시니어 인력을 20개교에 배치함으로써 학교의 오랜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개방 우수교에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여 공공요금 및 유지보수 비용을 보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전방위적
(정도일보)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6년 봄(3~5월)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8개 단체가 참여해 9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입주단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환경, 생활공예, 가족 참여형 예술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 대부도 기억과 삶을 예술로 잇는 프로그램 소셜아트워커즈의 ▲‘선감도 소원등 & 수호신 만들기’는 선감도의 기억을 담은 수호신 캐릭터를 제작하고, 참여자의 소망을 담은 태양광 소원등을 완성해 경기창작캠퍼스에 설치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어린이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지역의 기억을 재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문화공간 섬자리의 ▲‘일이상술공유학교 '망택아, 종택아'’는 대부도의 전통 어구를 모티브로 한 생활공예를 체험하며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고유의 생활공예를 예술적 체험으로 확장한다. ◇
(정도일보) 파주소방서는 11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파주병원 1층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파주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의료시설인 파주병원을 방문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되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혜택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119 신고 시 출동한 구급대원이 환자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핵심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신고와 동시에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에게 상황 발생 사실이 문자로 전송돼, 긴급 상황에서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환자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해 보다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소방서는 3월 11일 오후 2시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공장 밀집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찬 파주소방서장과 예방대책팀장, 광탄119안전센터장 등 소방 관계자, 분수리 기업인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장 밀집지역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분수리 자생산업단지는 약 1.07㎢ 규모에 260여 개 사업장이 밀집해있으며. 약 2천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평소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가 중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일반현황과 주요 화재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공장 밀집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화재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공단 일대 현지 시찰을 통해 주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화재 피해 저감 방안을 모색했다. 또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전기화재 주의사항, 콘센트 화재 방지 스티커 활용법 등을 안내하고, 파주 관내 기업 대상 오픈채팅방 운영을 소개하며 화재예방 정보 전달 체계도 함께 설명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공
(정도일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앞서 소방청이 지난 2월 초 전국 단위 단체 헌혈을 실시했으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도 이에 동참해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소방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참여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이동 헌혈 차량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절차를 거친 뒤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는 12일 오전 10시 안양역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편 구상과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안양시는 경기도 및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실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를 지하화해 도시 단절과 분진·소음 등 생활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지상 공간을 공원·도로·주거·업무시설 등 새로운 도시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 개편 사업이다. 안양시는 경부선 철도지하화 필요성을 2010년부터 제기하며 관련 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후 2012년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었다. 지난 4일에도 서울 용산역 일대에서 열린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종합계획 발표
(정도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2026년 마을·청년 공유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청년창업팀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창업지원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팀과 후배 창업팀이 함께 성장하는 청년 창업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멘토링 기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이력을 보유한 중원유스센터 소속 선배 창업팀이 후배 창업팀의 멘토로 참여해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형 멘토링 체계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중원유스센터는 창업 분야별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고 전문 멘토와 선배 기수를 매칭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공모사업 준비, 면접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창업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중원유스센터의 ‘스토리포레스트(AI 분야)’ 팀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관한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 입주 지원 모집’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nb
(정도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5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 조기발견 및 진단, 치료 등 연계체계 구축 ▲ 장애등록 및 재판정 등 복지제도 활용 관련 의료적 자문 협력 ▲ 정신건강 관련 자문 및 공동 사례관리 기반 지역사회 적응 지원 ▲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엄혜상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과 협력하여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신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의 문을 활짝 연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수원 E:음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디자인, 사운드, 스피치 등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을 본격 가동한다. 센터는 지난 2024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E:음 공유학교’ 거점 공간으로서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축적된 미디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 문턱을 넘어선 진로 중심의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모티콘 작가 도전!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K-POP 사운드 작곡 △[성우체험] 오디오 드라마 제작 △AI로 만드는 나만의 이모티콘&굿즈 △청소년 미디어 스피치(아나운서, 쇼호스트)가 개설된다. 5개의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4~5월 운영 프로그램을 먼저 진행한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금요일 18시까지 수원 E:음 공유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면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국가적 혈액 부족난 극복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헌혈증 131매’는, 지난해 공사가 전사적으로 추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공사는 2020년도부터 지금까지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중증질환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우에게 꾸준한 단체 헌혈 운동을 통해 총 761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특히 일회성 단체헌혈 행사를 넘어, 헌혈증 기부까지 이어지는 생명 나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정도일보)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 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양시 동안구청과 합동으로 관내 지역배송업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공동구매 지역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반은 배송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작업장 온·습도관리, 냉장시설 적정보유 유무, 냉장고 위생관리, 차량청결, 클레임관리 등을 점검했다. 특히 점검반은 창고 내 보관 중인 식재료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와 전반적인 재고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불량 식재료의 사전 유통 차단에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위생 및 취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했다. 센터는 학교급식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관련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12일에는 경기도 센터협의회와 합동으로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 2곳에 대한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교 급식의 질과 안전